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772 조유빈 서명합니다.개식용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2017-02-14 8771 손은하 서명합니다. 2017-02-14 8770 박계령 서명합니다. 2017-02-14 8769 장호주 서명합니다. 2017-02-13 8768 이은주 서명합니다. 개는 사람과 가장가까운 반려견입니다 ㆍ 고통스럽게 잔인한방법으로 도살당한다고 하네요 제발 이식용문화가 사라지길바랍니다 2017-02-13 8767 이민정 서명합니다. 2017-02-13 8766 손정은 서명합니다. 2017-02-13 8765 서나래 서명합니다.제발 식용으로 개들을 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2017-02-13 8764 차현주 서명합니다. 2017-02-12 8763 강지희 서명합니다. 식용도문제이지만 도축되기전까지비위생적인환경과 먹이를주고도축할때도 잔인한방법으로죽이는것이너무 무섭습니다 개.소.닭 등 동물은모두 생명입니다 . 잠자리나 끼니는 가장기본적인 문제인데 ..생명에대한최소한의 예의는지켜주시길.. 2017-02-12 8762 Lee 서명합니다. 2017-02-12 8761 주연 서명합니다. 2017-02-11 8760 세라 서명합니다. 2017-02-10 8759 쭈 서명합니다. 2017-02-09 8758 김예슬 서명합니다. 인감의 이기심 때문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평생 비위생적인 철창 속에서 갇혀 살다 죽는 순간까지 끔찍한 고통을 받고 있는 개들을 구해주세요. 2017-02-08 8757 Seo 서명합니다. 개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입니다. 2017-02-07 8756 이진희 서명합니다. 2017-02-06 8755 금윤경 서명합니다. 인간의 오랜친구입니다 2017-02-05 8754 최영미 인간에게 희생당하는 동물모두에게 미안합니다 2017-02-04 8753 김혜경 서명합니다. 2017-02-02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