하고 싶은말 모피는 전혀 고급스럽고 우아한 옷이 아닙니다. 동물의 껍질과 털을 몸에 휘감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도덕수준이 얼마나 낮은 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644 백동현 서명합니다. 2016-10-30 6643 신가영 서명합니다. 2016-10-30 6642 곽지우 서명합니다.저는 몇년전 sns에서 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그 영상은 바로 사람이 동물의 모피를 상처하나 없이 얻어내려고 동물을 물속에 넣고 못 나오게 밟는 영상이였습니다.영상속동물은 제 기억상너구리처럼생긴 동물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꽤 본지 오래된 영상인데 제가 기억나는 이유는 동물이 살고싶어서 마지막 남은 힘까지 다 써가며 탈출할려고 발버둥치는 게 잊혀지지않기때문입니다.사람이 저렇게 비극적이고 이기적인줄은 몰랐습니다..이제부터라도 모피금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10-27 6641 이윤서 서명 합니다. 저는 왜 이걸 지금 알았을까요. 끔찍하네요. 2016-10-23 6640 유준현 서명합니다. 2016-10-19 6639 유소이 서명합니다. 2016-10-19 6638 장은경 서명합니다. 2016-10-19 6637 이효은 서명합니다. 2016-10-18 6636 윤지혜 서명합니다. 2016-10-08 6635 이나정 서명합니다. 2016-10-08 6634 구슬기 서명합니다. 2016-10-08 6633 임창숙 그만 합시다 2016-10-07 6632 소피데이 서명합니다. 2016-10-07 6631 이재환 서명합니다. 2016-10-06 6630 방민혜 서명합니다. 2016-10-02 → 최수빈 모피는 전혀 고급스럽고 우아한 옷이 아닙니다. 동물의 껍질과 털을 몸에 휘감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도덕수준이 얼마나 낮은 가를 볼 수 있습니다. 2016-09-30 6628 정혜영 서명합니다. 이거유튜브들어가면동영상많은데 보면진짜눈물남.. 추우면 솜옷입으세요 털대체하는 충전제도나옴 2016-09-30 6627 이성진 서명합니다. 2016-09-16 6626 이성진 서명합니다. 2016-09-16 6625 송지혜 서명합니다. 2016-09-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