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184 백수현 안입어 ~~!!!!!!! 2011-09-18 5183 오지희 걍 다른옷 사입어 뭔 뽀대내려고 동물들 가죽벗기고 털벗기냐... 조금있음 인간 가죽벗겨서 코트만들겠다? 제발 적당히해라 나 토끼죽이는거보고 기겁..아으ㅠ 2011-09-17 5182 김하은 인간의 허영심에 말 못하는 동물들이 산채로 털이 벗겨지고..정말 가슴 아픈 일이네요. 따뜻한 옷들 많은데 왜 하필 동물의 털을..ㅠㅠ 동영상 봤는데 정말 보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정말 당장에라도 가서 그만해라고 소리치고 싶을 정도였어요. 정말 인간이 넘 무섭네요 2011-09-16 5181 임수진 이건 정말 아닌것같아요. 저렇게 잔인하게 동물을 가두고 학대하고 죽이는 짓은 아닙니다. 먹기위해서 동물을 죽이는거 그래요. 그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겨우 옷 하나에 저 짓이라니 저건 아닙니다. 2011-09-16 5180 노명자 서명합니다 정말 인간이란존재가 끔직한 존재입니다.. 2011-09-16 5179 김인숙 서명합니다 동물경시풍조가엣날부터 만연하다보니이런끕직한일이이어져온것같읍니다우리의식을바꾸고다시금우리도맞으면아프듲그들도아파요 너무끔직해서말을잇지못하겠네요 모피절대반대합니다 2011-09-16 5178 박미선 서명합니다.. 정말 지구상에 살아있는 존재중에 가장 무서운것이 사람이라더니.... 정말 너무도 끔찍해서 뭐라 말을해야할지... 모피 절대 반대합니다!!! 2011-09-16 5177 정정아 반대합니다 2011-09-16 5176 김지원 서명합니다.. 2011-09-10 5175 정은호 모피를 만들기 위해 죽이는 동물들은 점점 개체수가 줄어들고있습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해야합니다. 2011-09-09 5174 최성윤 서명합니다 2011-09-08 5173 우정숙 사람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죽어가는 동물..... 반대합니다!! 2011-09-06 5172 조혜린 정말슬퍼요반대합니다.. 2011-09-06 5171 김지혜 반대합니다 2011-09-05 5170 조혜린 정말많은말을하고싶지만정말반대합니다 2011-09-04 5169 박현정 아무런 죄책감없이 모피를 만드는사람도 진짜 살인자보다 못한사람들이에요 간절히 반대합니다 2011-08-31 5168 이수진 반대서명합니다!!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더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필요합니다ㅠㅠ 2011-08-28 5167 최미희 반대합니다. 2011-08-27 5166 심은성 반대!!!!!!! 2011-08-27 5165 김경아 말못하는 동물들 살가죽 벗겨가면서까지 추위를 견뎌야할까;.........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추악하다 2011-08-25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