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28 이영애 서명합니다. 2010-07-01 527 김선화 서명합니다! 2010-06-29 526 최선희 낚시 철저히 반대합니다.서명합니다 2010-06-28 525 이인지 낚시 하시는건 좋은데..ㅠㅠ 하고 그냥 좀 놔주세요 좀.ㅠㅠ 2010-06-27 524 김현아 서명합니다. 2010-06-27 523 이정민 물고기는 우리한테 끼를 않 끼치니 낚시하면 않되요! 2010-06-27 522 최승은 낚시가 학대일줄은 몰랐는데......하나 배우고 갑니다, 서명합니다. 2010-06-18 521 최우인 낚시꾼들은재미로하겠지만 물고기들은화상입고 난리납니다..다른취미생활을찾으세요 2010-06-13 520 김명숙 서명합니다 2010-06-10 519 조소진 ....낚시라,,, 2010-05-30 518 송현정 서명합니다 2010-05-28 517 김서영 꼭 강력한 법이 생겨 금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낚시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계속 생선을 먹게 되죠 ㅠㅠ 2010-05-27 516 이예숙 낚시도 살생행위입니다. 일반스포츠와같이 즐길려는 생각을 버려야됩니다. 운동하면서 즐기는 스포츠가 다양한데 하필이면... 2010-05-21 515 신연수 먹을게 없어서 낚시하진 않겠지요.. 반대합니다. 2010-05-20 514 강유리 저도 낚시에 관해서는 학대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변사람들에게 꼭 말해야 겠어요 ! 하지맙시다 2010-05-11 513 이정미 법적으로도 허용 금지인것을 더이상 말할 가치가 있을까요? 서명합니다. 2010-05-03 512 장현우 낚시터도 물론이고 바다낚시 사라져야 해요. 손으로 잡았다가 놔주는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절대로 있어서도 안될짓이죠 2010-05-03 511 박혜민 낚시도 학대입니다 2010-05-01 510 김선화 서명합니다 2010-05-01 509 김형동 서명합니다. 2010-05-0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