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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2472 |
신필규 |
더이상 인간의 욕심때문에 잔인하게 희생되는 개들이 생기는걸 원치않습니다.
육식에대한, 고기에 대한, 피와 살점에 대한 욕심을 조금만 줄여나간다면 모두 행복하게 살수있는데 왜 사람들은 자기 욕심만 챙기려 들까요? |
200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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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1 |
성진희 |
말못하는개가 무슨잘못이라고 자기몸아낄려고 잔인하게 개를먹다니
이건 한국인들의 수치지..말은선진국? 우리나라는 선진국가긴다틀렸네요
사람에게 제일가장가까운강아지조차 사랑하는마음없이 잡아먹으려고만 하는사람들투성이니 정말한심합니다 법도 참 어찌 이리만들어놓으셨는지.. 자기가 만약에 동물이되었을경우라면 죽음에날만 벌벌떨면서기다리는 그심정은 어떠할까요 제발 우리불쌍한 강아지들 학대하지도말고
잡아먹지두 않는 그런나라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저에정말 간절한바램이자소원이구요.. |
200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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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0 |
장슬기 |
개고기왜먹습니까??????중국한테 원숭이뇌먹는다고 하기전에 우리부터 개고기먹지말고 그런말해댑시다ㅡㅡ가족같은 개를왜먹습니까??물론 다른동물들도 별로미덥진 않지만.....개는정말 가족같고,친구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나라가 야만인이라는 소리를 듣는것도 순전히 개고기를 먹는것때문아닙니까??제발나라에서 개고기 못 먹게했으면 좋겠네요 |
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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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9 |
송희경 |
어떤사람에겐 그냥 강아지가 아니라 자식이자 형제인 가족같은
존재입니다....남의 가족을 드시겠습니까?
개고기를 먹는 즐거움은 잠시겠지만 그들의 가족에게는
평생의 아품입니다....제발 이런 아품을 주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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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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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8 |
도주환 |
개고기도반대하고 당연소나돼지이런거도반대합니다육식이나쁜건아닌데일격에죽이거나고통을좀줄여서죽여줫슴합니다 너무잔인하게죽이더라구여 ㅠㅠ.ㅠ그래서채식중 ㅡㅡㅡ근데엄마가계쏙고기를사와야사오지말라하고 죽이는거보여주는데(죽이는거안볼려고함께속보라하는데)미치겟음그래서한젓갈씩먹다보면처먹는데 육식이나브건아닌데 음..잔인하게죽이는거반대합니다 !!!!!!! |
200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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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7 |
박선희 |
개는 가족과 같은 존재입니다.
먹는건 말도 안됩니다.
꼭 금지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
200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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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6 |
박경란 |
요즘같은 세상에 왜 구지 잔인하게 죽인 개고기로 몸보신을 하는건가요...잔인하게 죽임을 당할때 안좋은 기가 나온다고 하대요. 그런 고기를 먹는것은 그 기까지 먹는것이라고 하던데요...ㅠㅠ |
200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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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5 |
류재철 |
인간과 다른 모습일뿐 삶을 살아갈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
200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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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4 |
김미라 |
생명의 소중함은 인간뿐아니라 동물에게도있음을 똑같이 느끼고 두려워하는 감정을 가진 소중한 생명입니다 |
200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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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3 |
윤희정 |
일산 가좌동으로 이사한지 8 개월쯤됬는데 우리동네엔 논과 밭이 많아서 그런지 유기견이많아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버린다는데 정말 인정머리없고 잔인해요. 가좌성당 가는길 논두렁 한가우데 비닐하우스에 까만 천막을치고 개를기르는데 수시로 개를잡아서 , 산책하러 지날때마다 개들 울부짖는 소리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주인은 바로앞 2층 집에사는데 보신탕 원하는사람들이오면 그자리에서 잡아준데요. 먹고살만한 집이있고 땅도있는거같은데 무슨부귀 영화를 더누릴라고 인간이하의짓을하는지 지금도 오다가 개죽이는소리에 아무일도 손에안잡히네요. 논가운데서 도축하는거 법에 안걸리나요. 어디에신고하나요? 아무튼 고양시 보신탕의 천국이예요. 시내조금만 벗어나면 한집걸러 보신탕집이예요. |
200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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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2 |
김현정 |
원래 우리 조상들은 먹지 않았다고 해요..
