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932 김경희 반려동물을 잔인하게 죽여서 먹는지 인간이 정말 잔인합니다..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어요. 정말 순수하고 맑은 눈빛을 가지고잇는 아이들한테 저런짓을 할수 있는지 제발 그들을(개장수) 용서하지마세요,, 천벌 받을겁니다.. 2006-04-24 1931 윤종호 이건 단순히 개가 좋아서 개가 이뻐서 우리랑 친근해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불필요한 희생을 막자는 것입니다. 2006-04-24 1930 김현주 정말 사람들이 싫어집니다,,잔인해여~전 개를 무척좋아해여~ 사람이랑 똑같잖아여~개도 감정도있고 슬픈것도알고 자기이뻐하는것도 알고 아픈것도 아는데,,저렇게 잔인하게죽여서 먹다니,, 얼마나 살고싶었을까?개를잡는 사람들~자신이 저 상황이라고 한번쯤 생각해보세요~개가아닌 본인이라고,,생각한번쯤해보세여~ 2006-04-24 1929 김경순 비난받을만 하니까 외국에서 비난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오랜 관습이니 전통이니 하는 사람들 웃기거든요? 그 더러운 입속에 넣으려고 전통이다 문화다 외치지마십시오 2006-04-24 1928 정진희 개가 어떤 경로로 유통되어지고 사육되어지는지 아시고 드시는겁니까? 우리나라사람들 몸에 좋다면 자기살도 뜯어먹을 사람들입니다. 국민수준도 너무 낮고 비인간적이고 너무 저질이에요. 독약이나 다름없는 개고기 많이드시고 몸에 안좋은 물질이나 많이들 쌓이셔서... 몸보신 제대로 하시길...^^ 2006-04-24 1927 정종천 많은 사람들이 하지 말라함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도덕적이고 비위생적인 이런 만행을 근절합시다. 2006-04-24 1926 정미희 돼지.소.닭등...가축들이 육류로 되어지기까지 얼마나 고통받고 학대받고안타까운 현실인지 님들은 아시나요? 가축들이 사람들의 입으로 오기까지 얼마나 학대받고 고통받는지 아신다면 채식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심정을 잘 아실겁니다... 거기다 개까지 의미없이 희생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야만적인 악습 문화같지도 않은 우리의 문화를 존중해달라 말하기이전에 이런 문화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2006-04-24 1925 유영아 동물중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이 야만적이고 잔인한개식용은 반드시 법으로 금해주세요.외국처럼 동물학대방지법을 강화해야합니다. 개고기 결사반대.학대받고 고통속에 죽어가는 개들을 구합시다. 2006-04-24 1924 유영아 동물중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이 야만적이고 잔인한개식용은 반드시 법으로 금해주세요.외국처럼 동물학대방지법을 강화해야합니다. 개고기 결사반대.학대받고 고통속에 죽어가는 개들을 구합시다. 2006-04-24 1923 정소윤 개가 불쌍해요... 2006-04-24 1922 최효희 확실하게 몸보신 ㅎ ㅏ려면 인육을 드시죠.......? 그게 확실할텐데..... 2006-04-24 1921 이경미 강아지의 눈을 보세요... 2006-04-24 1920 박현정 개고기 먹으면서 까지 정력을 키우고 싶어요?? 개고기 안먹어도 우리몸 보신해줄것들은 많고 많은데 !! 우리나라 사람이 이렇게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고 방치하는 것들을보면.. 정말..... 동영상을 보면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한심합니다... 2006-04-23 1919 박미선 정말 부끄러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개고기를 먹은건 먹을것이 없던 때이고 지금은 널리고 널린게 먹을것 인데... 단지 정력 되찾겠다고 먹냐고요.. 그런다고 늙어빠진 개만도 못한 몸이 돌아오긴하냐고요 2006-04-23 1918 이종은 지금이 무슨 고기거리가 부족한 시대도 아니고, 풍습이니 전통이니 하면서 잡아 먹는데, 말도 안돼는 문화. 정말 부끄러운 문화.. 2006-04-22 1917 이수영 정말그건안됩니다. 저 정말 개키우는 입장으로서 같은 인간이라는게 부끄럽구요 정말 무릎꿇고 빌 수 있으면 빌고라도 싶네요 외국인들이 머라그러는 줄아세요? 한국은 개버리는 문화뿐만 아니라 개먹는 문화도 있다고욕합니다. 2006-04-22 1916 정수정 아이고 욕해도 됩니까??? 동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고 흥분돼서 미치겠습니다!! 어데 개를 개새끼들......!! 개를 그질랄해서 죽이는것들은 지애비애미가 개새끼고 우와~~ 미치겠네~~!! 3대 내내 XXXXXX해라 2006-04-22 1915 이영 정말이지 넘 맘이 아픕니다. 이런 맘 아픈 현실이 계속 되는 데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현실이 넘 맘이 아픕니다. 고통받는 생명들을 생각함.. 진짜..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제 존재가 넘 비참합니다. 빨리 이 작은 생명들이 고통받지 않고 .. 생명으로서 존중받는 나라가 되었음 좋겟습니다 2006-04-22 1914 양은실 제발이러지좀 맙시다 정말!!!!! 지들도 다 생각이 있고 느낌이있고 아프다는걸아는데.... 반려견입니다 식용이 왠말입니까?? 좋다고 키우다가 아프다고 버리고 병들었다버리고 나이들어버리고..... 이런사람들도똑같이 벌받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그래서 유기견들또한 없어졌음 좋겠읍니다 2006-04-21 1913 김은지 반려견을 식용견으로 여긴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식구이며 가족인데 어떻게 먹을수가 있습니까.. 반려견은 식품이 아닙니다..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 이미지가 어떻게될지 모릅니다.. 개 식용을 금지시킵시다 2006-04-21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