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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432	박문주	보신탕이 법적으로 완전금지되고, 동물보호법이 선진국 수준으로 되는 날 !!! 나는 다시 태어난 날로 기뻐할것이다.	2006-09-25
2431	조승지	먹기위해 인위적으로 낳아지고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환경에서 길러지고 결국 마지막생도 맞거나 산채로 불타거나 목이 매달아지는 삶이 당신의 것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단지 누군가의 잘못된 식습관때문에 _ 이러한 환경에 처해진다면 당신은 행복하시겠습니까?	2006-09-24
2430	김지연	개 식용 뿐만 아니라 모든 육식을 반대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선 개까지 식용되고 있으므로 개식용이 일반화 되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개는 가축과 다르다, 우리의 친구다, 귀엽다 하시는 분들.... 그런 감정적인 논리력없는 호소로 일조하시기 보다는 좀더 논리적이고 다각적인 생명권 논리에서 개고기 반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6-09-24
2429	박미정	동물사랑! 동물사랑! 개들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2006-09-23
2428	최민지	개고기 우리가 먹어서는 알 될것 입니다	2006-09-23
2427	최듀기	개 들도 다 어미의 뱃 속에서 나온 새끼이고, 한 어미개의 자식입니다. 비록 동물이라 말은 할 수 없지만, 눈빛과 행동과 소리만으로 충분히 사람과 교감 할 수 있는 동물인데, 그런 동물을 먹는다는 것은 정말 자기 가족을 먹는 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야만적입니다. 참! 우리처럼 똑같이 신에게서 생명을 부여받은 존재인데, 어떻게 인간이라고 해서 개를 잡아먹고,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런 사람들 정말 천벌 받을겁니다!!	2006-09-23
2426	임홍진	저희 집에도 개키우는데 개가 불쌍하군요ㅠ.ㅠ 이제부터라도 우리집개를 잘대해야 겟어요	2006-09-21
2425	정환	좋다고 먹겟지 병신들 짱께냐?<중국인> 별거 다처먹게 몸에 좋타면 사죽을 못쓰지아주 미친새기들 곰쓸게 빨때로 빠라먹고 아..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왜 인육먹지그래 그렇게 좋다는데? 아냐?복날같은날 오면 개고기 먹는생각에 똥구멍이 벌렁벌렁거리냐? 그러지들말아라 ...우리동내에서 개잡는 아저씨 전추 8주나왓다 뭔지알겟지모 강아지를 방망이 갓다 그냥 냅다 후려치는데 먹을생각에 그런것도 안보이지 결국엔 내눈에 띠여서 그놈은 ㅋㅋ모 똑같치해줘야지 그강아지는 결국죽엇구...그시끼들 밤에 모여서 처먹드라...야산같은데서 강아지 잡다가 걸리지마라...우리집에 하나뿐인칼로 배때기 수셔버린다달려가서..알겟냐ㅣ<개고기 먹지맙시다>죄 받습니다	2006-09-21
2424	최새봄	오늘 동물사랑실천협회라는 사이트에 우영ㄴ히 접속하게되었다 그리고 현재 난 말할 힘조차 남지 않은 상태가 되버렸다 학대 실험 사고 방관 들로 인해 우리 애기들은 하루하루가 지옥보다 더 처람한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참으로 못땐 종족이다. 그런 인간들을 대표해서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싶다. 난 이 애기들을 구할수 있다면 내 목숨까지 바칠것이다.	2006-09-17
2423	유호경	개는 말은 못해도 눈빛과 몸으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존재입니다. 어떻게 그런 개를 먹을수가 있어요?	2006-09-15
2422	이은정	사람하고 동물하고 뭐가 다른가? 우리도 같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누가 더 소중하고 좋은 생명이란 없다. 모두 같은 느낌과 고통을 느끼고 숨을 쉬며 살아간다. 모든 세상을 인간세상으로 만들고 동물을 내쫒고 자신들에 맞추려 하는 인간들 정말 구역질이 난다. 여기는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있는게 아닌가? 인내천? 뭐가 훌륭한가? 사람만 하늘 같은가? 동물을 하늘 같지 않은가? 그들은 우리의 먹이가 되기 위해서 존재하는가 ? 우리 앞에서 맘껏 재롱을 부리고 애교가 없거나 귀엽지 않으면 인간이 빼앗은 세상이란 곳에서 버림 받으며 죽어가야만 하는것인가? 인간과 동물은 똑같다. 길바닥에 어린아이가 죽어간다면 '불쌍하다' 한 마디만 남기고 사라질 것인가? 혹인 돌을 던질것인가? 