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3119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659 심희연 싸움시켜서 뭐가좋습니까? 괴로워하는 동물들은 생각안합니까? 2011-03-20 1658 강지수 서명합니다 2011-03-20 1657 박윤경 서명합니다 2011-03-20 1656 손새별 서명합니다 2011-03-20 1655 최효정 서명합니다 2011-03-20 1654 김혜수 서명합니다. 2011-03-20 1653 하지영 서명합니다. 2011-03-20 1652 이한나 서명합니다 2011-03-20 1651 최보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듯 합니다... 서명합니다 2011-03-20 1650 이승은 보는 재미를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건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제발 더이상 동물들을 괴롭게 하지 말아주세요 2011-03-20 1649 이혜림 서명합니다ㅠㅠ 2011-03-20 1648 신주현 서명합니다. 세상에 모든 생명이 평화로워야 합니다. 2011-03-20 1647 박은하 서명합니다 지들이싸워보던가 2011-03-20 1646 신연재 서명합니다. 2011-03-20 1645 김민채 꼭 한마리가 죽어야지 끝나니.....니네가싸워동물들시키지말고 서명합니다 2011-03-20 1644 공유진 왜동물들을 싸움시키는거야? 너희들도 싸움시켜서 우리가 돈챙겼으면 좋겠어? 그런놈들은 다음생이 똑같이당해봐야돼 2011-03-20 1643 이혜원 서명합니다. 2011-03-20 1642 정은경 왜 동물들을 싸움을 시킵니까. 사람도 싸우는모습은 보기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는 동물들을 왜 싸움을 시킵니까. 아무리 사람이 즐길거리를 찾는다해도 그건 아닙니다. 그들은 싸우고 싶어하지지않습니다. 일부러 싸움을 붙이는 그런 허접한 행동은 정상적인 사람이 할수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람이 복싱 경기를 하는건 자신들이 원해서 하는것이지만 동물들은 싸움을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원합니다. 그들에게 평화를 줄수있는 행동만이 진정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2011-03-19 1641 현미정 당신의 자녀들이 허구헌날 싸우고 맞고 터져 피를 흘리고 코뼈가 부러져서 들어온다면요? 그것도 아무죄없이 못된 친구들에게 끌려가서 당하고 들어온다면 구경가실 건가요? 웃으며? 2011-03-17 1640 임다영 서명합니다 2011-03-17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