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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2232 |
박수영 |
개고기는 우리나라에서 첫번째로 없어져야할 악습이다 당장 개식용을 불법화하고 동물보호법을 개정하라 |
200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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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1 |
이경원 |
개고기를 당장 불법화하라 계속 미루는 대한민국 정부는 각성하라 |
200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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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0 |
이덕실 |
개고기가 맛있냐??? 개고기먹는 또라이들 더러운 악습에 익숙해진 뒤쳐진 후진인생 |
200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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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9 |
이슬기 |
개식용은 우리나라 이미지를 깎아먹을뿐더러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발걸음마저 무산시킨다 당장 개고기를 불법화하라 |
200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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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8 |
이슬기 |
개고기는 문화가 아니라 악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당장 개고기를 불법화하라!!! |
200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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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7 |
노승미 |
개의 초롱 초롱 한 눈망 울이 안보입니까?? 넘 잔인하고 불쌍합니다~ |
200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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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6 |
김보라 |
개 식용 금지!!!!!!!!!!!!!!!!!!!!!!!!!!!!!!!!!!!!!!!!!!
불쌍한 동물들.. |
200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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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5 |
이주이 |
개고기 먹지맙시다,, 개먹는 사람들 개고기 먹는것이 무슨 전통음식이라고 떠드는데,, 옛날에는 개고기는 부정타는 음식이라고 제사상에도 안올라왔다지요,, 그런음식이 어떻게 전통음식이라고 주장하는지여?
글고 개고기 반대 운동하면 소 돼지는 왜먹냐,, 개랑 뭐가 다르냐,, 젤 많이들 말하는데여.. 소랑 돼지 닭,, 이런동물들이랑 같이 집안 한방에서 같이 주무시는지여? 소랑 돼지랑 집안한방에서 같이 밥먹고 똥쌉니까? 소랑 돼지 일주일에 한번씩 샴푸로 목욕시키고 외출나갈때 안고 다닙니까,,
개내들은 가축이고 개는 애완용입니다,, 여기서 또 개고기용 개는 따로 있다는 사람들주장이 있는데여,, 애완용이든 엄청큰개든 무조건 한솥에 넣고 다 먹습니다. 전 개고기집에서 구조해 왔다는 뼈밖에 없는 주먹만한 요크셔테리어도 봤습니다. 무슨개가 됬든 개는 갭니다. 세계적으로 혐오식품 먹는추세가 점점 없어지는데 왜 우리는 개고기를 아직까지 먹어가며 욕을 싸잡아 듣고 있는지 몰르겟습니다.
개가 정력에 좋다고 믿는님들,, 그건 개가 교미하는모습에서 개고기먹으면 정력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로 와전된거랍니다. 근거가 전혀 없는거랍니다,, 개키워보지못한 사람들은 모를겁니다.. 개를 키우면 얼마나 많은것을 얻게되는지를여,, 개고기 반대합니다 |
200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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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4 |
이진경 |
개를 먹지 않는 건 사람이 사람을 자기랑 피부색,생김새가 다르고 지능이 낮아 학습도 말도 그래서 세샹에서 보통사람과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해서 함부로 대하거나 죽이거나 해하면 안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은 사람을 해치면 안될까요? 법이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일까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나와 같은 소중한 생명이고 내가 고통스러운것처럼 다른 사람도 고통스럽다는 걸 알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혹 미워했던 사람이라도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거나 죽거나 했다고 하면 왠지 모르게 섬뜩하며 슬픔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똑 같습니다. 개는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고 지능만 차이날 뿐 우리와 똑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똑같은 고통을 느낍니다.그건 가까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처음부터 개를 그렇게 키웠습니다. 이미 구석기 시대부터 개는 가축도 아니고 사냥의 대상도 아닌 인간이 사냥을 할 때 도움을 주고 받는 동료로서 키워졌습니다. 사냥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서로 감정을 교류하고 그땐 아마 인간들 끼리도 명확한 언어가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과 인간사이나 인간과 개 사이나 의사소통은 그다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인간과 개는 오랜 세월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동료로서 살아왔습니다. 더이상 사냥을 하지 않았을때도 개는 다른 가축을 키울때 인간의 도우미로 살았습니다. 양치기개나 산악구조용개, 맹인 도우미 개나 인명구조견, 마약탐지견,군용견,경찰견등을 보세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보세요. 개를 가축으로 키우는 나라가 있나. 그건 아마 그럴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개와 인간이 서로 감정을 교류하고 개가 인간의 동료와 도우미라는 걸 알게 모르게 누구나 느끼고는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음식을 갖고 뭘그러냐 또는 먹을게 부족한데 뭘 그러냐 또는 이건 우리의 문화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먹을게 더 부족한 나라인 인도나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그런 나라들 보세요. 공공연하게 개를 죽이거나 먹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 위에서 말한 그런 저런 이유때문이지 않을까요. 또 문화라니요. 좋지 않은건 바꿔가야죠. 그것도 생명에 관한 건데요. 예전에 양반과 노비가 존재했을때 우리의 문화는 노비를 양반맘대로 할 수 있는 거였습니다. 근데 그게 그당시 문화요. 