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3119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579 양지현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정말로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모두가 살고싶어합니다.그런데 사람들은 대체 무슨 자격으로 동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걸까요.동물들이 서로 싸우다가 다치고 아파하다가 결굴엔 죽게되는 것.그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행복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일텐데 왜 다른이들과 싸우다가 온통 마음이고 몸에 상처를 입고 죽어가도록 하는 겁니까?사람들만 해도 그렇습니다.친구와 싸우거나 하다못해 초면인 사람과 싸운데도 기분이 상하는데 동물들이라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정말 사람이라면, 감정을 갖고 있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동물들도 생명이란 것을 알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그 어느것도 없습니다. 2011-02-19 1578 조해원 당신들도 똑같이 철장에 가두고 싸워 보세요 아무런 이유없이 이겨야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속으론 왜그래야 되냐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저 멀리서 주인이 쏘아보는 눈빛으로 날 처다보는걸 어쩌겠습니까? 라고 생각하겠지요 주인때문에 한 생명이 아무 이유없이 아퍼야하고 피흘려야하고 못하면 미움받고 동물들이 무슨 잘못입니까?이런거 말고 다른거 많지않습니까? 건전한 활동 하면서 동물들좀 아껴주고 학대하지 마세요 그러면 언젠가 동물이 당신을 칠수도 있습니다 그때 울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잘해주세요 2011-02-19 1577 김혜순 동물들이 서로죽이고 피흘리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나본대 그것이 만약 나 자신이라면..영화에서처럼.로마시대때 인간들이 서로 죽이는걸 쾌락으로 오락으로하면 좋을가여? 바로 내가 저런상황이라면..얼마나 무섭갰읍니까? 이젠 멈추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8 1576 신애정 싸우는거보면서 뭘느끼시나요?돈? 2011-02-18 1575 홍은지 싸움을왜시키고 보는지 정신병자들같으니 2011-02-18 1574 홍유정 서명합니다 2011-02-18 1573 이영미 미래에 인간이 싸우고 동물들이 구경할 수 있어요.. 제발 좀 멈추세요~~ 2011-02-17 1572 김보경 서명합니다. 감정과 고통을 가진 생명들입니다 2011-02-17 1571 김연희 서명합니다 !!!!!!!!!!! 2011-02-17 1570 손솔지 동물 싸움 붙이는 것이,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일부러 싸움시켜 피튀기며 서로 죽일 때까지 잔인하게 몰아붙이던 일과 뭐가 다릅니까? 그저 한 순간의 재미를 위해서,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때, 그는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그렇게 아무 연고도 없이 서로 쳐죽이게 만들면, 일본인들은 죽일 놈이고 동물싸움에 돈 걸고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취미생활입니까? 인간도 모든 동물 중에 한 종류일 뿐입니다. 단지 머리가 좋아서 이 세상을 이리저리 이용하고 있을뿐.. 동물싸움이 아니고서도, 세상엔 많은 오락거리가 있습니다. 취미로 살생한다고 어디 가서 얘기할 수나 있겠어요? 2011-02-16 1569 김현정 ...재밌답니까, 동물들이 서로 싸우는게 즐겁답니까...그럼 당신들은 인간도 뭣도 아닌 쓰레기같은 존재군요.. 2011-02-15 1568 이시예 서명하겠습니다. 2011-02-14 1567 박상희 동물들좀 그냥 내버려둡시다. 더이상 고통주지말고 아픔의 피를 흘리지않게 해주세요. 인간이 보듬어줘야할 생명들입니다. 인간보다 지능이 낮다고해서 인간과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막대하고 죽여도 되는 그런 가치없는 생명들이 아니란말입니다. 싸움만하다 죽어간 동물들도 태어났을때는 지부모가 핥아주고 보듬어주던 소중한 자식이었습니다. 동물싸움은 법적으로 반대해야합니다. 2011-02-14 1566 이창원 서명합니다 2011-02-13 1565 박지수 서명합니다 2011-02-13 1564 박수연 투우,투견,싸움닭,등등..... 동물들은 싸움을 하고싶지않습니다. 동물들은 일부로 싸우며 피를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과 사이좋게 지내고싶습니다. 동물 싸움을 즐기는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겪어봐야 알것입니다. 2011-02-13 1563 채수연 싸우고 싶으면 직접 싸우라구요 ㅠㅠ 2011-02-13 1562 장옥희 제발 나쁜짓하지마세요.나중에 다 받습니다. 모든동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가슴으로 안아주세요. 사랑만해주세요.그러면 당신은 복받을겁니다. 2011-02-12 1561 돌이맘 서명합니다 2011-02-12 1560 강린 동물들에게 정말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21세가가 지나기 전에 어서 빨리 이런 악습은 빨리 폐지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손들에게 생각할 것을 생각하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2011-02-11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