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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2692 |
임미연 |
개고라는 단어도 불편합니다.
애견인 으로서가 아니라,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인간이 맘대로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한 나라의 문화라고 하기엔 이젠 변명거리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엔 먹거리가 부족했다고 하지만, 아랫분의 얘기처럼
이젠 먹을것이 넘쳐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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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1 |
명대호 |
절대 반대합니다.정말 욕나오네요.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머리끝까지 처 올라옵니다.
동영상보고 차마 눈을 못뜨겠습니다.
저는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이 사이트에서 회원으로 머물며 끝까지 반대시위를 할 것입니다.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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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0 |
임민영 |
반대 서명합니다!!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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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9 |
한명희 |
반대 서명합니다.
개는 이제 우리의 반려동물입니다.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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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8 |
곽민경 |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에
개고기가 말이 됩니까
잔인해 !!!!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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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7 |
이승희 |
저런인간들 죽여버야해!! 지가 개였어바.죽으라고 살려달래지.하.... 기가 막혀 우리동내 보신탕집 톨 싸그리고 다녀버려..아 나라는 그런법도 안정해주나???우리 대통령꼐 항의 합시다~!!! 아 열받아..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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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6 |
유성애 |
정말이지 그들의 눈을보면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인간이 젤 잔인하다고 하는말 딱!이네여
더 이상 잔인한일들은 그만! 제~~~~발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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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5 |
박명석 |
반드시 이땅에서 개식용을 몰아냅시다 !!! |
200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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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4 |
이상윤 |
선진사회로 가는 길목에 있는 대한민국에 후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고기 문화는 사라져야 하는 시급한 문제입니다.. 하루빨리 없어져야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개고기 문화는 이를 막는 문제이니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
200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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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3 |
박제이 |
똑같이 해드릴까요? |
200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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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2 |
박나영 |
눈,코,입을 가지고 잇어여...보고,듣고,소리내고 잇어여...평생갓난아기처럼 돌봐주구 사랑해줘야 하는 아가들이에여...그럼 몸에 좋다면 갓난아기도 드실껀가여!...무섭다...잔인한 인간들...애교부리고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그 눈망울을 보면서도 먹고 싶나여?당신들이 생각하는 식용아기들...우리가 살면서 기쁨주고 희망을 주는 애들이에여...개를 싫어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런 말종 행동들을 하던데 싫음 그냥 싫어만 하세여 감정이니까여 먹지는 마세여 버리지도 마세여...생명이랍니다...그래여 우리는 살아있는돼지,소,닭...도 먹어여 그러니까 개도 먹는다하는데...강아지는 그런 도움을 인간에게 주려고 태어난게 아니란 걸 그런 기본 상식을 모르는건 아니시겟져??먹는 사람들 파는 사람이 잇기에 먹어여 파는 사람들...업종변경 가능하자나여!!사랑하며 살기 박복한 세상이에여 이런 세상에서 그 생명을 죽여야만 하나여?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마세여...무슨 천벌을 받을려고... |
200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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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1 |
홍지연 |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동물들도.. 고통을 느끼고 자신을 좋아하고 싫어하고..
다 느끼고 사는 생명인데..
죽이지말아주세요..사람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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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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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0 |
고대영 |
인간이기에 모든 것을 해치거나, 파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기때문에 살아있는 모든 것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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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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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9 |
최민희 |
어쩔때는 우리한테 친구도 되줄수있는
그런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이는건 진짜
인간도 아닌거같습니다.. 말도못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는데 인간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식용으로 쓰는지... 우리나라 사람들 자기몸에 좋다고 하면
모든 안가리고 먹을꺼예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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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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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8 |
김진 |
애완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동영상을 보고 경악을ㅜㅜ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수 있는건지~
동영상 끝까지 못보고 껐습니다
제발 개고기 먹지맙시다
더이상은 고통받지 않길 바라며... |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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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7 |
강경미 |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개를 식용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버럭!!)
그옛날 먹을게 없어 그저 살아남기 위함으로 개들을 마구 잡이로 잡아 식용했었잖아요..
먹을것두 넘쳐나고 과잉영양으로 부작용이 일어나는 이시대에 복날마다 몸보신 한다며
보신탕 먹는 사람들...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간간히 농담으로도 여자분들 그러더군요.."고긴 못 먹어두 국물은 먹을수 있어요..호호호!"
장난으로도 그딴 말 하지 마세요...절대적 금물입니다..
개는 식용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 반려자 입니다... |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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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6 |
기영희 |
사람과같은생명체,반려자입니다,,,어떻게..먹어요,사람을먹느다,,생각해보세요,반대. |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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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5 |
서성희 |
강아지는 오래전부터 사람과 가장 친숙한 동물입니다..아무리 예전에 그런행동을 하였다해서 틀린것을 계속 이어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를 키우시는 분들중엔 그것을 정말 실림미천으로 하시는 분들도 잇지만 소를 가족처럼 생각하시고 키우는 사람들도 잇습니다..전에도 티비에서 보았는데 소가 생전에 살아계셨던 할머니 사진 영정사진을 아파서 누워있는 소에게 갖다줬더니 그 영정사진을 핱으면서 우는것을 티비에서 본적이있습니다..그소가 늙어서 계속 아파서 먹지도 못하구 울음소리도 못내구 잇었는데 그 할머니 사진을 보더니 그렇게 하더라구여..그래서 그 소가 죽고 마을에서 소 묘두 만들어주구..사람죽은거처럼 그렇게 장례두 해주구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랜엣날부터 소를 키우며 생활햇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데 하물며 강아진
정말 우리랑 대화를 하구 눈을 마주치며 살아가는 아이들인데..그런행동은 정말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한군데라도 아푸면 마음이 아푸구 감기라도 걸리면 끙끙대는거 조차 보는게 힘든데..정말 그런 몹쓸짓을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부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강아지 아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말은 못하지만 다 표현하구 그것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 느낄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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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4 |
ㅗㅗ |
개고기가 맛있어여?? 몸에조타구여??
그럼.. 사람고기 드세여..
사람고기가 몸에 더조타잖아여...
한가족처럼 여기는 개도 먹는데...
사람은 못먹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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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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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3 |
오용비 |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저는 채식 주의자는 아니지만 동물을 먹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 거스른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이 언제 인간을 잡아먹었습니까?
인간이 자연 파괴를 함으로써 먹이가 없어졌기 때문에 아주 가끔씩... 잡아먹는 것이지요.
개 식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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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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