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예전에 방송되었던 투견 방송을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목에 쇠사슬을 메고 런닝머신 위에서 입에거품을 물때까지 억지로 달리게하고 링안에 갇혀서 살기위해서 서로 싸워야하고 싸움에 지면 보신탕집으로 팔리고..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수있는지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투견, 동물싸움이 꼭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3101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921 김신애 서명합니다. 2017-09-03 2920 손하늘 서명합니다. 2017-08-30 2919 유주나 서명합니다. 싸우고 싶으면 당신이 싸우다 죽던지 살던지 하세요 2017-08-25 2918 박가빈 서명합니다. 2017-08-24 2917 장군산날다람쥐 서명합니다. 2017-08-24 2916 박찬미 서명합니다. 2017-08-20 2915 영이 서명합니다. 2017-08-19 2914 고채린 서명합니다. 2017-08-16 2913 심형진 서명합니다. 2017-08-12 2912 천주현 서명합니다. 2017-08-11 2911 조민선 서명합니다. 짐승들도 이런 짓은 안 해요 2017-08-09 2910 박서희 서명합니다. 2017-08-09 2909 윤인아 서명합니다. 2017-08-08 2908 정혜원 서명합니다. 2017-08-07 2907 이혜원 서명합니다. 2017-08-05 2906 안설 서명합니다. 2017-08-05 2905 장민지 서명합니다. 2017-08-05 2904 성은애 서명합니다. 무식하고 못배운 인간들이나 하는짓 2017-08-04 2903 한지현 서명합니다. 2017-08-04 2902 김권호 서명합니다. 2017-08-0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