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912 김병수 애완견 식용견? 똑같은 개 아닙니까? 왜 그러십니까? 한국사람 이러니 욕먹죠!!! 2006-04-21 1911 박미옥 제발 우리 한국사람들 이러지 맙시다!! 천벌받아여!!!!!! 지옥갑니다~~~~~~ 2006-04-21 1910 양윤미 또 어김없이 공포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구나.그나마 연명해오던 목숨들이 복날이라는 미명하에 또얼마나 죽어나갈지...제발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언제쯤 이런일로 가슴아파하지않아도 될런지..내가죽어서 아무겄도모르면 차라리 나을지도모르겠다.하지만 이건 동물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생각이라여겨 또 나도모르게 자판을 두들긴다.당장은 안될지라도 이렇게 한자한자씩 글이 모이듯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불쌍하고 가여운 말못하는 애들에게 작은힘이라도 되지않을까하는심정으로..당장은 어렵더라도 우리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힘을모으면 언젠가는 보신문화가 사라질거라고 자신합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는겄같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과 학대하는인간..아무렇게 버리는인간과 버려지고 학대받는 동물들을 거두어 정성과사랑으로 보살피는 천사같은 사람..동물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인간과 고귀한 생명채로 여기는 착한사람...제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면 더바랄것이 없을것같다.그러면 동물들이 살기좋은 세상이 오지않을까... 2006-04-21 1909 김진나 한국의 문화를 무조건적 반대하자는게 아니라,,, 그렇게 먹을게 없어서 가장 인간과 친화동물인 개까지 먹으려하는지,,, 2006-04-21 1908 홍정희 개는..하찬은 그깟 인간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도하는.. 그런 생물인데..우리 하찬을 인간은..그 큰 은혜를.. 역으로 갚네요..정말..인간들..이 정말 싫어져요.. 2006-04-20 1907 김민선 제발 개고기 먹지 맙시다..학대도 하지말구요 불쌍해죽겠어요 정말..ㅠ.ㅠ 2006-04-20 1906 서민영 왜 먹을까....... 자기도 가죽벗겨서 옷도입고 끓여서 먹으면 좋은가..?? 불쌍하다 아무리 개가 많이 있어도 다 정성껏 키워주고 싶은마음이다 어떻게 개를 저렇게 할수있을까 특히 중국은 더나쁘다 중국은 심지어 인육까지 먹는다니. 아기를 먹고 산채로가죽을벗기고 입고, 팔고 이유없이죽이고. 정말나쁘다 한국인들도 나쁘다 . 개고기를 먹을수있나보다. 개고기를 어떻게먹나 싶다. 파는사람들도 개를 많이 죽여봤을꺼다 개들을 좋은 먹을꺼리없고.좋은 잠자리도 없는 곳에서 죽게 내팽게치고 불쌍한동물들...............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모두나뻐 개두마리가 들어갈까말까한 철장에 10여마리의 개를 넣어 숨도 막히고 좁기도한 트럭에 넣어 옴겨 죽이고 목을조여죽이고 칼로때리고 진짜 나쁘다 정말정말 똑같이 해주고싶다 이세상에 그런사람이 다있나... 2006-04-20 1905 비공개 개고기 먹지 않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2006-04-20 1904 김은숙 개장수들과 개고기먹는 인간들은 언젠가는 똑같이 당할날이 올거다 모든동물의 한과 저주나 실컷 처먹어라 언젠가는 너도 오랜나날을 고통속에서 후회하며 죽어갈것이다 2006-04-20 1903 김현숙 먹지 말자구요..우리에겐 먹을게 풍부하잖아요..옛날 못먹던 그런 시절 아니잖아요..강아지 눈을 한번 쳐다 보세요..순진하구, 예쁜 그 눈을... 2006-04-19 1902 정진호 저는 6학년짜리 학생입니다 개는 사람의 가장친한 동물입니다 그것은 친구와 잡아먹는거와 같습니다. 어른들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구영초등학교6학년1반의 정진호입니다 2006-04-19 1901 문경희 개고기 합법화.....이건 말도 안되는일입니다... 우리의 친구를 어떻게 우리가 식용으로 먹는단말입니깐 개고기 식용으로 먹는사람뿐만 아니라 동물학대하는사람들은 법으로 금지하여서 우리의 친구이자..한생명을 구하도록 합시다 2006-04-19 1900 문경희 개고기 합법화.....이건 말도 안되는일입니다... 우리의 친구를 어떻게 우리가 식용으로 먹는단말입니깐 개고기 식용으로 먹는사람뿐만 아니라 동물학대하는사람들은 법으로 금지하여서 우리의 친구이자..한생명을 구하도록 합시다 2006-04-19 1899 김미란 개고기 먹는 사람들 너무 싫습니다.. 2006-04-18 1898 신수은 사람의 사랑이 없이는 살수없는 반려동물을 먹는다는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인정과 사랑이 있는세상을 만들었으면좋겠습니다. 2006-04-18 1897 김민혜 개 식용은 당연히 없어져야합니다.. 말만 못할뿐 사람과 다를것 하나 없는 동물입니다.. 2006-04-18 1896 정성원 죽어서 지.옥. 가기 싫으면 빨리 개식용금지 시켜라. 2006-04-18 1895 류현주 맘이 아픕니다 2006-04-18 1894 류현주 맘이 아픕니다 2006-04-18 1893 백은재 개는 고기가 아닙니다. 2006-04-18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