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213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992 조서현 서명!!!!!!!!!!!!!!!!!!!!!!!!!! 2011-04-12 991 이재화 동물원이란 단어에서는 "어린이", "동심"이란 말을 무심히 떠올렸었는데, 오늘 한 기사를 보고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독일의 한 북극곰이 이상행동을 보이며 죽음을 맞이한 것에 대하여... 그 기사와 거기 달린 댓글을 통하여 북극곰뿐만 아니라 돌고래, 영장류 등 여러 동물들이 여생을 우리에 갇히고 흙을 밟지 못한 채 살고 있는 현실을 보았습니다. 저만 해도 하루만 바깥 활동을 못하면 머리가 무거운 것 같고 기력이 적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살아있지만 몸과 정신의 생기가 없는 참으로 마음아픈 모습일 것입니다. 동물원에 반대합니다. 사람의 발상에서 나온, 같은 생명을 가진 존재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4-12 990 정다래 서명!!!!!!!!!!!!! 2011-04-10 989 김연주 동물들에게 뭐라 할말이없다. 평생 죄인일 수 밖에.. 2011-04-07 988 유윤둘 동물은 야생에 두어 그들 원래의 자연의 섭리대로 살게 두세요. 그들의 야성을 좁고 답답한 우리에 가둬 구경거리로 전락시키는 게 동물보호, 동물사랑인가요? 얼마전 과천대공원을 탈출한 곰 꼬마가 생각나네요. 꼬마야! 매일 청계산을 보며 너의 부모와 형제들,맘껏 달리며 뛰놀던 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었니? 2011-04-07 987 이경화 관리도 못할거면서 왜 기르는지 쯧쯧쯧.. 2011-04-06 986 김미리 정신병으로 학대 받고 있는 동물들을 어서 자기들 나라로 보내주세요 요즘처럼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에 동물원이 필요할까요? 2011-04-06 985 박영경 동물원 반대 서명 합니다. 2011-04-06 984 이유림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2011-04-05 983 이정임 사람의 눈을즐겁게 하기위한 동물학대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입장바꿔생각합시다 2011-04-04 982 정예원 우리가무슨자격으로동무들을가두고 구경을합니까 정말사람으로써그러지맙시다 서명합니다 2011-04-03 981 장지은 이제는 동물원이 '동물이 정말 귀엽다.'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트 동물도요.. 2011-04-03 980 김수진 서명합니다... 2011-03-31 979 전영경 서명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일인으로서..맘이 아프네요 2011-03-27 978 이지은 청송교도소가봐야정신차리겟니?ㅡㅡ 2011-03-27 977 황성원 동물원 안의 동물이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줄 몰랐습니다. 정신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2011-03-27 976 이벗님 안타깝다 2011-03-25 975 이주영 서명합니다. 우리라는 철장에같혀잇는 저 동물들이 얼마나 답답하겟습니까 2011-03-24 974 조은진 서명합니다 2011-03-24 973 하미정 자연그대로 동물들이 가장편한한곳에서 생활할수있도록 놔둡시다 반대합니다 자유롭게해주세여 2011-03-24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