사회였으나 그럼 그게 옳은거였을까요? 아니잖아요. 그래 현대에 오면서 바뀌고 바뀌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잖아요. 같습니다. 개를 인간의 동료로서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죽일 수 있나...그것도 끔찍하게. 심지어 살아있을때조차 고통스럽게 좁은 철망에서 허리도 못펴고 살다가 그렇게 가야 하다니 너무 끔찍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옛날 흑인을 학대하던 백인과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백인도 흑인이 생김새 다르고 지능이 떨어진다고 해서 무시하고 동물 훈련시키듯 채찍질로 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관심을 갖고 보니 자기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고 생활하는 걸 보고 비로소 인간으로서 대접을 하기 시작했는데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가 인간과 뭐가 다릅니까? 생김새,지능말고 뭐가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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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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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3 |
류정아 |
무엇보다 우리 사회 내부의 문화부터 향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월드컵 4강도 헛짓입니다. 동물에 대한 잔인성과 학대는 그 사회의 어린이, 여자, 노인에 대한 학대를 그대로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개식용 하나만 봐도, 우리 사회는 정말 너무나 낙후된 문화 후진국입니다. |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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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 |
김해진 |
강아지는 먹을라고 때려도 꼬리를 친다고하는데 어떻게 그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도 먹을수있나요!
진짜 너무해ㅠ,ㅜ |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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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1 |
박주환 |
개는 인간이 학대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사람은 생명을 조절하는것이아닌 생명의 그물 한가닥일 뿐이다. |
200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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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0 |
김태선 |
한생명이라도 도울수 있다면요..그들에게서 기쁨을 얻으면서 그들을 먹는다는건...정말....개만도 못한.....-.-;; |
200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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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9 |
김문경 |
이거 서명하면 정말 도움되는건가요? 좀더 저극적인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
200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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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8 |
김보경 |
강아지들의 선한 눈동자를 보면 과연 그걸 먹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 식생활 문화가 어서 발전 하길 기원 합니다.
너무도 잔인한 살육 과정에서 죽음 직전의 개들은 너무도 처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눈앞에 아른거려 목이 메입니다.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씩 생각해 주었음 합니다...
잔인한 살육은 이제 그만 해 주세요 !!! |
200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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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7 |
신진아 |
개고기문화.... 한국의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한눈에 알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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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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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6 |
김가나 |
개드시는 분들 나중에 개로 태어나시길 빙고!!~ |
200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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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5 |
한동길 |
개드시는분들 개로 태어나시길 |
200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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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4 |
강차영 |
개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하나의 생명을 우리가 먹을수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개를 먹으라고 보내셨습니까? 개는 몇천년전부터 우리에게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아이들을 먹습니다. 그렇게 끔찍한것을 합니다. 반성해야합니다. 우리에게 충성을 받친그 사랑스런아이들을 먹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은 돈으로는 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의생명을 먹었습니다. 마귀처럼 영을 잡아먹었습니다. 우리는 반성해야합니다. |
200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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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3 |
채지혜 |
개식용금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멈 출 수 있는 일이고 멈추어야 하는 일 입니다. 눈을 한번 쳐다봐 주십시오. 그래도 드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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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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