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213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732 김수민 동물원안에 있는 동물들이 과연 동물입니까? 동물원은 단지 인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쇳조각인것 같네요. 2010-08-19 731 박정희 채식주의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산채로 때려죽이고 가죽을 벗기는 건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인간들도 불에 데어 살갓이 살짝만 벗겨지고 종이에 베어도 얼마나 따갑고 아픕니까. 차라리 즉사를 시키거나 고통없이 죽이십시요. 동물들이 당한만큼 당신에게 아니면 당신들 자식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010-08-15 730 이혜원 서명합니다 2010-08-13 729 나수연 동물원이 꼭 있어야 하나 싶습니다. 2010-08-10 728 이정윤 정말 동물을 위하는 곳이 동물원이라면 하다못해 근접관람이라도 막아야지요. 우리밖으로 데리고 나와 악수시키고... 대형 서커스로 변해가는 동물원의 참상이네요. 2010-08-09 727 서은영 동물원 애들이 장난치고 물건 던지고 시끄럽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2010-08-09 726 정연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유도 모른채 강금된 그들의 삶.. 마치 영화 올드보이 같네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느니, 최상의 음식을 제공하느니.. 그런 말씀들 마세요. 동물들에게 지상 최대의 낙원은 바로 자연에서 동료와 함께 하는 그들의 삶입니다. 2010-08-08 725 최슬기 기후도 환경도 맞지않는 조그만 우리에 평생을 갇혀사는 동물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동물원 동물쇼 모두 없애주세요 그들의 고향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2010-08-08 724 조미선 서울의 한 동물원에 가보니 코끼리가 몸에 비해 정말 작은 시멘트에 있더라구요.. 동물은 자연에 있어야 하는데..ㅠㅠ 2010-07-30 723 강민혁 동물이 불쌍해 2010-07-29 722 김은영 동물원 진짜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줄때 신기해 하기보단 불쌍해 하더군요. 그들에게 고향을 돌려주세요. 2010-07-27 721 류광현 위대한 테러리스트란 동물원 같은 곳의 우리를 죄다 끊어놓고 풀어헤쳐주는 위인이다. 가엾다. 동물원가면. 동물들 배려는 개풀의 똥같이 해놓고, 아이디어가 있으면 뭐하나. 진지하게 논의하고 우리나라 동물원을 세계 제일의 창의적인 시스템으로 동물위주, 자연상태로 만들어서 리드했으면 좋겠다. 어쩔까, 어찌될까.......동물을 맘 편히 보고 싶은데 보고 있으면 너무 미안하고, 동물원이 짜증난다. 걔네 스트레스, 감정이 고스란히 내게 온다. "자유"를 돌려주십사 간곡히 애원합니다. 2010-07-26 720 이수경 아프고 보호받을동물만 치료해줘야합니다 가뒤두는것도 하나의 학대입니다 2010-07-25 719 박재경 동물원의 철창.. 사람의 감옥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2010-07-25 718 나채연 원래 수명이 긴 동물들도 동물원에서는 일찍 죽는다네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사람들이 구경거리가 되구요 2010-07-25 717 김예림 동물들은 자연에서 살아야 진짜 모습을 되찾는데, 동물원은 그걸 어설프게 따라하고 있으니 2010-07-24 716 박진아 서명합니다 2010-07-23 715 이은정 진심으로 동물들 입장에서 생각하며 사랑해주도록 합시다 2010-07-23 714 정지우 아픈동물들 데려다가 치료해주는건 괜찮지만 멀쩡히 산속에서 살수있는 동물들 데려다가 가둬놓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렇게 갇혀살다가 나중에 버려지면 제대로 살수나 있을까요? 동물들은 자유롭게 살아야되요 2010-07-22 713 임다영 동물들은 자유롭게 살아야됩니다 반대입니다 여기있는 그 서명운동 다할거에요 2010-07-2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