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213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072 박소현 동물들은 자유롭게 살아야합니다 인간의 웃음거리 장난감이 아니리구요 사람도 자신이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듯이 동물들도 그 마음은 같을거잖아요 근데 왜 동물들 입장에선 생각도 않해주시나요? 자신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평생 집안에서만 살수있나요? 자신있으시면 나와보세요 제가 해드릴께요 정신 차리고 다니세요 2011-09-30 1071 김형미 동물학대 사라져야 합니다..동물은 장남감이 아닙니다.. 2011-09-28 1070 박세준 태어나서 자연에서 뛰노며 살아야할 아이들이 그 좁은 공간 안에서 구경거리가 되고 스트레스 받는것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사람으로 치면 태어나서 바로 좁은방에 갇혀서 공부도 못하고 주는 밥이나 받아먹는 꼴이잖습니까? 동물들이 그분들을 보고 웃으면서 지나가면 후회하실까요? 2011-09-26 1069 whj 서명합니다 !!!! 2011-09-26 1068 김재은 서명하고 가요.. 2011-09-24 1067 선경림 동물원, 에버랜드의 사파리, 다 반대합니다. 저도 몰랐네요. 동물원은 정말 그들에겐 감옥이나 마찬가지겠네요. 그곳의 사육사분들 동물 사랑하시는 맘 알고 고생하시는 것 알지만 아닌 것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몸이 아파서 아니면 서식지가 아닌 곳에 잘못 와서 잠시 돌봐주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라면 잘못된 것 같습니다. 2011-09-20 1066 이선화 동물사육사들 동물들 않불쌍하세요? 2011-09-18 1065 백수현 동물원도 싫습니다...그들에게 주어자생명 다할수있게.... 2011-09-18 1064 배영서 같은 지구에서 같이 살아가는 생명들을 가둬놓고 구경거리로 만들면서 살아가자니 마음이 아픕니다 서로 조화가 어우러지지 않은 모습이 안타까울따릅입니다 언젠가 인간이 멸망하지않는한 동물들은 자유롭게 살아가지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동물들의 힘이 될수있다면 서명에 참가하겠습니다 2011-09-15 1063 이경아 e동물원에서 실내에 있는 사자를 보았어요. 바로 앞에서 사자의 콧구멍속까지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었지요. 실외도 아닌 실내에, 아무 것도 없는 공간안에 사자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너무하다는 생각과 함께 분노가 느껴지더군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정말.......자기들이 한번 들어가서 살아보지. 나참..... 2011-09-07 1062 조혜린 정말슬퍼요반대합니다.. 2011-09-06 1061 조혜린 정말많은말을하고싶지만정말반대합니다 2011-09-04 1060 한승훈 동물원은 역시... 감옥이나 다름없었다... 차라리 미술박물관을 가는 것이 낫겠다. 2011-09-01 1059 심은성 반대!!!!!!! 2011-08-27 1058 김경아 답답하게 가두지말고 풀어줬음좋겠습니다 2011-08-25 1057 황예원 서명합니다 2011-08-13 1056 허연정 좋다고 구경하던 저의 모습에 반성합니다... 집에 기르는 애완견에게도 미안해 해야하는것인지... 조금은 아이러니한 마음이고, 혼란스럽습니다... 2011-08-10 1055 구희선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동물들이 감당할수있을까요? 2011-08-06 1054 이지원 자기들도 갇혀봐야지만 저 고통을 알겠죠? 정말 한심합니다. 2011-07-30 1053 문성옥 동물원에 가서 느끼는건 즐거움 보다는 저 좁은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데요. 인간의 즐거움을 얻고자 녀석들은 정작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데 인간이 원하는 방향으로 짐짝처럼 실려갔다 실려오는 생명들..... 낯선 곳에서 얼마나 당황하고 무서울까..... 2011-07-3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