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88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20 이홍미 저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명합니다. 2015-01-07 519 남찬은 서명합니다 2015-01-07 518 홍수현 서명합니다 2015-01-06 517 KAAP 허승우 육식금지를 위한 서명운동 서명합니다 2015-01-05 516 김한수 저는 고기를 별로 않먹고 거의 채소를 먹어요. 고기없이도 괜찮으니까 고기좀 먹지 마세요 2015-01-04 515 김규리 동물들이 불쌍해요ㅠㅠ 2014-12-31 514 김나진 건강을 위해, 정상적인 성장 발육을 위해 육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 반드시 필요하다는 고기의 양이 매우 적습니다. 그 정도의 양만 준수해도 대부분 사람들의 경우 육식 소비를 엄청나게 줄이는 셈입니다. 오늘날의 음식 산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육식 소비에 대한 회의가 자연히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해야 합니다. 2014-12-30 513 JANG2004 고기말고 채소 먹고 살 빼고.. 나도 살이 쫌 있어서 사람들은 시체를 드시고 있습니다. 2014-12-29 512 이현영 고기먹고 살찌지말고ㅋㅋㅋㅋㅋ 채소나먹고 몸매관리나하센 후회하지말고 2014-12-28 511 최인경 저도 육식 줄였어요. 필요이상으로 먹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4-12-28 510 백현진 서명합니다 2014-12-27 509 ㅇ 조금만이라도 줄여봐요. 2014-12-27 508 송혜정 저는 줄였습니다.. 아주 많이....우리 조금만 줄여보아요~~ 2014-12-26 507 정현지 채식주의자가 되지는말고 아주가끔씩만 먹어요 2014-12-26 506 김은서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2014-12-26 505 김미영 조금씩이라도 줄여봅시다 2014-12-24 504 절미 아예 육식을 하지 말자는건 아니고.. 조금씩만 줄여봐요. 다같이 노력해봐요. 2014-12-23 503 강연주 닭? 닭도 가족처럼 같이 가족처럼 사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어요 닭도 가족이 돼요 돼지도 함께 지내는사람도 있고육식을하는분들고기를 당연히고기를 먹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고기를자꾸 찾게돼니까 소중한생명!동물들이 죽어나가는것입니다그러면서 자꾸 먹게돼고 죽어가고 이제는 닭,돼지,소도 더이상 못먹고 더이상 볼수도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동물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식용 우리들이 먹으라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당신들 때문에 식용 이라고 먹는거라고 밖에 생각을하고 학대받고 목이 갈라지는고통을 당신도 당해봐야 아십니까? 동물도 어류도 고통이있구 가족이 있습니다 앞으로 줄이세요!!!!! 2014-12-23 502 이나희 조금씩 줄여봐요. 먹을 땐 감사하게 먹구요. 2014-12-23 501 윤서원 줄입시다. 2014-12-2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