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88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00 손병갑 육식반대합니다. 2015-10-18 599 조성자 서명합니다 2015-09-21 598 홍지혜 일년 넘게 채식중입니다!동물학대.잔인한 살해 반대합니다 2015-09-03 597 김선아 인간이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무분별하게 동물죽이지마세요. 죄없는 동물들 죽이다 그런 사람들은 꼭 벌받게 될 겁 니다. 저도 채식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5-09-03 596 정지현 이기적인 사람보다 당당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2015-08-19 595 김보은 단지 혀의 즐거움만을 위해 많은 동물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먹는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조금식 줄여나가자구요. 2015-08-18 594 이경주 겉모습만 다를뿐 다 같은 생명이고 생명가진 모든 존재는 자신의 삶을 자유로이 살고자 합니다. 나의 생명이 존중받고 자유롭고자 한다면 다른 생명도 똑같이 존중하고 자유롭게 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2015-08-17 593 이은주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육식을 해왔던 나의 삶을 후회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는 것을 막고싶습니다. 육식중단에 서명합니다. 2015-08-04 592 임소정 고기안먹으면 더 건강하게 살수있고 환경보호에도 엄청난 발전을 가져다줍니다.인간의 그저 입맛때문에 잔인하게 도살당하고 태어나자마자 먹기위해 끔찍한 일생을 사는 동물들이너무 불쌍합니다.저도 앞으로 채식을 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제발 고기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서명합니다. 2015-07-28 591 백나영 오늘부터 채식합니다. 2015-07-26 590 조서현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식용하는것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돼지나 소 같은 동물을 식용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이기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미각을 만족 시키려고 많은동물들의 목숨을 앗아 갑니다. 지금도 많은 동물들이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그런 동물들을 생각하며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2015-07-26 589 안지원 ㅠㅠ지금껏 아무 생각 없이 고기를 먹어왔어요ㅠㅠ동물들이 도살되고있다는 생각을 안했었네요ㅠㅠㅜㅠ이제는 확 줄여서 그만 좀 먹어야겠습니다!! 2015-07-15 588 류예진 저는 고기를 진짜 좋아해요 근데 이렇게 잔인한 세상이니깐 너무 고기가 먹기가 싫어집니다 하지만 동물들에게 너무 많은 생명을 뺏고있어요 좀만 줄입시다..!! 2015-07-13 587 류예진 저는 고기를 진짜 좋아해요 근데 이렇게 잔인한 세상이니깐 너무 고기가 먹기가 싫어집니다 하지만 동물들에게 너무 많은 생명을 뺏고있어요 좀만 줄입시다..!! 2015-07-13 586 오정세 도살을 반대합니다 2015-07-10 585 윤경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시다 2015-07-06 584 임영미 육식을 반대합니다 만약 도살장 벽이 유리로 되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채식주의자가 될 것이다 - 비틀즈 멤버이자 동물권 운동가인 폴 매카트니 2015-07-05 583 knou1015 개와고양이염소식용반대합니다소중한생명야생동물들까지식용을반대합니다길고양이까지식용과동물학대반대합니다 2015-06-27 582 knou1015 개와고양이염소식용반대합니다소중한생명야생동물들까지식용을반대합니다길고양이까지식용과동물학대반대합니다 2015-06-27 581 knou1015 개와고양이염소식용반대합니다소중한생명야생동물들까지식용을반대합니다길고양이까지식용과동물학대반대합니다 2015-06-2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