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932 이진교 제발 먹지좀 마라!!! 인간들아.. 2007-10-20 2931 김나연 반대반대반대반대반대!!!!!! 인간이 개를먹는게 더 이상합니다. 2007-10-19 2930 조혜연 먹고싶으면 니네 잡아먹고 인간잡아먹을게 없어지면 먹어라 - - 진짜 죽어버려 동물학대하는 인간들 - -씨x 2007-10-18 2929 조혜연 왜 개를 먹죠? 닭고기와 소고기로도 그렇게 부족한가요? 그렇게 부족하면 인간을 먹어요. 왜 개를 먹어요 인간목에 올가미매서 쇠몽둥이로 때리고 전기충격해서 털 다 뽑아서 먹어줘?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 그럼 개는 왜 올가미매서 쇠몽둥이로 때리고 전기충격줘? 난 이해가 안가. 하나님도 다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든거야. 왜자꾸 괴롭혀. 동물학대론 그렇게 부족해? 그렇게 부족해서 얼마나 부족했으면 그렇게 잡아먹는거야? 우리동네에 개도매점있더라? 그거 지나갈때마다 나 침뱉고 돌던져놓고가 너무 짜증나고 너무 잔인하고 너무 슬퍼. 내가 이런 잔인한 인간사이에서 태어났다는게 너무 슬프고 후회스러워. 다른나라는 개고기 먹니? 잘 안먹어. 우리나라 왜 이딴식이야? 이딴식이니까 우리나라가 욕얻어먹고 그러고 사는거야. 욕 안얻어먹을짓? 그딴생각거리 하기전에 욕먹을 짓을 뭐했나를 생각해. 개는 주인하나만 보고 살아. 그리고 사랑받고싶다는 그 집념 하나로 버틴다고. 개는 죽고싶어도 자살못해 개는 살고싶다고 살고 죽고싶다고 죽는동물이아니라고 다 인간이 조정하는셈이네..? 그렇잖아. 살고싶어도 죽여버리고 죽고싶어도 자꾸 살려내고 개는 충분히 불쌍해 인간이라는 존재안에서 애견이라는 두글자로 키워진다는것도 충분히 불쌍하고 애견학대라는 네글자가 존재한다는것도 충분히 불쌍해 미칠지경인데 개고기라는 세글자 개소주라는 세글자. 그 세글자가.. 그 세글자가 뭔데 이렇게 개를 힘들게해? 너무했잖아. 사실 이러면 안되잖아.. 제발 먹지좀마. 너무 불쌍하니까. 잡아먹을려면 모피를 만들려면 동물싸움을 시키려면 사냥을하려면 인간부터 잡아먹어 인간으로 모피만들어 인간으로 싸움시켜 인간이나 사냥해 니네가 그렇게 원하는 고기 모피 싸움 사냥 니네가 자초한거야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이기전에 우린 동물이라는 존재고 또 그전에 생물체라는 존재야. 개들도 별다를거 없어. 지능이 좀 낮다고 개라고 불려오고 애교부려서 겨우 목숨을 이어간다는 것 밖에. 제발 먹지마. 먹지마 나 그 동영상보고 진짜 울었는데 너무 죽을것같았는데. 내옆사람이라도 똑같이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개를 잡아먹기전에 차라리 인간잡아먹으면 어떻게 될까를 곰곰히 생각해봐 인간잡아먹으면 끌려가서 처형당하지? 인간 죽이면 처형당하지? 왜 개죽이면 개 먹으면 처형 안시켜. 인간이랑 친밀한 관계라고 떠벌릴땐 언제고 친밀한 관계를 잡아먹어? 이렇게 대책없이 그러지 말고 좀 착하게 살고싶은데. 절대 먹지좀 마. 그전에 인간을 뜯어먹어 먹을게 많아. 개먹을 시간으로 차라리 성경말씀이나 더 읽어. 2007-10-18 2928 신한나 개는 먹는게 아닙니다.. 딴거 먹을것 맛있는거 많은데 왜 하필 개를// 2007-10-15 2927 김옥희 내 생명이 귀중하면, 다른 생명도 귀중하다. 반려동물을 잡아 먹는다는 것은 인간 이하의 행동이다.그걸 먹고 남은 인생을 얼마나 보람있게 살려고 하는가 ! 지옥행가는 급행열차를 타는 것이다. 2007-10-14 2926 김새롬 무조건 반대 합니다 2007-10-14 2925 정지순 대외적으로도 비윤리적이고 혐오스러운 이 개고기 문화.. 무엇보다도 인간과 가장 친밀한 관계로 점점 다가서고 있는 강아지들을..혀끝의 만족을 위해 무참히 죽이는 행위는 정말 없어져야 할 악습의 1순위 입니다. 예부터 내려온 관습이라 하여 비윤리적이고 혐오스러운 행위를 이어가는것이 말이 됩니까? 개고기 절대 반대입니다!!!! 2007-10-12 2924 이민경 결사반대합니다. 2007-10-12 2923 강은숙 절대반대합니다 2007-10-12 2922 김영희 모란시장에서 손님으로부터 지목당한 개가 바로 앞에 있는 도살장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온몸을 땅에 붙이고 목줄을 사정없이 끌어대는 개장사를 간절한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목격하고 소리죽여 울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그 애절한 모습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때 그 개만이라도 구해야 했었는데 하는 자책감도 들구요. 