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88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0 김하은 서명합니다. 2012-01-11 79 김미화 사람에 이기심으로 너무 많은 동물들이 이유없이 죽어갑니다~ 더이상은 안됩니다~!! 서명합니다~!! 동물들도 생각하고 고통을느낍니다~ 더이상 고통을주지마세요!! 서명하는 사람이이렇게 적다니~참~!!!! 안타깝네요 2012-01-10 78 이현옥 육식생활...정말 지난생활 되돌아 보면 정말 저는 고기중에서도 닭고기를 가장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고기보면 이상하게 자꾸만 이런 영상들이 떠올라서 토가 나오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의 의식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가 봅니다.생활 전반에 이런 광고들 위주로 확대된다면 아무래도 그들이 그냥 지나쳐 본다고 한다하더라 적어도 한번은 느끼게 될듯합니다. 고기를 바라봤을때... 약간의 찔림은 오지 않을까....싶네요 그냥...고기피흐르는 모습보면 너무나 징그럽고 싫습니다....우리가 이런걸 먹었나 ... 그땐 왜 느끼지 못했을까 싶네요... 남편이 임신했다고 사다준 소고기 갈비의 양념이 피속에 간장과 절여져 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역해죽는지 알았습니다.... 2012-01-10 77 노인숙 현실을 직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이 고통받는 모습들을 왜 모른척하는 건지... 2012-01-09 76 정유진 서명합니다! 2012-01-09 75 이연주 서명합니다. 전 오늘부터 채식할꺼에요 ㅠㅠ 2012-01-08 74 나리 고기 맛있습니다. 근데... 저느 고기를 먹을때마다 이 고기가 될 동물들이 불쌍합니다. 앞으로 고기를 줄이겠습니다. 고기많이먹는다고 이득되는건 없잖아요. 비만으로 가는길 밖엔... 앞으로 줄여나갑시다. 2012-01-06 73 박현웅 서명합니다 동물은 음식이아닌 생명입니다 2012-01-06 72 문지영 서명합니다. 동물은 음식이 아닌 생명이다/ 2012-01-02 71 강윤정 서명합니다 2011-12-30 70 백소연 줄일께요ㅠㅠ 2011-12-30 69 이수진 서명합니다. 당장 완벽하게 실행할 순 없겠지만 모두 조금씩 노력해봐요 2011-12-30 68 이진해 모든 사람들이 육식을 당장 멈출 순 없지만 모두 줄여가봐요 우리를 위해 태어나고 태어날 생명이 아니잖아요 2011-12-30 67 조은비 서명합니다 2011-12-30 66 송지수 서명합니다 2011-12-30 65 정이슬 서명합니다 줄이겠습니다 2011-12-30 64 배혜린 육심금지는 아예먹지말자는 비현실적인 말이 아닐겁니다. 최소한의 같은 생명체로서의 존중은 해주자는 말일것입니다. 조금만 줄이고 무자비한살상은 금지되어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11-12-30 63 안혜연 서명합니다 2011-12-30 62 효정 안돼ㅡ먹지마!!! 2011-12-30 61 최우리 육식은 서명이 적어서 안타깝네요.. 채식 꼭 해나가겠습니다! 2011-12-29  [41] [42] [4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