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104 소원 동물을 소중히 대해주세요ㅜㅜ 2014-02-14 6103 장현진 생명은모두가소중합니다!! 2014-02-14 6102 전혜원 당신의 엄마는 코트를 얻었습니까? 나는 엄마를 잃었습니다. 2014-02-14 6101 금다영 요즘 흔히볼수없는 담비입니다. 담비뿐만아니라 모든동물들을 잘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동물들 털이 끊겨나가는 , 그런 고통 하나하나 헤아려본적있으십니까? 이건 마땅히 해야할일이 결코 아닙니다. 동물들을 보호해주는 그런 털이 아닌, 목화솜 등 좋은 재료들이 얼마나 많은데 구지 동물들을 괴롭게하면서 잔인하게 그래야될까요,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세상 만들어나갑시다. 사람들은 자신이 편하면 장땡이라 생각하는데 동물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똑같이 대해주세요. 부탁드려요 2014-02-14 6100 강진수 서명합니다 2014-02-12 6099 최서윤 서명합니다 다운,오리털 이런것도 되도록이면입지맙시다!!알고보면 양털도 비극적이기는마찬가지입니다.. 2014-02-12 6098 이소미 서명합니다 2014-02-12 6097 김보현 서명합니다 2014-02-11 6096 노수하 서명합니다 2014-02-11 6095 최정인 서명합니다 2014-02-11 6094 김서연 서명합니다 2014-02-11 6093 이정안 서명참여요. 모피는 물론 오리털 거위털 패딩도 안입겠습니다. 2014-02-11 6092 홍지 서명합니다. 2014-02-09 6091 문아름 서명합니다 2014-02-09 6090 최정희 서명합니다. 2014-02-06 6089 송유진 서명합니다 2014-02-04 6088 김진희 서명합니다 2014-02-04 6087 김소현 서명합니다 2014-02-04 6086 김도연 서명합니다 2014-02-03 6085 이지현 서명합니다. 2014-02-02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