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2095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15 윤혜영 인간이 무슨 권리로 소중한 생명을 짓밟고 고통을 주는 겁니까? 생명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사냥 반대 서명합니다 2009-09-09 614 이은혜 반대 2009-09-08 613 장솔아 반대해요 2009-09-08 612 김은영 사냥 반대 합니다!!! 2009-09-06 611 서연이 절대 ~로 반대~~~~~~~~~~! 왕창 반~~~~~~~~! 대~~~~~~~~~~~~! 이 우주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 어떤것도 이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이란 것들에 의해서 이 우주의 생명체를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있군요 가련한 것들이여......... 이 우주에 기생하는 인간들은 뭔 생각을 하고 살고 있을꼬.......(저승에 사는 생명체왈) ------------------------------------------------- 언제 어디서 보고 들었는데 (저승갔다가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 우리가 사는 지구는 저들에게 하나의 학교에 불과하답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 인간을 시험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기를 인간들이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 세계에서도 찬반 양론이 엇갈리고 있답니다. 여기서 그만 실험을 끝내자, 아니 더 해야한다는..(아직도 그들의 회의가 끝나지 않았나봅니다. 오늘도 이 아주메가 살아있어서 이 글을 쓰니까요.. 사냥으로 죽어간 생명들 . ...그 들은 분명 저승(지구를 시험하는곳)에서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간이란것들이 다른 생명체를 어찌 죽이나 이 또한 시험중일 것입니다 ------------------------------------------------------------------- 죽임을 당한 생명체는 죽어서도 자기를 죽인 생명체(인간)를 분명히 안답니다. 참으로 무서운일 아닙니까~! 내가 눈 감고 자고 있을 때....죽임을 당한 생명체가 와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으~~~~~~~~~!악~! 죽은 인간의 영혼 달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엑소시스트 의 말..)(참고; 이 아주메 절대 무신론자임) 그러나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의 영혼을 달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래 오래 한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냥 좋아하는사람치고 말년에 잘된 사람이 없나봅니다.특별한 병도 아닌데 이상하게 아프면서 생을 마감한답니다.) 당신이 죽인 그 생명들 .. 오늘도 당신이 곤히 자다가 어떤꿈에 깨어났다면 죽임을 당한 그 생명체들이 당신을 노려보고 있음을 감지 하시기 바랍니다. ------------------------------------------------------------------ 혹 당신의 자식이 어느날 갑작스런 사고가 났다면 당신의 사냥으로 인해 생명을 잃고,,,,,,,그 피해가 당신 자식에게 갔음을 생각하십시요. ------------------------------------------------------------------------- 착하게 살기도 힘든데...어찌하여 그리 못되게 살기를 바라는지.. 이 아주메는 무식혀서 ..........( 허이~! 자네 다시는 사냥 허들들마러, 이 아주메 신고 잘혀~! 한마디로 말혀서 신고쟁이여~!) 사냥~! 반대~~~ 외칩니다.~`````````! 또 올기꾸만~! 이 아주메가 알고 있는 사람도 한 동안 사냥을 하더니...신고한다고 하니 뚝 소식이 없네 (강원도에서 사냥 절대 안했다고...) 2009-09-04 610 조혜진 당신들도 사냥 당하고싶습니까???? 그들이 살아갈 영역마저 빼앗아가는 우리가 무슨 권리가 있다고 목숨까지 빼앗으려고 합니까? 그만두세요. 알량한 목숨 부지하고 싶으시다면... 2009-08-31 609 박인석 농민들껜 참으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따지고 보면 그 농지들은 우리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간보다 오래 터를 닦고 길을 내고 환경적 조화를 이루어왔던 동물들을 몰아내고 인간을의 땅인냥 농작물에 대한 복수심으로 죽일 권리는 더더욱 없는겁니다. 사물을 보는 잣대를 인간의 기준에서 보니 문제인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잣대로 보는게 당연하다구요?? 그렇다면 절대로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과 공존하고자 하는 허상을 버리십시오. 기본이 안된겝니다. 2009-08-29 608 박윤정 먹을 것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하는 사냥이 아닌 하나의 레저로 타락해 버린 사냥은 반대합니다 2009-08-27 607 강홍순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단 한번 이세상에 태어나서 너와 나로 만나서 한 순간을 호흡하며 태양의 빛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생활습관이 다르고 모습이 같지 않다고 해서 비겁하게 무기를 가지고 마구 생명을 앗아가도 되는 것입니까? 생존 본능과 종족유지 본능을 갖이고 있는 똑같은 생명체입니다. 사랑 합시다. 존중 합시다. 2009-08-27 606 노연미 ... 2009-08-27 605 장혜원 정말이지 우리나라 산에 야생동물 너무 귀한데 그 마저도 재미로 잡아 죽이니 정말이지 초등교육부터 다시해야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나마 조금 있는 야생동물들 잘 보호해도 멸종될 판인데 사냥이라니요~ 정말이지 반대합니다 2009-08-26 604 임지현 반대합니다!!! 동물 잡아서 어쩔건데 자기들도 가다가 총 맞으면 좋나? 2009-08-23 603 박순민 반대합니다.!!! 2009-08-23 602 유지연 사냥을 반대합니다. 2009-08-23 601 정혜란 정말반대합니다!! 정말동물을죽여서 좋을게뭐가잇겠습니까,, 이게 놀인가요 취미인가요ㅡㅡ 2009-08-22 600 박성준 이렇게 밀렵때문에 동물들이 멸종되기전에 사냥꾼들을 멸종시킵시다 ! 2009-08-22 599 김아름 반대합니다 2009-08-22 598 김미순 사냥 반대합니다. 사냥은 생태계를 파괴 시키고 멸종위기 동물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의 멸종을 가져 올 수 있는 큰 문제입니다. 사냥 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2009-08-22 597 김대현 아진짜!! 너무 화나내요....... 사냥이라니!! 너희들 나랑 한판뜰까???? 쫄았어??? 총가와바! 니대가리 쏴줄께! 2009-08-21 596 김형은 사냥절대반대!! 서명합니다! 2009-08-2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