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704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404 이정미 모피를 강제로 제공해야만 하는 동물들의 비명이 들리지 않습니까? 2015-02-12 6403 김시내 서명합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2015-02-08 6402 김혜민 서명합니다 , 저 아이들은 무슨 죄일까요 ? ,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괜히 죄 없는 동물들이 죽어 갑니다 . 2015-02-07 6401 장선영 모피를 반대합니다. 동물들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동물들을 고통스럽게 죽여가면서까지 굳이 모피를 입어야하나요 기술도 발달됐고 다양한 소재도 많이 생겨났는데 굳이 모피를 얻겠다고 불쌍하고 살아있는 생명들을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인다는것은 끔찍하다 생각합니다. 2015-02-05 6400 강경림 서명합니다. 2015-02-01 6399 하정화 제발ㅠㅠ 서명합니다 2015-01-31 6398 이채현 모피반대합니다 2015-01-31 6397 김인영 동물들 좀 살려주세요ㅠ.ㅠ 동물은 아픔과 상처가 없을것같아요? 2015-01-30 6396 유승효 반대서명합니다. 2015-01-27 6395 유준희 모피를 반대합니다 !! 동물들을 지켜주세요 !! 2015-01-24 6394 김송미 예전이야 입을 옷이 없어 모피를 입었다 치지만, 요즘은 옷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왜 모피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살아있는 동물의 목숨을 잔인하게 앗아가면서까지 모피를 입고 싶으신가요? 고작 인간의 욕심 때문에 죽어나가는 동물들이 이제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피 업자분들 만약 자신의 살가죽이 누군가에 의해 벗겨진다고, 죽을 때까지 몽둥이로 사정없이 두들겨 맞는다고 상상해보세요! 고통스러울거 같지 않나요? ㅜㅜ 오늘날에는 모피 말고도 다른 따뜻한 소재(인형 원단, 솜 등등)가 참 많다는 것을 우리모두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5-01-24 6393 최현아 모피를 보고 따뜻하겠다 사고 싶다 보단 아프겠다 보듬어주고싶단 생각을 해주세요 2015-01-24 6392 용소을 모피 꼭 입어야 하는건가요 소중한 생명들 까지 죽여가면서 이렇게 입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입는 사람들한테 정말 물어보고 싶습니다.. 서명하고 갈꼐요 2015-01-23 6391 양혜선 여자라면 한번쯤 입고싶은건 사실이지만 서명한이상 안사고 반대합니다. 2015-01-21 6390 이이슬 반대 합니다!!!!!!!!!!!!!! 2015-01-19 6389 예진 모피를반대합니다! 2015-01-19 6388 홍미혜 모피 . 반대합니다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모피 반대서명합니다 2015-01-18 6387 홍다정 서명합니다.. 사람들이 동물들의 고통에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반만큼이라도 공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 2015-01-17 6386 송연서 서명합니다 .제발 생명을 아낍시다. 2015-01-17 6385 박승희 헉..정말끔직하군요..저런거 하는사람들도 한번 마취재없이 살이 뜯겨져봐야 저 안쓰러운 동물들의 마음을 알거에요!! 2015-01-1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