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88 안혜연 서명합니다 2011-12-30 787 김현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합시다. 서명합니다!!!!! 2011-12-29 786 민예지 ㅜㅠㅠㅠ 2011-12-29 785 박리진 어부는그나마이해해도낚시는좀아닌듯ㅋ 2011-12-29 784 최지애 니들입에 낚시바늘이 꼿혀봐야알지 2011-12-29 783 고선화 서명합니다. 2011-12-29 782 김성하 서명합니다 2011-12-29 781 조정혜 낚시하는 찌질이들.강원도 주문진 시장도 반대. 2011-12-28 780 강지혜 낚시방송에서 온갖 멋있는 똥폼잡으면서 물고기 잡으려고 발악하고 큰 거 잡았다고 카메라에 대고 자랑하는 거 보면 눈살이 확 찌푸려지더라.. 실내낚시턴지 뭐시긴지 그런 말도 안되는 것도 계속 생기고 거기 하루종일 앉아있는 아저씨들도 제대로된 사람 하나 없는듯. 멀쩡한 물고기한테 생고통 주면서 희열느끼고 그게 취미라는 사람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잠재된 사이코패스같다는 생각도 한다.. 2011-12-28 779 시아 서명합니다~~ 2011-12-27 778 이유나 서명합니다 2011-12-27 777 김옥진 살아있는걸 잔인하게 휴 2011-12-27 776 AYU 입장바꿔서생각해보세요 2011-12-16 775 여명신 미친 인간들 니도 똑같이 동물로 태어나라 2011-12-11 774 김현주 낚시로 잡아서 입이 너덜너덜해진 물고기를 또 불쌍해서 놔준다는 분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2011-12-07 773 최유리 서명합니다. 2011-11-30 772 한수연 서명합니다. 2011-11-22 771 홍정희 서명합니다 2011-11-17 770 이한수 낚시는 사람이 먹고 살기위해 생긴것이지.. 손맛때문에 생긴것은 아닌거 같은데..? 2011-11-16 769 신유진 넙치를해부했던경험이있는데하는내내미안하고마음이무거웠습니다.낚시를취미활동으로라도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2011-11-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