그렇다면 꺼지라고 마구 괴롭힐 것인가? 동물은 같다. 오히려 사람보다 연약하고 보호가 필요하다. 보호가 필요한 이유는 그건 우리가 모두 빼아앗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자유와 그들만의 세계를 돌려주지 않을 테면 보호해줘야만 한다. 우리가 빼앗았으니 책임을 지고 돌봐줘야한다. 길거리에 버려진 개... 사람과 같다. 편견일 뿐이다. 같은 생명... 우리가 도와야 한다. 만약 길거리에서 사람이 전시되어 팔리고 있다면? 오늘 낮에 학교를 끝나고 본 갓태어난 새끼 강아지 하루종일 쾌쾌한 자동차 매연을 마시며 시끄러운 사람들 소음과 인간문명에 지쳐 철창안에 갖쳐 지쳐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강아지를 파는 사람같지도 않은 짐승은 생생한 모습이 잘 팔릴 것같아 지쳐 쓰러져 숨조차 힘든 그 어린 것들을, 그 연약한 것들을... 철창을 마구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고통에 깨어난 강아지... 커질까봐 쫄쫄 굶긴 모습. 사람들은 '귀엽다','야,저기봐,강아지야' 왜 사람이 느끼는 것만 보지? 우리 눈만 즐거우면 그들의 생명따윈 소중하지도 않던가? 제발 도와달라. 그들이 소리치고 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 강아지들을 살려달라 인간에게 자신들의 세계마저 빼앗긴 그들을 살려달라 조선을 못살게 굴던 일제감정기의 일본 놈이 잔인하다면 인간이 다른 동물에게 가하는것은 훨씬 비교도 안되게 잔인하다는 걸 아직도 모르겠는가? 동물이라면 괜찮다고? 왜? 그들은 고통을 모르던가? 표정이 사람보다 없어서 그런가? 표정이 안보이는 곤충이나 작은 개미... 죽여도 죄책감이 없었던 사람들 표정이 안보인다고 인터넷으로 욕하던 사람들 꼭 그 표정을 봐야 죽이지 않겠다고 협박하겠는가 그들은 우릴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잖는가	2006-09-15
2421	김윤정	절대절대 반대합니다... 절대로 이해할 수 없어요!!!!어떻게 먹을 생각을 하는지....	2006-09-14
2420	황벼리	정말 할말이많습니다....다른일두아닌 사람몸보신 하기위해 하나의 귀한생명을 죽인다는게 말이됩니까???제가 강아지를 동물을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이건 정말 반대해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식용문제말고도 요즘 인터넷상에서 뜨는 지하철개똥녀,해수욕장개똥녀,개풍녀 정말다양하군요 ,...우선 지하철개똥녀님은 개가 똥을쌌으면 치워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닙니까?주인이잖아요 정말이런 사람들때매 개키우는사람이 욕을먹는겁니다 두번째 해수욕장개똥녀,.....나참 강아지를 해수욕장에 댈꼬가면 안되는법이라도 있습니까 즐기자고 가는휴가예요 강아지도 생명이있고 아프고,놀고 할줄압니다 다만 생각을못하고 말을못하죠 ..이런 개들은 오히려 따뜻하게 보살펴야하는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대리고왔다고 욕하고 ,식용해먹으면 생각을할수없는 강아지들을 같은부류 아닙니까??정말 그사람들조차 불쌍하내요 생각할줄아는사람들이 강아지를 음식으로 쓰다니요 ...강아지를 해변가에 대리고왔다고 욕하기전에 잡아먹지나마3 ㅡ_-,..그리고 세번째 이사연이 잴어이없내...............개가장난감입니까??어뜨게 새끼강아지를 풍선에 매달고 날려버릴수가 있습니까 더어이없는건 주인은 그상황에서 사진을찍고 있었다는거죠 ,개가날라가다 저위에서 줄이풀러져 떨어져버리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런모든사람들의 생각행동 모든것을 바꿔야합니다 ..여러분 생각할줄아는 사람이면 강아지를 동물을 좋아하시든 안좋아하시든 하나의 귀한 생명을 살린다고 생각하고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불쌍한 동물들이 사는것처럼 우리도 살아가지않습니까.. 우리모두 하나되서 죽어가는 동물들의 생명줄을 놓치맙시다..	2006-09-14
2419	황혜선	정말 할말이많습니다....다른일두아닌 사람몸보신 하기위해 하나의 귀한생명을 죽인다는게 말이됩니까???제가 강아지를 동물을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이건 정말 반대해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식용문제말고도 요즘 인터넷상에서 뜨는 지하철개똥녀,해수욕장개똥녀,개풍녀 정말다양하군요 ,...우선 지하철개똥녀님은 개가 똥을쌌으면 치워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닙니까?주인이잖아요 정말이런 사람들때매 개키우는사람이 욕을먹는겁니다 두번째 해수욕장개똥녀,.....