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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2212 |
장미 |
동물도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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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 |
노다은 |
동영상과 사진 자료들을 보고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어쩌면 인간들이 저리도 잔인할 수 있는지...
인간에게 길들여져 경계심이라곤 안 보이는 어린 애완견들마저 단돈 만원에 고기로 넘기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너무도 증오스럽습니다.
이 아이들도, 엄마 뱃속에서 자라나 태어나고 엄마젖을 먹고 자라난 존재들입니다. 귀중한 생명들입니다.
개고기를 안 먹으면 죽습니까? 여름을 못 이겨냅니까???
제발 좀 불쌍한 애들 좀 내버려 두세요. 가슴아파서 자료들 보는 도중에 그만 뒀습니다. 제가 뭔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꼭!!! |
200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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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 |
김다흰 |
잔인합니다.... 인간이 밉습니다..
강아지... 강아지 표정을 보지못합니까??
징그럽습니다... 인간의 건강을 위해 ...
개들을 죽입니까??
제가 당신들 건강 챙길려고 당신들을 먹습니까??
왜... 왜 인간이 사랑하는동물을...
먹습니까....... |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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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 |
이수연 |
정말...너무해
개는 우리 자식이나 친구라구...
어덯게 그렇게 막 ....
너무 슬퍼서 말두 안나와...
제발 그러지마 어쩜 그렇게 사랑스런운 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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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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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 |
한혜정 |
개식용 제발 멈춥시다!!!!! |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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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 |
김소라 |
아프고 병들고 죽어가는 동물들을 한마리라도 살리기 위해
오늘 하루도 수의사의 길로 향합니다. 부디 더이상
고통받는 동물들이 늘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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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 |
김지연 |
살인입니다!! |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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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 |
최종옥 |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당연한 거죠... |
200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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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 |
이종은 |
그나라의 수준을보면 동물을 대하는 면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소 돼지등도 도살할때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구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인간과 가장 밀첩한 개들을 데리고 잡아먹고 투견까지 벌이고 너무 잔인하기 끝이 없습니다 제발 개를 갖고 인간들로써 못할짓은 빨리 금지되어야 합니다 |
200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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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 |
송진영 |
개고기 먹지마세요 제발 ..ㅜㅜ |
200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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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 |
이준근 |
개는 인류와 함께 오랫동안 같이 살아온 동물입니다.그리고 식용이 아닙니다. 개 음식점을 못하게 하는 법이 필요합니다. |
200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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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 |
이소정 |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 개 (강아지) 입니다
외로울땐 친구도 되어주고 가족도 되는 가장친근한 동물이 바로 강아지
입니다 강아지는 자신을 사랑해주고 보살펴 주는 이에게
평생죽을 때까지 자신을 헌신하며 자신을 때리더라도 절대적으로
순종합니다 오죽하면 주인이 자신을 복날에 잡아먹으려고 몽둥이로
실컷맞다 무서워서 도망갔다가도 주인이 자신에 이름을 부르면
맞아죽더라도 다시 주인에게로 달려간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
나약한 생명들이 사람들에 이기심으로 인해 한그릇에 개장국 즉
사람들에 몸보신용 이 되어 잔인한 고통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죽어 한그릇에 개장국이 됩니다 /// 이건 정말 인간 크나큰 죄악입니다
한그릇에 개장국을 먹기 전에 그 한그릇에 개장국안에 수만은 강아지를에고통과 눈물 마음에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하면
과연 목구녕에 개장국이 넘어갈수있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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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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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 |
이소정 |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 개 (강아지) 입니다
외로울땐 친구도 되어주고 가족도 되는 가장친근한 동물이 바로 강아지
입니다 강아지는 자신을 사랑해주고 보살펴 주는 이에게
평생죽을 때까지 자신을 헌신하며 자신을 때리더라도 절대적으로
순종합니다 오죽하면 주인이 자신을 복날에 잡아먹으려고 몽둥이로
실컷맞다 무서워서 도망갔다가도 주인이 자신에 이름을 부르면
맞아죽더라도 다리 주인에게로 달려간다는 말이 나오겠습니다 .//
나약한 생명들이 사람들에 이기심으로 인해 한그릇에 개장국 즉
사람들에 몸보신용 이 되어 잔인한 고통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죽어 한그릇에 개장국이 됩니다 /// 이건 정말 인간 크나큰 죄악입니다
한그릇에 개장국을 먹기 전에 그 한그릇에 개장국안에 수만은 강아지를에고통과 눈물 마음에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하면
과연 목구녕에 개장국이 넘어갈수있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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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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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9 |
김정희 |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뜻이 모여 큰힘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없어져야 합니다.
정말 몸생각해서 먹고싶다면 내 가족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녀 내 배우자 내 부모 는 못 먹으면서 왜 동물들은
죄책감없이 죽이고 먹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하루속이 우리나라 법도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나라를 본보기로 좀 생각이란걸 하면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제가 한국사람이라는게 정말 챙피할때가있습니다.
생명에대해 별 생각없이 무식한행동들을 막 할때 그렇습니다.
제발 좀.. 제발 제발.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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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8 |
장수정 |
저런 동물 잡는 사람을 반드시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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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7 |
박혜진 |
도데체 왜 먹으려고들 하시는건지..
개는 우리 친구이자 가족이지 먹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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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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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6 |
이미연 |
대한민국의 잘못된 보신문화,,,몸에 좋다면 도덕적 양심이고 뭐고
없는 한국사람들...사실 이럴땐 나도 한국사람이라는게
화가 난다
일부 추악한 보신탕 옹호론자들은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동물보호자들의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지만 결국은
그들의 절제할 수 없는 무분별한 식탐을 정당화하기 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사람들 몸에 좋다면 웅담에 지네에
안가리고 먹지 않나?
도데체 그런 사람들에게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란것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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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5 |
한세화 |
'먹기 위한' 근거들은 그만듣고 싶다
옛부터 개들은 사람들의 벗으로 기르던 동물 아니던가...
소나 양이나 말을 벗으로 기르는 경우도 있다고 반박하는 자들은 반박을 위한 반박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말을 따르고 자신의 말에 응답하는 벗을 먹는 행위는 비인간적이다.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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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4 |
오승식 |
서명참여합니다 ..!!
다른나라가 저희나라보고 야만인이라고 그러다군요 ..
저도 예전에는 안먹던 개고기 친척형이랑 놀려고 했는데 ..
하 .. 왜 그랬을까요 .. |
200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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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3 |
박경숙 |
개는 가족입니다 가족을 식용을 위해 키우나여?
절대 반대여 |
200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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