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213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152 김소라 서명합니다 2012-02-18 1151 김시온 서명합니다 2012-02-11 1150 김다인 서명합니다! 2012-02-10 1149 신선임 전 이제 동물원엔 안갑니다. 가서보면 맘이 안 좋더라구요 안쓰럽고. 자연속에서 자유를 ! 2012-02-06 1148 서하은 동물원 많이 갔었는데 그 고통은 생각을 못했었네요... 그 비좁은 곳에서 신음하고 아파하며 나가고 싶어 답답해 하는 동물들.. 인간들의 즐거움만을 위하여 그 많은 수백, 수천마리들의 동물들! 동물들도 우리의 친구입니다. 2012-02-05 1147 김영관 인간의 즐거움만을 위한 감금은 잇을 수 없습니다 2012-02-01 1146 김혜지 서명합니다. 생명이 구경거리도 아니고 왜 가두는지 모르겠네요 2012-02-01 1145 김소연 서 명 합 니 다!!,. 2012-02-01 1144 장혜진 서명합니다. 2012-01-31 1143 육성욱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2012-01-29 1142 장광평 저도 한때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보며 즐거워 했습니다만, 부끄럽습니다. 좁아터진 철창안에 갇힌 동물들의 서글픈 눈빛을 헤아렸으니까요. 희귀 동물들의 보호 및 번식을 돕기 위한 '임시' 격리를 제외한 모든 동물원 사육을 반대합니다! 원숭이는 아마존 정글에서, 코끼리는 케냐 들판에서 뛰어다녀야 행복한 것입니다. 2012-01-29 1141 김초희 동물원 가지 말고 동물쇼 보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티비에 원숭 엄마랑 아기를 억지로 떼어놓고 엄마 아기가 우니까 엄마가 안절부절 못하고 아기를 데리고 올려고 애쓰는데 기어이 떼놓고 훈련을 시키더군요 엄마 원숭이가 슬품에 빠져 연습을 못하니까 때리고 아기원숭이 울고 엄마원숭이 울고....아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모성본능..사람과 너무도 똑같은데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같이 울었습니다 ㅜㅜ 2012-01-21 1140 정영호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아가는지 알게되었을때 너무 잔인했어요 그게 사람으로 할 짓입니까?? 동물에 대한 생각을 바꿉시다 2012-01-20 1139 황보희 서명합니다. 2012-01-19 1138 정윤희 서명합니다 2012-01-17 1137 고윤정 서명합니다 2012-01-14 1136 지수정 서명합니다. 2012-01-14 1135 코코 서명합니다 2012-01-13 1134 김현주 서명합니다. 동물원 반대 2012-01-13 1133 김하은 서명합니다. 2012-01-1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