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612 우명희 서명합니다. 동물농장 백구편 보고 동물연합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2014-09-12 7611 한지아 서명 합니다 2014-09-12 7610 flora1211 개 식용 금지에 동참합니다! 2014-09-12 7609 김준호 서명 합니다 개식용금지 반대 2014-09-11 7608 한재호 서명 합니다 2014-09-10 7607 미자 서명 합니다 2014-09-09 7606 강지훈 개식용 금지 서명 합니다 2014-09-08 7605 설영은 서명합니다 하루빨리 개고기 문화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개고기문화 뿐만 아니라 동물학대 법도 좀더 강화대기를. 2014-09-08 7604 강미래 서명 합니다 2014-09-07 7603 오미애 서명 합니다 개 먹는 것들 너희들이 개로 태어나서 학대받고 잔인한것들로 부터 먹혀봐라 그 심정이 어떤지를 경험을 해봐야지 그 심정을 알수 있을런지..... 말세다 말세라 나쁜것들 2014-09-07 7602 장정규 서명합니다. 2014-09-07 7601 장혁용 개식용금지 서명 합니다 인간으로서 너무 못할짓을 하고 비참한 잔혹한 짓을 행하는 그들은 멈춰야 하고 자신들이 얼마나 나쁘다는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런 잔인한 짓을 하면서 당연히. 학대하여 도살하고 식용하는 인간들 이것이 인간의 도리 일까요. 자신들이 얼마나 나쁘고 잔인하다는것을 모르는 마음도 인정도 심장도 없는 무서운 인간들의 현실 입니다 깨우쳐야 합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나쁘고 잔인하다는것을........ 2014-09-06 7600 전진우 서명 합니다 2014-09-06 7599 이영구 서명 합니다 2014-09-05 7598 진박이 개는 먹는 동물이 아닙니다. 개는 우리의 친구입니다. 우리가 똑같이 고통을 느끼듯 동물들 또한 고통을 느끼는 살아있는 생명체이자 생명입니다. 인간에 의해 희생당해져야만 하는 동물들의 심정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헤아려보셨습니까? 이아이들도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생각할줄 아는 아이들입니다. 이 문화는 자랑스러운 문화가 아닌 앞으로 없어져야할 우리의 숙제이자 과제인것입니다. 개식용이 금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9-05 7597 김동현 금지 금지 확실히 해야 할 비참한 악습 입니다 2014-09-05 7596 김준 서명 합니다 2014-09-04 7595 민정숙 개식용금지 2014-09-04 7594 천에진 개를먹지마세요 금지해 주세요 2014-09-03 7593 최우선 개식용 금지 빨리 해 주세요 2014-09-03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