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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1095 |
문성옥 |
어느 나라였나요.사자를 비롯해서 갖은 동물들 잡아다가 값을 매겨서 원하는 동물의 값을 치르자 주인이 풀어 놓더라구요. 총으로 그 녀석을 쏘아 대더군요.
인간의 잔인함은 갈수록 도가 세어지고 있네요.
그 프로를 보면서 가슴이 철렁내려 앉더라구요. 점점 무섭고 살벌한 세상이
나약한 생명은 존재 할수 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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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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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4 |
박윤경 |
사냥을 하고 박재를 해서 우리게 무엇이 남을까요?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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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 |
정지윤 |
동물들이 우리의물건이 아닙니다. |
201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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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 |
이강희 |
사냥 반대합니다. |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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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1 |
김정은 |
인간들 참 할일이 그렇게 없나봅니다. 동물사냥해서 박재로 만들어 당당하게 걸어두고..
그럴시간에 책이나 더보슈~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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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 |
김정희 |
서명합니다.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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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9 |
이혜림 |
지금이나마 양심이 있으시다면 그만하세요... God is watching you from heaven... please... |
20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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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8 |
이민정 |
반대합니다. |
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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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7 |
김건혁 |
여행비들기가 왜 멸종되었는지 아십니까? 바로 무분별한 사냥과 포획으로 멸종된 것입니다.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가 왜 희귀종이 되었을까요? 바로 나비의 표본을 비싼값에 팔아넘기려는 밀렵때문이었씁니다.이렇게 무분별한 사냥은 동물들에게 고통을 줄 뿌더러 생물의 다양성 파괴, 멸종까지 갑니다. 웅담?사향노루의 사향샘?악어의 가죽? 이런 동물들의 고통없이도 우리는 좋은것 먹고 아로마같은 식물향수 뿌리고 천으로 핸드백 만들어서 쓸수 있습니다. 단지 보약이라고 믿고 비싸서 사려는 행동, 야생동물을 더 멍들게 합니다. 멸종위기 동물이든 그냥 야생동물이든 동물들을 죽이지 맙시다.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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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6 |
김산하 |
반대합니다..사람들도 총에맞고 칼에 찔리고 그러면 많이 아픈데.말못하는 동물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
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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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 |
최성아 |
반대합니다.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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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4 |
남경원 |
사냥은 무의미 하고도 잔인안 행위입니다. |
201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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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3 |
박빛나 |
사냥꾼들은 재미로 생명을 죽이는 것에 언제부터 무덤덤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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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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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2 |
111 |
사냥 반대 |
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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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1 |
김민정 |
동물 관련법을 제발! 좀 애매하게 말고 정확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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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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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 |
정유진 |
잔인합니다. 재미로든 식용을 위해서든 제발 사냥하지 맙시다. 진짜 하지 맙시다.
생명을 존중해주세요.. 동물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좀 해주세요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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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9 |
최하늘 |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당신들이 사냥꾼들에게 쫒고 쫒기면서 사냥당하는 장면을
이렇게 생각해도 사냥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까? 생명을 보호합시다.
동물들이 당신의 자식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습니까....
제발 그만 두셨으면 좋겠네요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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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8 |
안기숙 |
모든 동물관련 법이 너무 약해서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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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7 |
김선희(대원경) |
고통스럽게 죽어갈 저 생명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부디 살아있는 생명들에게 총을 겨냥하지말아주십시요..그들도 살려고 지구에 태어난것입니다..인간만이 절대로 살수는 없습니다..자연과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야 살수있는것입니다..모든 죄는 부메랑이되어 나에게로 돌아오지요 |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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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6 |
고혜진 |
생명을 함부로 죽여서는 안됩니다.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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