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752 이동은 서명합니다. 2014-10-11 7751 최윤희 서명합니다...가혹한 환경속에 있는 개들의 애처로운 눈빛 마음이 아프네요... 2014-10-11 7750 김현주 사람이 보호해 주지 않으면 꼼짝없이 당해야하는 동물들을 제발 보호해 주세요 2014-10-11 7749 장선영 서명합니다. 2014-10-11 7748 엄영난 개식용금지원합니다. 2014-10-11 7747 김은화 먹을 게 없어서 단백질 섭취를 위해 기르던 개를 잡아먹던 시절이 아니잖아요. 소 돼지 닭 모두 안타깝고 가엾죠. 그런데 거기에 개 고양이까지 포함시켜야 하나요? 2014-10-11 7746 하세미 개식용금지 원합니다. 먹을것도 많은세상에 개를 꼭 먹어야할까.. 2014-10-11 7745 김지연 제발 정서를 같이 나누는 반려동물을 먹는 행위를 금지시켜주세요 2014-10-11 7744 박혜원 사람과 다르지 않아요 미안해 착하기만한 천사들아…미안해… 2014-10-11 7743 이순금 그저 눈물만ㅠㅠ 2014-10-11 7742 이순금 그저 눈물만ㅠㅠ 2014-10-11 7741 캇사 서명합니다 이땅에 개고기문화가 조속히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014-10-11 7740 김개똥 개고기 맛있어요 탕도 맛있고 수육도 맛있어요 다 맛있어요 개는 버릴데가 없는 신이 내린 천상의 식품입니다 여러분들 너무 개고기 먹는 사람들 욕하지마세요 돼지고기 소고기에선 맛볼수없는 특유의 감미 때문에 먹는거랍니다^^ 2014-10-11 7739 김개똥 개고기 맛있어요 탕도 맛있고 수육도 맛있어요 다 맛있어요 개는 버릴데가 없는 신이 내린 천상의 식품입니다 2014-10-11 7738 김미숙 진작에 우리나라에도 개식용이 법으로 금지되었음 얼아나 좋을까요.어제도 친정엄마 병문안갔다가 시장에서 철창에 갇혀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제발 우리나라에서도 개식용 전면금지되기를 맘속으로 빌고 또빌었네요.모든동물들 중에서도 개는 유달리 사람과 제일 가까운곳에서 함께하는 평생 반려견으로써 행복하게 살 권리가있네요.절 쳐다보던 개의 그 눈망울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2014-10-11 7737 김선화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발... 2014-10-11 7736 최은주 개는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이에요. 제발 동참해주세요. 2014-10-11 7735 김선옥 눈을 들여다보세요, 그들은 눈으로 많은 말을 할 줄 알아요. 2014-10-11 7734 정서연 전세계에 개먹는나라가 베트남,중국,한국 뿐이라죠? 징글징글 2014-10-11 7733 정다련 사람을 알아보는 동생물은 먹을수 없다 2014-10-11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