말만 못할뿐 자신이 죽으러가는 지를 너무 잘알았던 것이죠. 개장수가 무서워 한마디 저항도 못하고 그저 몸으로 간절히 애원할 뿐인 개의 죽음 감정을 가진 생명체이기에 인간의 죽음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먹을 것도 많은데 인간과 감정이 교류되는 개를 잔인하게 잡아먹어야 하나요. 제발 개식용은 이제 그만합시다. 개식용에 결사 반대합니다. 2007-10-10 2921 김영희 모란시장에서 손님으로부터 지목당한 개가 바로 앞에 있는 도살장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온몸을 땅에 붙이고 목줄을 사정없이 끌어대는 개장사를 간절한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목격하고 소리죽여 울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그 애절한 모습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때 그 개만이라도 구해야 했었는데 하는 자책감도 들구요. 말만 못할뿐 자신이 죽으러가는 지를 너무 잘알았던 것이죠. 개장수가 무서워 한마디 저항도 못하고 그저 몸으로 간절히 애원할 뿐인 개의 죽음 감정을 가진 생명체이기에 인간의 죽음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먹을 것도 많은데 인간과 감정이 교류되는 개를 잔인하게 잡아먹어야 하나요. 제발 개식용은 이제 그만합시다. 개식용에 결사 반대합니다. 2007-10-10 2920 이서현 차라리 인간을 먹지,죄 없는 개들을 왜 먹어!인간들 개식용 할자격 없거든!이 야만인아! 2007-10-09 2919 이서현 생명을 먹는다는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제발이제좀 그만 동물을 괴롭히세요! 인간들이 강아지들을 먹을권리도 없잖아! 개들이 무슨 죄가있다고... 이 야만인 식충이 인간들아! 2007-10-09 2918 허찬영 개를 먹는 것은 1만3000년동안 정을 싸왔던 친구를 죽이는 것과 같아요.저 다른 사람들을 배신자로 만들려고하는 보신탕집 사장들,이제 보신문화=생물들의 죽음이에요!어서 보신문화가 사라져야해요!하루빨리! 2007-10-09 2917 곽이영 TV나 신문에서 보면 애완동물은 우리의 친구이자 반려동물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가식적인 말은 잘도 하면서 어떻게 개식용을 할 수 있는겁니까? 먹을 것이 있고 안 먹을 것이 있는겁니다.개식용에 반대합니다. 2007-10-09 2916 김동일 먼 옛날부터 동거하던 동물들끼리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물론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거나 몸에 좋다고나 하나 못먹는다고 어떻게 된다는것도 아닙니다. 제발 개 식용을 금지합니다 서명합니다! 2007-10-07 2915 김한솔 개식용을 반대합니다. 보신탕~개고기 먹으라는 말은 없어져야 합니다. 모든 생명은 존중을 해줘야 됩니다. 개고기를 먹는사람들도 입장을 바꾸어서 개로 변해서 자신이 사람들에게 먹히는 것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고기,지금 우리나라가 밥도 굶을 정도로 전쟁이 일어났습니까??채식을 해도 되고 그냥 밥만 먹어도 되는데 먹을 것이 없어서 개고기를 먹는것 같아서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2007-10-02 2914 허미선 개식용 반대합니다.개고기,보신탕이란 말이 꼭 없어져야 합니다.서명합니다 2007-09-28 2913 서지희 먹을거없는옜날이나먹는거지 지금개고기를외먹습니까 ㅡㅡ 개념이없네요 집에가서 지가족한번 먹을라고해보세요 ㅡㅡ 요즘 애견도 가족인데 도대체 개념없는 어른들은 왜그러는지 ㅉㅉ 제발 쫌 그만먹져 동영상보다가 울뻔했어요 코카스파니엘 을가지고 먹니어쩌니... 제발 그만해주세요 ㅡㅡ 보신탕집 그냥못지나가겟네요 서명 1000번도 넘게하고십네진짜 우리집 강아지지금 밑에서 귀엽게애교떨고잇는데 그걸먹어? 그러니깐야만인소리듣지 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007-09-26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