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880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60 이나현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서명합니다. 2012-07-03 159 남정* 육식을 해도좋은것이있겠지만 육식은 나쁜것입니다!! 2012-06-29 158 방은지 저는 동물을 위해 채식을 하겠습니다.~!!!! 2012-06-24 157 김민지 서명합니다 2012-06-24 156 하영주 서명합니다!!!!!!! 2012-06-24 155 김소연 서명합니다. 2012-06-23 154 김소연 서명합니다. 2012-06-23 153 한창규 서명합니다 2012-06-17 152 이미경 초등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밀가루 채식주의자 입니다! 사람과 비슷한 육체를 가졌고 고통을 느끼는 것을 본다면 적어도 고통을 덜어줄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2012-06-16 151 김지연 서명합니다. 2012-06-16 150 정우영 서명합니다. 2012-06-13 149 최경화 서명합니다. 2012-06-11 148 박선희 서명합니다 2012-06-11 147 최지연 육식보다 채식을 좀 더 합시다. 채식을 하면서 조금씩만 고기먹어도 안죽으니까 고기량 줄이고 건강 지킵시다. 2012-06-10 146 하람 우리모두 육식만 먹으면서 살아야 하는것도아니니...생명들도 아픔을을 견더내고 하는것인데 이런것만드는 인간들 부끄럽지도 안습니까? 서면합니다. 2012-06-09 145 이은주 특별한날마다고기를외치던나를반성합니다. 2012-06-08 144 박주현 서명합니다 육식위주 식단도 다바꾸겠습니다. 정말 잔인한거 잘못보는데 끝까지 울렁거리고 소름돋는거 참으며 육식으로인해 고통받는 동물들 동영상 다 봤습니다 . 이젠 못먹겠네요 2012-06-02 143 박선미 서명합니다 2012-05-29 142 김지연 서명합니다!!동물들이 이렇게 고통받으며 식탁에 올라오는지 몰랐어요 그동안 소돼지닭들이 식탁에 올라오는게 당연하다고 어떤방식으로 왔는지 아프고 고통스러울거라고 생각하지못하고 먹는것만 생각하고 살았는지 제 자신이 바보같아요 그러면서 그동안 동물사랑하고 보호하는척만 하고 살았네요 정작 바로 나의행동이 어떤고통을 주는지도 모르고 .... 작은 행동이지만 육식은 하지 않을래요 2012-05-18 141 한다이 서명합니다.빨리 육식금지를하는날이찾아왓으면좋겟네요 2012-05-1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