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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388 |
김준호 |
인간들은 깨달아라 곧 동물없어지면 6번째 대멸종은 우리 인간들의 손으로 하게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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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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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
박수진 |
서명합니다 |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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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
조광훈 |
낚시는 손맛을 느낀다죠? 그 손으로 살생을 느끼지말고 따뜸함을 느끼는데 써보세요. |
200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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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
김지한 |
서명합니다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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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
서영숙 |
서명합니다.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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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
조은여 |
인과응보입니다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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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김부현 |
서명합니다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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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김선희 |
서명합니다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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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김정은 |
서명합니다.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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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
이준석 |
낚시 반대 서명운동에 서명합니다!!! 낚시를 하는 물고기들이 잡혀 끌어 올려질때
물고기는 입에 바늘가시가 꼽힌채 드러올려집니다.. 물고기는 입에 구멍나는 고통과
수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또한 깊은 곳에 있는 물고기들이 들어올려질때는 사람의
잠수병과 같은 병으로 부레가 팽창되어 터집니다..!
저는 낚시반대 운동에 서명합니다!!! |
200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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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
전정린 |
서명합니다 |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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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
이혜진 |
서명합니다 |
200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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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
황소정 |
정말 끔직합니다.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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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
김성곤 |
살아있는것은 다 고통을 느낍니다..
해서 저도 낚시는 안하지요..
요즘 스포츠 낚시라고 지껄여대면서,, 잡아서 바늘빼고 놔주고 지랄들을 하더군요.
전,, 그 바늘를 한번 그렇게 잡아서 빼고 놔주고 하는 인간 이빨잇못에 함 박아놓고 빼보고 싶더군요.. |
200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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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
박가연 |
그래요역지사지 |
200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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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
박경옥 |
아~~ 작은생명체는 고통을 못 느끼는 줄 알고 계시나요?~~천만에요, 우리하고 똑 같이 고통을 느낀다네요~~ |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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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
김성민 |
모든건... 역.지.사.지.....
같은경우를 겪지 않으면 모르겠죠...
그분들 |
200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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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
강민아 |
동물과 마찬가지로 물고기도 고통을 느낍니다.. |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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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
박지환 |
하루라도 빨리 동물을위한 법들이 제정되었으면좋겠네요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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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
김은주 |
정말 잡아먹기 위해서라면 인간도 동물이니...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로 그저 단순히 즐기기위해 행하는 낚시라면 전면 반대합니다.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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