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988 심희섭 서명합니다 2013-11-28 987 이지은 낚시하고서 잡고 노아주지마시고 차라리 죽이세요 아파할테니까.. 2013-11-22 986 김지원 조그만 바닷가재도 고통을느껴요 하지만 물고기는 얼마나 아프겠어요! 생각을한번해보세요 !!!!물고기들은 말못할고통을 느끼고 있죠... 반대합니다 2013-11-19 985 우정 낚시.... 취미로하지마세요... 정말끔찍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13-11-18 984 kzzang3231 절대 반대합니다 2013-11-18 983 kzzang3231 절대 반대합니다 2013-11-18 982 유재원 취미로 낚시하지 맙시다. 2013-11-11 981 배슬기 그놈의 낚시하는사람들 성취감이니 뭐니해서 생명에게 해코지하는 일..하지마세요. 자기입에 쇠가 꽂히면 좋기도하겠다 2013-11-05 980 김하빈 고기의 생명과 감정까지 배려해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3-11-05 979 동물좋아 아이 동물들도마음잇으니 먹거나 학대 하는건 안되요 . 내가 사람이라부끄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3-10-26 978 동물을사랑하는여자 그거아세요? 어류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요. 낚시 반대입니다 2013-10-24 977 김예준 생선이 아파해요!!!!!!!!!!!!!!11 2013-10-23 976 ko910100 우리의주싱 2013-10-10 975 Bertha Thanks for shrniag. Always good to find a real expert. 2013-10-02 974 김유진 당신들의 입이나 코를 곡괭이 같은걸로 찌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정 물고기를 잡아야 겠으면 그물을 사용해서 (물론 이용후에는 깨끗이 그물 정리하고) 죽일때도 고통 못느끼게 한방에 죽여주세요 제발.. 2013-09-28 973 동물들의 아픔은 곧 내 아픔 서명합니다. 낙시줄에걸려올라오는 물고기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느끼는지 아시나요? 2013-09-28 972 유혜자 반포천에 무리지어 다니는 크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봤어요 어찌나 예쁘던지...그런데 아는 분이 한강서 큰물고기들을 잡아왔더군요 그 예쁜것들...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2013-09-16 971 이영란 서명합니다!!! 2013-09-09 970 정영주 생각해 보세요 휘어진 바늘이 입에 박혀서 오직 입에만 자기 몸무게를 맡기고 물밖에 끌려나와서 질식할것같은데 자기를 잡더니 움직이지 말라고 날카로운 칼로 꼬리를 샥 조금만 베는거에요 그다음에는 칼이 배를 향해 온 다음에 살을 파고드는데 자신은 살아있으니까 얼마나 아프겠어요 서명 합니다. 2013-09-08 969 유석임 낚시멈춰 그만해라 다른취미를찾아 ㅠㅠ 2013-09-0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