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492 박희수 서명합니다. 2016-04-07 8491 최휘빈 서명합니다 2016-04-06 8490 한주은 아무리 동물을 인간이 먹는다해도 강아지는 몇백년을 인간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살아왔습니다ㅠㅠ 물론 돼지나 소또한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사람들은 강아지는 그동물들과 다르다고 생각할것입니다 2016-04-06 8489 이진호 사람만 생명이 아닙니다. 동물도 생명입니다 그 생명 잘 지켜주십쇼 2016-04-06 8488 김건호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세요 2016-04-06 8487 김예리 서명합니다 2016-04-06 8486 최진희 서명합니다 2016-04-06 8485 박지은 서명합니다 제발없어졌으먼좋겠어요ㅜ 2016-04-06 8484 박세림 서명합니다. 2016-04-06 8483 이환희 서명합니다 2016-04-06 8482 박지수 제발 없어졌으면 2016-04-06 8481 김미정 영원히 없어지길 바랍니다. 2016-04-05 8480 안동희 서명합니다 2016-03-31 8479 최은진 서명합니다 2016-03-30 8478 이혜진 서명합니다 2016-03-30 8477 문차미 서명합니다. 2016-03-30 8476 나새롬 서명합니다. 2016-03-30 8475 손수정 서명합니다 2016-03-29 8474 김보라 동참합니다 2016-03-29 8473 박지은 서명합니다. 인간과 일평생을 함께하고 가까운 곳에서 항상 함께 지내는 개들을 어떻게 음식으로 이용할 수 있나요... 생명을 조금만 더 소중히 여기고 개 식용을 이제 그만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2016-03-2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