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88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20 김영주 서명합니다!!! 2013-06-29 319 111 이것도 그들의 운명이니라 그들은 잡아먹히는 팔자로 태어났으니 잡아먹히겠지 걍 로또나 생각해 로또1등당첨되면 인생한방이야 2013-06-26 318 박류 채식이 우리(사람)를 살리고 동물을 살리고 환경을 살립니다! 2013-06-18 317 박선영 모두가 채식 실천하셔서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2013-06-17 316 동물보호소년 저는 오늘 부터 끊을거에요 .. ! 육식을요 .. 그러니 여러분도 천천히 차근차근 조금씩 줄여보세요 식단도 채소 나물 위주로 ..식사 하시구요 저는 도살장에서 행해지는 일들을 보고서 깨달았습니다. 육식을 하지 않아야 겠다구요 .. ! 동물들에게 고통이 행해지는 일이 없기를 .. 바래면서 고기는 정말 피하면서 살겠습니다 ..ㅠㅠ 2013-06-14 315 김순환 생선가게에 생선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이 있습니다. 가게마다 엄청나게 냉동실에 보관돼있습니다. 그많은 물고기들이 바다에 있어야 하는데 생선가게 냉동실에서 싸늘하게 있습니다.물고기가 바다에 있어야 죽은 해협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선을 먹는 것이 바다를 죽어가게 만든 것입니다. 저도 생선을 먹을 때는 물고기가 고통을 못느끼는줄 알았어요. 고통을 느끼면서 죽고 내가 먹어 버린 물고기들 안테 정말 미안해요. 그들이 느낌이 있고 생명이 있는 아이들 이라는걸 몰랐어요.정말 죄송해요. 채식한지 5년이 됐는데 내가 먹지않은 생선이 무지 무지 많아졌어요. 치킨도 좋아하고 회도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 닭과 회를 먹었어요. 내가 먹지않은 물고기가 어마아마 해졌어요. 닭고기, 생선 ,돼지, 소,기타 등등 엄청 착해지고 내몸에 동물에 시체들을 쌓아놓지 않아서 이제 정말 인간이 돼가는것 같아요. 육식하는 사람들은 인간같지 않아 보여요. 우리 다같이 육식하지 맙시다. 2013-06-05 314 김순환 학교 폭력을 막을수 있습니다. 채식으로 바꾸면 학생들의 성격도 품위 있어지고, 더욱 창이력이 있어집니다. 왕따도 없어지고 서로 서로 도우며 아름다운 인품이 채식으로 식단만 바꾸면 마술처럼 우리는 변합니다. 동물에 고기는 맛도 없습니다. 그냥 온갓종류의 양녕맛에 우리 입맛이 길들어진 것입니다. 콩으로 만든 고기도 너무 맛있습니다. 당신의 식단이 당신의 성품을 좌우함니다. 요즘은 채식이 유행이예유! 유행따라 우리 같이살아유! 화이팅 채식으로 바꿔유! 아자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은 유행에 굉~장히 빨리 따라해요.^^ 2013-06-04 313 김순환 우리집에 햄토리 3마리 , 고슴도치 3마리, 있는데 처음에 데리고 올때 육식하던 아이들인데 악취가 머리를 엄청 아프게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면서 100% 채식한 배변을 하면서 냄새가 안나기 시작했어요 .고슴도치와 햄스터는 냄새가 고약해서 같다 버리는데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면 아이들 냄새가 않나고 성격도 매우 명랑하고 밝아지고 더욱 예뻐져요. 인간도 동물의 시체를 먹지 않고 비건채식으로 식단을 바꾸면 더욱 예뻐지고 ,멋있고 품위있고, 차분해 집니다. 그리고 채식은 육식에서 얻어지는 영양성분 보다 더욱 영양가 있고 건강을 해치지도 않고 동물을 저절로 사랑하게 됩니다. 아인쉬타인도 채식을 했고 , 그외에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채식을 했고, 학교 폭력도 채식 식단으로 바꾸면 아이들이 차분해지고 공부도 잘하게 되고 집중력도 높아져서 성적도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채식으로 바꾸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축산업도 사라져서 지구를 구할수있습니다. 육식할때는 동물이 고통속에 죽어가는걸 몰랐어요. 그냥 맛있는 음식인줄 알았어요 .채식하면서 동물이 고통속에서 길러지고 고통스럽게 참혹하게 죽어가는걸 알았어요. 그참혹한 장면을 육식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더이상 동물의 시체를 먹을수 없을 거예요. 고통속에 죽어간 분노에 가득차서 죽어간 동물의 시체를 더이상 먹지 마세요. 2013-06-04 312 김인영 최소한의육식! 2013-06-04 311 유지훈 육식 작작합시다 2013-06-04 310 하수민 채식생활을 해서 건강도 챙깁시다.조금이라도 줄이면 지구도살고 동물도살고 사람도 살아날거예요 2013-06-01 309 장나리 한번 해봐요 저희도 상상도 못했었지만 두종류까지는 어렵지 않게 성공했어요.제발 도축영상 ,모피영상 두눈 부릅뜨고 한번씩만 보세요. 맘약해도 큰맘먹고 한번 보는걸로 시착해보세요 2013-06-01 308 ^^ 중단까진 아니어도 줄여봐요~~ 2013-05-31 307 박혜리 채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줄여봅시다 2013-05-24 306 김유림 육식을 해서 얻는 영양분을 꼭 육식을 해서만 얻어야하는것일까 욱식을해야지 건강에 좋다 는 육식을하기위한 핑계일뿐이다. 단지 맛있는걸 반대하려는것을 끼워맞춰 논리를 들고있는것이다. 영양분은 고기말고도 다른야채로인해 충분히 얻을수있다. 2013-05-22 305 윤별리 서명합니다. 저도 육식을 아예 안먹진 않지만 그래도 않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다른사람들은 "고기가 몸에 좋다,먹을면 건강해진다"등.. 많은 애기를 듣습니다.하지만.......이 애기가 정말 사실...일까요? 사실이라해도 동물들이 고통의 시달리며 사람들이 먹을 고기로 죽어간다는것을 보고,느끼면 어떨까요?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먹을까요?물론 고기뿐만 아닌 어류도 고통을 느껴요.. 생선도 "몸의 좋다"라는 말이 많아요.하지만 인간들이 물고기나 돼지,소 등등..이 되어보면 마음이 달라지겠죠? 2013-05-22 304 이예서 육식반대합니다! 오래살고 싶으면 육식하지 마시길... 2013-05-21 303 강정주 하나의 생명입니다. 생명으로 봐주십시요 2013-05-17 302 김미숙 서명합니다....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아닙니다..아닙니다.... 2013-05-15 301 이은주 아기 돼지들은 태어나자마자 이빨이 뽑히게 꼬리까지잘라버리는데 그게. 인간이 실직인가??? 인간이인간답게살아야지 2013-05-1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