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672 백성일 서명 합니다 2014-09-26 7671 길용식 서명 합니다 주님 억울하게 죽어서 잔인한 인간의 밥이 된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 하소서 아멘 2014-09-26 7670 정미주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서명을 하는데 언제 개식용금지 가 실현될지 많이 기다려 집니다 얼마전에는 친구로 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그친구가 13 살쯤 될무렵 어느 이웃집 무식한 망나니 놈이 살아있는 개를 천장에 거꾸로 달아 주어 패서 쳐먹으려고 학대를 하여 쳐 먹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본 친구의 심정이나 들은 나의 심정은 정말이지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다 나네요 지금부터 30년 전 일이니 그 악독한 인간 죄를 받아서 불행이란 불행은 다 가지기를 바랍니다 허지만 오늘날 더 나쁜 학대를 일삼는 미친것들이 많으니 빨리 개식용금지가 실현 되면 이 아픈마음 아픈가슴이 날아갈것 같아요 나의 마음이 가슴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개식용금지 확실히 실현 되기를 바랍니다 2014-09-26 7669 김백용 서명합니다. 2014-09-25 7668 배경은 서명합니다. 2014-09-25 7667 김지헌 서명합니다. 2014-09-25 7666 조성은 서명합니다. 2014-09-25 7665 송안영 서명합니다 2014-09-25 7664 김은정 서명합니다. 2014-09-25 7663 정지윤 서명합니다. 2014-09-25 7662 남궁재인 서명합니다. 2014-09-25 7661 이한영 서명 합니다 2014-09-25 7660 조동수 개식용금지 서명 합니다 2014-09-25 7659 캐빈맘 서명합니다. 2014-09-24 7658 이차돈 서명 합니다 2014-09-24 7657 권보라 서명 합니다 개고기 먹는 것들은 죄책감도 없고 아주 아주 악독한 살인적인 자들 입니다 그런것들 상종 하지 마세요 치가 떨립니다 개식용 금지 서명 합니다 2014-09-24 7656 김민아 이제는 정말 멈춰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개 식용을 금지할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2014-09-23 7655 이미래 개식용 금지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고 원하면 꼭 그날오기를 소망하고 소망 합니다 2014-09-23 7654 구상미 서명 합니다 2014-09-23 7653 이수영 서명 합니다 2014-09-22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