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213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72 최마리 물론 동물을 보호한다고 변명하지만, 누사 당신들을 가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도 동물원에는 가지 맙시다. 동물원 구경을 하는 것은 가두어 놓는 사람들과 같은 거예요. 2007-08-05 371 고미숙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2007-08-01 370 이승환 동물은 자유가 필요해요. 사람들은 자유가 있고 동물은 자유가 필요없다는 생가하지 마세요. 동물은 사람하고 똑같아요. 2007-07-31 369 이서현 자유롭게 살고있는 야생동물들이 인간들의 손에서 너무 비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다가 하다 못해 인간들의 재미와,놀림감이 돼다니..그들이 자유롭게 살다가,갑자기 그 철창에 갔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사람들은,동물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동물을 괴롭히고 있습니다.인간들의 재미를 주기위해 그들의 최면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내가 인간으로 태어난게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지금 동물들은 나를내보내줘..제발 나를 내보내줘..이렇게 애워하고 있을것입니다.하지만 사람들은 그 애처롭게 말하는 울음을 어? 이놈봐라?하며 돌을 던질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그들 대신 제가 말하겠습니다. 제발..나를 그 자연으로 보내줘요!!! 2007-07-31 368 신수은 동물원에가면 무언가막던지고 장난하는애들이있어요.먼저동물학대를배우는듯합니다.어린이에게 자연과함께사는것을배워줍시다.동물학대하는동물원말고... 2007-07-26 367 조민수 만약 원숭이나 코끼리 같은 지금은 인간에게 지배되는 동물들이 사람보다 훨씬더 똑똑했더라면 아마 우리들을 철창안에 갇혀서 "우릴 내보내죠!!"라며 발광을 할것입니다.하지만 말을 못알아듣는 동물들은 그것이 귀엽고 신기하다고 돌을 던지고 동전을 던지겠지요. 우리 동물의 입장에 서봅시다. 2007-07-22 366 오미나 ㅠㅠㅠㅠㅠ 2007-07-17 365 정수연 데려와서 어린 아이들에게 동물들을 보여주고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좀 더 동물들이 살던 곳과 비슷한 환경이라도 만들어준 다음에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좋다는거지요. 누가 창살에 갖혀서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구경꺼리라도 된듯이 쳐다보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똑같은 자연환경속에서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과 서로 조화할수 있도록, 어느 누가 구경꾼이고 구경꺼리가 아니라 서로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2007-07-12 364 신지현 동물원을 더 넓히던지.. 정말 자연이랑 똑같이 해주던지. 창살에 가둬두고 뭐하는짓? 2007-07-04 363 김민경 야성을 다 일어버리게하고, 훈련까지 혹독하게시키고 때리고! ㅠㅠ 2007-06-30 362 장정민 우리 다음 세대에 아이들에게 자연과 동물을 보여주는 교육적인 단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상업적인 수단이자 특정인의 영리를 위한 목적으로 동물원이 운영되므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큰 동물원은 관리가 잘되어있지만 지방의 작은 동물원들은 정말 시설이 열악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한 생명을 책임감도 없이 우리가 이렇게 가둬둘 수는 없습니다. 2007-06-28 361 김미경 전 동물원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즐거움때문이 아니라... 동물들을 위해서죠... 이 설문 조사는 잘못되였다고 생각되네요 먼저 사람들이 동물들과 바른 생활을 해야 가능한일 아닐까요..? 좀 성급하셨다고나할까..? 강아지 한마리도 제대로 못키워 버려지고 다치고 또 일부러 학대까지 하는사람들이 있다는데... 동물원에서 보호해주자나요... 잘먹이고 친구들도 만들어주고 결혼도 시키고 애기두 태어나고... 만약 아무런 대책없이 당신이 길에서 호랑이나 사자 을 만난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자연생태계도 좋은 실정이 아니라 먹을것이 없어지면 길로 마을루 네려오지안을까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서명운동 합시다... 2007-06-22 360 최지은 제발요 ㅠㅠㅠ동물들을 사랑합니다 이러다가 나중엔 동물이란 단어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동물들을 사랑합니다.......... 사람보다도 더 똑똑하고 현명하고 착실한 동물들입니다 인간들은 동물만 도 못하죠 말하면 그게답니까??? 인간은 한마디로 또라이입니다........ 2007-06-19 359 김태민 동물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고작 인간의 눈요기와 돈벌이 때문에 가둬놓는건 너무 웃기지 않나요? 2007-06-17 358 김재현 저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에 갔습니다. 저의 눈은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우물안에 있는 동물들의 눈은 쳐량하고 불쌍 하고 아주 표정이 말로 안되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더이상 동물들을 우물에 가치게 하지말고 지가 살던대로 나둡시다. 부탁드립니다. 에버랜드 측에도 돈을 벌기워해 하는 데 너무 지나치고 이제 그만 합시다. 부탁합니다. 2007-06-13 357 정선영 동물원!!! 재미도 없습니다!!! 우리의 눈만 즐거울 뿐!!!! 동물과 인간 모두가 좋지 않습니다!! ㅠ ㅠ 2007-06-10 356 한지수 아무이유없이 죽어가는 동물..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 아닙니다. 그들의 자유를 억압하지맙시다. 2007-06-10 355 이샛별 동물농장이나 쥬쥬클럽에서 동물원을 자주 봅니다. 그치만, 볼때마다 그안에 가둬져있는 동물을 보면.. 인간으로 태어났다는게 그저 기쁠 뿐입니다. 자주 나오는 고릴라나 침팬지.. 그 좁은 공간에서 뭘하라는 거죠? 활동은 커녕 너무 좁아서 숨통이 조일 지경에다가, 깨끗하기라도 하나요? 사람들은 먹이를 던져주면 동물들이 좋아하는 줄 알죠? 그 동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무엇이 행복한지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2007-06-08 354 배두연 솔직히 동물원은 뭘서명하지? 하고 클릭했다. 자유..자유가없었구나..왜 난 그생각을 한번도해보지못했을까.. 매일 동물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놓고서..정작 그생각은해보지도못한채 동물원에가면 온갖착한척을다하며 난동물을사랑하는사람이라는눈빛으로 먹이도던져보고. 그랬던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지는데..이죄를어찌씻을꼬.. 그때동물들은 날보며 자유를외쳤을텐데.. 정작 중요한걸잊은내가 너무 미워지는순간이네. 서명합니다.동물원반대합니다. 2007-06-08 353 김현경 감옥에서 사는 생명체들의 고통을 생각해 봅시다. 제한된 공간에서 자유롭지 못한 그들의 고통을... 동물원 반대합니다. 그들의 자유로운 삶을 지킬 수있길 바랍니다. 2007-06-05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