중국에서 전해진 거라던데..동물을..하나의 생명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은 자식들이 이끄는 세상 상상 만으로도 싫습니다..
더욱 야만적이고 잔인한 세상이 될꺼 같습니다..
먹지 맙시다..제발.. |
200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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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1 |
김현정 |
원래 우리 조상들은 먹지 않았다고 해요..
중국에서 전해진 거라던데..동물을..하나의 생명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은 자식들이 이끄는 세상 상상 만으로도 싫습니다..
더욱 야만적이고 잔인한 세상이 될꺼 같습니다..
먹지 맙시다..제발.. |
200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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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0 |
김길례 |
개고기요? 자기 가족을 먹겠다고요? 집에서 개 키우면서 개 먹겠다는 사람들, 제정신 아닙니다. 다른 동물들도 가축 있다고 개까지 가축화 시키란 법 없으니 저는 당연지사 개고기 반대 서명참여할랍니다! |
200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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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9 |
유정아 |
개고기 정말 먹음 안되는 겁니다..
자식같이 키워온 사람도 있는데..우리 동네 회관에서는
지나갈때마다 나무에 개를 묶어 ,,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인간으로썬 믿을수 없을만큼..잔인합니다..
어찌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여..
개고기 법으로 먹지 못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개고기 먹지 맙시다.. |
200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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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8 |
박혤나 |
반대합니다.고영양과단백질이풍부하다며 보양식으로 알려진보신탕..
이세상에 고영양단백질음식 보신탕보다 좋은거 널리고 깔렸습니다.
제발먹지말았으면좋겠어요..제발..ㅜ |
200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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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7 |
김유라 |
죽일려면 곱게나 죽일것이지.. 완전 지옥에 떨어질 사람들입니다.
죽어서 후회하지말고 이제 동물학대는 그만두십시오
개고기 전적으로 반대반대 입니다
제발 법이라도 만들어서 처벌이라도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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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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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6 |
김보라 |
반대반대 무조건 반대합니다 반대반대
이유없습니다 무조건 반대하고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단결된힘을 보여줘야합니다 우리나라라고 못할거 없습니다
무조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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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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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5 |
장동건 |
개때려잡는놈들 니네들이 개들한테 뜯어먹힐차례다! |
200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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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4 |
문솔 |
제가 아주 어렸을때 엄마말론 개고기를 먹은적이있데요..
그땐 아무것도모르고 맛있게 먹었다네요,,
그리고전 이때까지 말만 개고기인줄알았습니다,
진짜살아있는 개를잡아서 먹는건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ㅠㅠ
그러나 개죽이는 모습을 보고 지금이라도 애기 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제가 맛있게 먹었다는 개고기를 다 토해내고 싶습니다.ㅠㅠ |
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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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3 |
김태숙 |
우리곁의 살가운 정의 동물이 개이지요!!
옛날에는 먹거리가 부족했다손치더라도 지금에서야 어찌 먹거리가 없어 먹겠습니까?
그저 예전부터 시작된 보신이라는 미명아래 아이들이 도살되고 있지요.
아이들이 적어도 먹거리 목록에서 빠질그날까지 적은 힘이나마 어찌어찌 돕고싶습니다. 대단한 열정으로 활동하시는 여러분이 참 존경스럽네요. 님들의 운동이 언젠가 수십년이 흐른뒤에 이루어진다해도 님들의 활동하심이 큰 발판이 되었기에 가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애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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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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