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672 이미란 서명합니다. 2016-09-25 8671 림 서명합니다. 2016-09-25 8670 이동석 사람의 가장 친한 동물인 개를 먹는 짓은 아주 추악하고 한심한 짓입니다. 개를 먹는 짓은 결코 한국의 고유 풍습이 아니고 조선시대에 들어온 중국의 악습입니다. 개를 먹는 악습이 당장 불법화되야 합니다. 2016-09-21 8669 권옥주 서명합니다. 2016-09-20 8668 오고운 전세계적으로 비난받고 있는 개 식용문화는 이제 없어져야 할 문화입니다. 가족처럼 또는 자식처럼 기르던 강아지들을 먹는것은 식인종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식용문화에 의해 고통받거나 사망하는 강아지들이 없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서명합니다. 2016-09-19 8667 이유진 서명합니다. 2016-09-16 8666 이성진 서명합니다. 2016-09-16 8665 정혜영 서명합니다. 2016-09-16 8664 박미정 서명합니다. 2016-09-11 8663 김보영 서명합니다. 2016-09-11 8662 최윤미 서명합니다. 2016-09-05 8661 김수련 서명합니다. 2016-09-03 8660 이진주 서명합니다.먹지 맙시다 먹을게 없는것 도아닌데 왜 그러는 건지.. 2016-09-02 8659 최승미 서명합니다. 2016-09-01 8658 배은지 서명합니다. 2016-08-23 8657 함옥랑 서명합니다. 2016-08-22 8656 Bigmama 서명합니다. 2016-08-22 8655 너만 서명합니다.식인은 나쁘다고 비도덕적이라고 흔히 말합니다.그것처럼,강아지들도 감정이 있는 한 생명체입니다.제발 도와주세요ㅜㅜ 2016-08-20 8654 양정인 서명합니다.사람들이 왜 강아지 식욕을 그렇게 반대할까요?개?돼지?왜먹으면서 강아지눈 왜 먹지말라하냐고여??사람다운 식으로 죽이는지 그것부터 잘못된것같네요. 우리나라 법 하나하나 고쳐나갑시다. 2016-08-20 8653 정혜경 서명합니다. 2016-08-2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