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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60	김민주	저번에 학교 수련회를 가던중에 돼지차를보았습니다 고통스럽게 꿀꿀대고 몇몇아이들은 몸에 피멍이있었습니다 고통스럽게 해야하겠습니까? 그렇게 잔혹하게 죽여야하겠습니까? 모두가 떠난곳에 인간만이살수는없습니다. 결국 마지막은 인간의 죽음입니다.	2013-09-30
359	김경민	육식 줄입시다.. 두 번 먹을거 한 번으로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사를 합시다	2013-09-29
358	김유진	구제역 돌았을때 동물들이 파묻히는 모습...정말 가슴아프고 정말 충격... 채식할렵니다.	2013-09-28
357	동물들의 아픔은 곧 내 아픔	서영합니다. 물론 맛있죠.. 하지만 그 음식의 동물의 마음은 어떨까요.. 육식을 완전히 줄일주는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할수있는데까지 육식을 금하고 채식으로 살아봐요!ㅎㅎ	2013-09-28
356	김유수	학생분들..저는 친구들에게 채식을 권한적이있습니다.다 하나같이 지금은커야되니 어른이 되서 하겠다는데요.그럴거면 하지마세요.자신이 먹고싶고 커야하니 어른되서 한다..라니요?알았으면 지금부터 채식 시작합시다.	2013-09-22
355	유혜자	육식 즐이고 채식위주로 살겠습니다...내 입맛 때문에 죽은 동물들 생각하면...정말 끔찍하네요	2013-09-16
354	이유진	하..소.닭,돼지,물고기ㅠㅠ좋아하긴했습니다.어렸을때부터 먹고 자란거라 몰랐습니다.하지만 강아지,고양이를 키우면서 이런서명참여 하다보니 이글까지 보게됬네요.채식주의자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더이상 동물들이 사람때문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3-09-07
353	유석임	고기를좋아하지않아다행이네 서명합니다	2013-09-05
352	ppappi	서명합니다	2013-09-01
351	장지민	나하나라도 라는 생각으로 고기를 줄이는것 티클모와태산이되듯 실천합시다.	2013-08-29
350	신규봉	우리가 배부르자고 한 생명을 죽이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점차 줄여가면 채소를 더욱 좋아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모두 체식을 생활화 하도록 노력합시다.	2013-08-17
349	오주연	(꼭 읽어주세요) 육식을 끊겠다고 다짐하지만, 그게 한꺼번에, 끊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천히 단 한마리부터라도 줄여나가는 중이랍니다 고기음식이 먹고싶다가도, '아차, 나같은 사람때문에, 동물은 이것보다 더 끔찍한 고통을 겪는데, 난 지금 더 참을 수 있다! 한 번 끝까지, 갈때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을하게되면, 신기하게도, 조금 전 먹고싶었던 음식이 안먹어도 참을 수 있게되고 그래요., 참 희한하죠? 그런데 가끔 인터넷에, 육식 금지 또는 줄여나가기라는 말하면, 누군가는 '육식 끊으면 단백질 보충 어떻게할래?'라고 묻는데, 답은 바로 채식에있습니다 곡식과함께, 과일, 두부, 콩으로도 충분히 건강 챙길 수 있답니다 게다가, 우유도 널리 알려진 사실과 달리 몸에 안좋다는 말도있고, 무엇보다 육류 보다 더 잔인하다고하네요 물론 우유가 들어간 유제품도 마찬가지('나두 몰라'님의 블로그 포스트 '채식 결심을 다지고 우유가 왜 나쁜지 알려면 꼭 보세요 - 게리 유로프스키 강연 [부제: 잔인한 우유]' 검색창에 쳐보세요 그러면, 자세한 설명과함께, 영상도 같이 나온답니다) 물론, 다행스럽게도,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이 있습니다! '무가당 아몬드유, 구하시기 어려우면, 쌀유나 유전자조작을 거치지 않은 콩으로 만든 유기농 두유를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이 잔인한것 중 하나가, 바로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트의 '공장식 달걀'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만화) 불타는 지구 14화-닭의 이야기'를 검색해보세요) 이와 같이 닭의 스트레스로 '만들어진' 달걀은 우리 몸에도 안 좋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낳은 '동물복지인증마크 달걀'을 사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물론, 우리 몸에도 좋구요 p,s, 물론 식물 역시 생명이긴 마찬가지지만,(그래서 난 채식 역시 점점 줄어나가고있음 즉, 음식에 지나치게 욕심 안 부림) 육식은 끊고, 채식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나마 채식하는게 한 생명이라도 덜 죽이기때문입니다	2013-08-17
348	조유진	어류만 제외해도 매년 800억 이상의 동물들이 인간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 과연 이것이 바른 행동일까요	2013-08-15
347	이정미	반려동물인 입니다. 채식주의자들이 의외로 많아서 정말 기쁩니다. 저도 3년 전부터 축산물은 먹지않고 있습니다. 처음 2년간은 정말 힘들었는데 3년 째 부터는 속이 편하고 화를 잘 내지 않구요 (제 생각이지만) 다른 종류의 단백질 식품으로 섭취(계란, 유제품, 콩..)하고 있어요. 육식(축산물)을 하지 않으면 전 세계의 기아현상이 없어진다고 해요.기아로 허덕이는 나라가 얼마나 많습니까?	2013-08-15
346	최정문	어느동네, 어느마을 슈퍼나 시장을 가도 쉽게 구할수 있는 고기(닭, 돼지, 소...),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수많은 동물살해...끔직하다.	2013-08-14
345	몽이맘	서명합니다. 우리 입 속으로 들어가는 고기의 실체에 대해 한번만 생각하세요.	2013-08-13
344	정하늘	너무 끔찍한 고기의 실체..	2013-08-12
343	홍보라	저도 올해부터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고기가 생명이었다는 것을 사람들은 너무 채감하지 못하고 사는 거 같네요.	2013-08-12
342	메모지	3년째 육식을 안하고 있습니다. 아직 해조류는 먹고 있지만요 ... 앞으로도 육식은 절대 안할생각이구요. 저두 처음 이 사이트를 통해서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솔직히 자주는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냥 심장이 먹먹하고 마음이 힘들어서 잘 보지를 못하겠어요 ㅠ 여러분. 제발 동물들을 우리와 똑같은 존재라는 생각으로 대할줄 아는 성숙한 의식을 부탁드립니다.	2013-08-06
341	박규리	육식은 하루에2~3번정도만 하는것이 어떨까요? 우리들이 아프면 싫잖아요 죽으면 싫잖아요 무서운거,두려운거,괴로운거싫잖아요..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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