나참 강아지를 해수욕장에 댈꼬가면 안되는법이라도 있습니까 즐기자고 가는휴가예요 강아지도 생명이있고 아프고,놀고 할줄압니다 다만 생각을못하고 말을못하죠 ..이런 개들은 오히려 따뜻하게 보살펴야하는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대리고왔다고 욕하고 ,식용해먹으면 생각을할수없는 강아지들을 같은부류 아닙니까??정말 그사람들조차 불쌍하내요 생각할줄아는사람들이 강아지를 음식으로 쓰다니요 ...강아지를 해변가에 대리고왔다고 욕하기전에 잡아먹지나마3 ㅡ_-,..그리고 세번째 이사연이 잴어이없내...............개가장난감입니까??어뜨게 새끼강아지를 풍선에 매달고 날려버릴수가 있습니까 더어이없는건 주인은 그상황에서 사진을찍고 있었다는거죠 ,개가날라가다 저위에서 줄이풀러져 떨어져버리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런모든사람들의 생각행동 모든것을 바꿔야합니다 ..여러분 생각할줄아는 사람이면 강아지를 동물을 좋아하시든 안좋아하시든 하나의 귀한 생명을 살린다고 생각하고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불쌍한 동물들이 사는것처럼 우리도 살아가지않습니까.. 우리모두 하나되서 죽어가는 동물들의 생명줄을 놓치맙시다..	2006-09-14
2418	김민지	솔직히 예전 시대에는 먹을 것이 없었고 또 그래서 개고기를 몸보신 용으로 먹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 우리가 먹을 것이 모자랍니까?? 도대체 뭐가 모자라길래 반려동물인 개가지 먹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개고기가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 솔직히 고기맛 아닙니까.. 소고기 돼지고기가 있는데 구지 개고기를 찾으시는분들.. 희귀음식 찾아먹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살려는 거 아는데 개고기가 맛있다는 변명은 하지 마십시요. 돼지 소고기 먹으면서 왜 개고기는 안되나고요? 우선 그건 당신이 더 잘 알겁니다.개죽이거나 먹으면서 조금이라도 꺼름찍한 기분 들지는 않던가요? 그걸 꼭 말로만 설명해야 이유를 알까요? 누가 돼지와 소를 애완용으로 키우던가요? 그들은 식용을 위해 키워지는 동물로써 아주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또 이들의 지능은 미개합니다. 그 뜻은 아무리 사랑해주어도 주인에게 감사의 표현은, 주인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동물이라는 뜻입니다. 개는 다릅니다. 어떤 개는 주인찾아 삼만리도 마다않고 달리는데.. 정작 한국의 개주인들은 돌아온 개조차 팔아먹고있습니다. 개고기 식용을 정당화 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요. 이유는 당신들이 더 잘 압니다.	2006-09-14
2417	변천수	절때 반대합니다~	2006-09-14
2416	김정은	개고기 식용을 반대합니다. 안타깝게 죽어가고 먹혀가는 모습 지켜보기 힘들더군요.	2006-09-13
2415	편지선	씨벌놈들 죽어 버려라 -0- 너희들도 껍데기를 홀딱 벗겨 버려야되 !!! 개만도 못한것들아!!말 못한다고 다들 감정 없는줄 아냐?? 니들이 나중에 개새끼로 태어나서 죽어봐야지 알지 아주 인간 말종들아!!죽이는 놈은 그렇다고 치고 옆에서 웃는년들은 또 모냐 -0-아주 가지가지들 한다!! 썅!!!!씨벨놈들 쳐 죽어라!!!!	2006-09-12
2414	김태희	우선,,이사이트의동영상들을보구..정말놀라구..차마말을이을수가없네요..어쩌다..이젠애완견까지..학살하구..보신용으루 팔아넘기는지.. 이건우리국민모두가죄스러운일이네요..강아지키워본입장에서정말 안타까울수없습니다..요세 애완견 사육자가 보신탕을 기피할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 3명 중 1명이 보신탕을 먹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는데.. 아무리..몸에좋다고선호할지언정.. 잔인한보신습속은 인간에게 정서적악영향과 치명적인질병을가져올것입니다.. 하루빨리..이서명운동이 우리불쌍한동물들을구할수있음좋겠네요..	2006-09-12
2413	황인혜	식용과 애완견을 나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개는 태어날때부터 천성이 사람을 따르게 태어났습니다. 사람의 친구로,반려동물로 태어난 개를 잡아먹는것은 정말 비인간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어떤것이 현명한 판단인지 생각해주세요. 개고기는 절대 안됩니다!!!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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