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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852 |
고지은 |
우리에갇혀일생을사는동물들은인간의장난감이되버렸네요참안타깝습니다 |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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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1 |
정예진 |
동물들을 왜 가둡니까 전 그것도 이해가안갑니다.사람들은 감옥가면 힘들어하면서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좁은데서 얼마나 힘듭니까 맨날 교육을 받아가면서 살아야합니다.
또 야생동물에게 좀 뛰어놀 공간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동물원와서 미친듯이 신기해하는 사람들 그렇게신기합니까 게들은 힘들어죽겠구만 무튼 반대합니다 |
201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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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0 |
김수진 |
서명합니다 동물들을 이제 더이상 괴롭히지 맙시다 미친인간들 |
201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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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9 |
한혜정 |
동물원이 교도소랑 다를게 뭡니까??? |
201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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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8 |
이영선 |
동물이 좋아서 동물원에서 일도 해 보려고 했는데 동물원에서 막상 일을 하면 잘 대우 받지 못하고 갇혀 있는 동물들이 불쌍해져 기분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제발 동물들을 단순히 돈을 벌게 해주는 도구가 아닌 우리와 같은 소중한 생명체로 인식해 주었으면 합니다. |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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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7 |
안미정 |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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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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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6 |
황선미 |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기의 본능을 사라지게한채 하나의 돈벌이로
평생을 우리안에 갇혀 살아야하는 동물들
그럿들을 보고 즐거워하는인간들 머가그리 즐거우니~잔인한것들아~
같은인간으로써 부끄럽다.
개인적 생각인데 "서커스"도 사라져야합니다.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야하는 동물들...
그것을보면서 박수치며 좋아하는 인간들
수치스럽습니다.
지구상에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자연과동물들은 항상 우리들에게 주기만하고 희생되어야만 하는 존재!!!
무슨죄가있니~
나하나만 아니면 되지라는 생각 이제버리십시오~
생각부터 바꿔야합니다.
이제 다같이 힘을모아 바꿔야합니다.
제발 부탁드릴께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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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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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5 |
송기범 |
헉...저도 동물원 좋아했는데 이제 보니깐 완전 감옥살이 시키는거와 다름없네여.
저도 서명합니다.이것을 허락하는 정부는 정말 어이없다.나도 이제 못참겟다.동물 고통주는건 세계멸망시키는 짓이나 다름없다.세게정부들은 이게 경제적이나 심리적이로도 아니고 그냥 아이들처럼 다룰 문제다라고 생각하다간 큰코 다칩니다.그러다가 정말 명망이 찾아오면 정부는 엏케 국민들을 책임질겁니까?그냥 자살할려고요?지금이라도 막읍시다. |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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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4 |
김성미 |
서명합니다. |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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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 |
김혜빈 |
이거 진짜 못할짓이다.
서명합니다. |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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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2 |
신현비 |
정말 밑에 분 말에 내자신을 돌아보네요.
동물원 가서 동물을 보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물원이 없어질순없겠지만
그 아이들에게 넓은 공간과 친구들과 어울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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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1 |
정재원 |
서명하고 또 서명합니다....동물원에 가서 내가 좋아했던것이 부끄럽습니다..
미안해...미안해...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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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0 |
김효진 |
서명합니다
동물 괴롭히지 맙시다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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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9 |
이예은 |
동물들의 행복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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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8 |
전준석 |
동물원에서 아무리 지극정성으로 간호한다고 한들
자연에서 살아가는것만큼 행복하진 않을꺼에요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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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7 |
박효승 |
동물원에 갇여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럽네요..서명합니다!!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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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6 |
박연우 |
서명합니다.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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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5 |
손지영 |
동물원에 갇혀있는 슬픈 동물들의 눈빛.. 동물원은 이기적인 인간을 위한 놀이터일 뿐입니다!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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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4 |
이세영 |
서명합니다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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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3 |
임은미 |
TV농물농장 시청하고선 알게됐습니다 몰랐습니다 동물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눈물이펑펑납니다 이세상에서 모피옷은 못만들고 못입게 되는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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