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48 박미심 한심한 인간들. 서명합니다 2011-02-21 647 배은빈 휴ㅠ... 서명합니다.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2011-02-21 646 조해원 물고기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당신들이 입에 갈고리 같은 바늘을 물고 누가 잡아당긴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이런거 생각하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2011-02-19 645 홍은지 서명합니다 2011-02-18 644 김보경 서명합니다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1-02-17 643 이시예 이젠 낚시가 아주 유명해졌죠. 낚시 간다고 하면 불쌍한 느낌이 안날것입니다. 물고기들..불쌍합니다.. "바늘"로 세우잖아요. 바늘로!!!! 얼마나 짜증나고 아프고 그러겠냐구요;;; 불쌍해요. 2011-02-14 642 박상희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이 고통받는 행위들은 이제그만두어야 합니다. 낚시도 그 중 하나입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에 바늘을 세우고 입을 꽉다물어보면 그 고통을 알수 있을것이다. 2011-02-14 641 김정현 꽃 하나 꺾는 것에도 아픔을 느끼는 사람이 됩시다 2011-02-13 640 박지수 서명합니다 2011-02-13 639 박수연 낚시는 사람들이 많이 즐기는 여가활동입니다. 하지만,, 그냥 조용히 낚시만 할것을 어떤사람들은 너무 잔인합니다... 왜냐구요? 살아있는 물고기를 뜨거운물에 넣고,또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꼬치용 막대기로 몸을 투과합니다. 잔인하지않나요?? 부디 낚시를 안하셨으면 합니다.. 2011-02-13 638 채수연 낚시가 고고한 취미인 것처럼 포장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손가락에 가시만 박혀도 아픈데 물고기들은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 2011-02-13 637 장옥희 생명을가진 모든아이들은 살아가야할귄리가 있습니다. 제발 아프게하지마세요.너무너무 불쌍하자나요. 2011-02-12 636 돌이맘 서명합니다 2011-02-12 635 강린 낚시터에서 죽을 때까지 낚시바늘을 물고 뱉고를 반복해야 할 물고기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아픕니다. 낚시를 반대하는데에 이해가 되지않으신 분들은 낚시터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1-02-11 634 김옥례 서명합니다 2011-02-10 633 김옥례 서명합니다ㅠㅠㅠㅠ 2011-02-09 632 이지연 지금껏 생선들에대해선 아무런 생각없었습니다 여기와서 느끼네요. 서명합니다 2011-02-09 631 강시영 너무나도 무섭네요 누군가는 숨이 끊어지면서 할딱거리며 죽어가는데 것도 생살을 찢겨지면서 근데 그렇게 만든 넘은 그게 좋다고즐겁다고 하고있으니,. 환경에 처하지않으면 모른다고들하죠 생각을 어떻게 그리 백팔십도 다르게 느끼는지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거 맞군요 그런 느낌이 좋다고들 하니 도움이될진모르겠지만 .. 만약에라도 도움이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낚시반대는 많이 안알려진거같아요 .여기저기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야합니다 2011-02-09 630 문예림 물고기가 물속에서 나오면 숨을 쉬지 못해서 죽습니다 사람도 물속에 들어가면 숨을 쉬지 못해 죽지요 근데 물고기를 잡는 것은 물속에 나와서 숨을 쉴수 없어 고통스러운데 내 입에 바늘 까지 걸려있고 아픈데 펄펄 끓는 뜨거운 물속에 집어넣고.....제발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 좀 해보세요 2011-02-08 629 양수영 서명합니다. 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건데... 서명운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입에 걸리는 낚시줄............ 그위에서 살아 있는 생물을 기절시키는 모습.....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 2011-02-0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