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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68 |
박소현 |
생명은 노리개가 아닙니다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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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안명희 |
반대합니다.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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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윤우경 |
낚시하는 거 이해가 안가요. 그것도 취미로.. 취미로 살생을 하나?
반대합니다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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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지윤선 |
반대합니다 ㅠ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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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이유미 |
서명합니다..제자신이부끄럽네요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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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조윤정 |
하늘아래 미생물 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것은 다 같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생명체를 괴롭혀서는 안되고
그것이 무서운 죄가 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낚시꾼들의 끝이 종종 사고사와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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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낚시 |
정 야채가 먹기 싫다면 그물이라도 사용하지.. 낚시대는 절대 반대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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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이슬기 |
비겁하게 먹이로 유인해서 물고기를 잡고 고통을 주는 행위를 당장 금해야합니다 잔인한 인간들
낚시 반대합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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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민선주 |
채식주의자가 되야겠네요.. 살아있는 동물들 너무 불쌍해서요.....ㅜ.ㅜ 낚시 정말이지 반대합니다.. 잡았다 놓아준다고 해도 반대합니다.. 당신같으면 장난으로 당신 목숨을 쥐었다 폈다한다면 좋겠습니까?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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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이수희 |
서명합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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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김현정 |
ㅠㅜ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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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염정영 |
살아있는 생명을 누가 죽이라고 허락했습니까
누가 먹으라고 허락했습니까
사람들만 살아가라고 만들어진 땅입니까
누구의 허락을 받고 사람마음대로 생명을 함부로 하는겁니까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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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안미나 |
반대 합니다!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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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오민지 |
2004년 7월부터 고기를 먹지 않겠노라 다짐했지만 아직 해물까지는 끊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내일부터 해물도 끊도록해야겠네요.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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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조두현 |
낚시... 일종의 게임? 잡는 재미? 잡고 풀어주자?
휴~~~눈알박혀있는 동물갖고 장난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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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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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안경숙 |
서명합니다. |
200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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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고지은 |
회를 참 좋아햇어요..제가 그냥 살이 떠질때 아프겠다 그생각은 했기만하고....요새 동물들 그런것도 보면서 이부분도 문제가 많다여깁니다.
이애들도 생명이 있는데
산채로 회로뜨일때 얼마나 아플까 동물이랑 모가 틀릴까...
똑같이 아프고 이애들도 생명이라 생각한다.
내 몸이 내가 살아있는 상태로 그런다면 ...아니다
똑같이 느껴봐야 알까? 사람들은...
안먹어 예전엔 생각없이 먹고 낚시하고 놀았다,...
이젠 그러지 않을것이다 ㅜㅜ |
200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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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
밑에님 말에 동감합니다..
낚시란 게임은 낚으면 다시 풀어줘야죠
먹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
200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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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
낚시는일종의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낚시는 잡는재미로하고 잡히면 풀어줘야합니다.
하지만 인간 몃천만명이 배부르려고 물고기를 낚시질해서 잡아서 팔거나 먹습니다.
그게 할짓입니까?
만약 입장을바꾸면 물고기가 인간을잡아서 팔아먹거나 먹는다고 해보새요 상상만해도 끔찍하죠? 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날카로운 낚시바늘에 입이 꼳혀 잡히는걸보새요얼마나아프겟습니까. 그걸 잡아먹다니.
인간이 언재부터 쓰레기가튼 존제가 되버렷습니까?
낚시는 잡는재미로 합시다 잡으면 풀어주는제미로 .. |
200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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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채혜선 |
서명합니다.. |
200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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