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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452 |
표설희 |
동물TV로 봐도 되니까 살려주세요. |
200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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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
humble |
서명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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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김선영 |
전 애버랜드같이 사파리 처럼 자유롭게 진짜 야생처럼 꾸미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철장같은데 가둬놓지 말고 진짜 살아있는걸 줘서 야생성을 키워 다시 야생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
2008-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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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
염가현 |
자연,고향을 버서나 좁고좁은 철장속에..
인간들이 쳐다보는 부담스러운 눈빛들...
자유를 빼아사가버리는 동물원....
완전 반대!!! |
200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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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
김채원 |
우리나라에도 동물 보호구역이 생성되었으면 합니다. 아프리카처럼 대자연속에서 야생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니면 코끼리와 가족처럼 함께 노동하고 생활하는 동남아 모 지역의 어떤 마을처럼. 동물원에 가두거나 농작물 피해가 있다고 죽여대기 보다는 동물보호구역을 설치를 하고 그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면 우리에게도 피해가 없을 것이고, 야생의 모습 그대로의 진짜 호랑이도 볼 수 있을텐데요... |
200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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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
망연자실 |
생명존중 |
200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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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
박지영 |
솔직히 제 꿈이 사육사였는데
좀 실망했어요,, 제가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
서명합니다 |
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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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 |
박송이 |
불쌍한 동물들을 감옥이나 다름없는곳에 가두어 놓고 돈받고
구경하게하는 행위가 없어져야합니다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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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 |
L.J.J |
사람도 답답한 도시에서 살기보다 공기 좋은 자연에서 살고 싶어하듯 야생 동물들도 그들의 세상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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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 |
류현정 |
반대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혹은 즐거움을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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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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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이도경 |
솔직히 쪽팔려요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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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이한나 |
반대합니다
정말그게뭐하는짓인지
몇달전에동물원을갔는데
맹수들은거의다가
왔다갔다반복적으로똑같은행동을합니다
스트레스로인한현상이라고들었는데
야성이사라져가는걸보면
너무마음이아픕니다
진심으로동물원
제발없어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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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오윤정 |
그들은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
200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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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 |
엄미숙 |
동물 보호란 멸종된 동물을 보호하는게 아니고 멸종이 안되게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 하진않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동물원 가끔씩 사람들이 기분나쁠때 쓰죠!
나 완죠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같았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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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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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김미향 |
동물원이 동물을 위한것인지 인간을 위한것인지...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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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 |
박다영 |
야생의 본능을 잃어가고, 억압된 곳에서 살아간다....얼마나 아플까요. 서명합니다. |
200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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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박현진 |
저안에갖혀있는동물들을생각해봐라 |
200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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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
김지민 |
사람들은 동물이 돈으로만보이는건가요 !
서면합니다 ! |
200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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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홍은영 |
동물은 구경거리도 장난감도 눈요기도아닙니다.
반대합니다. |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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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3 |
박찬익 |
미친인간들니들한테는모든게다장난감이지? |
2008-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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