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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2992 |
서지영 |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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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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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1 |
정보라 |
아직 고등학생 밖에 안되지만
동물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개 식용 금지에 서명합니다 |
200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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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0 |
강명천 |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며 서명합니다. |
200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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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9 |
곽지인 |
하나님이 동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동물들도 피해를 보게 되었지요.
식물들은 육만 있다고 합니다. 동물 식물 생물 들이 다 고통을 겪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릅니다.
노아시대 때에 만해도 동물 없이도 먹고 살수 있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채식만으로 아기 키우기란 책도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돈도없고멍청해서사보진 않았지만요.
주님이 이들에게도 완전한 은혜로 임하셔서 잔인하게 동물을 살해하는 직업이
아닌 다른직업을 그들에게 주시고 동물끼리 잡아먹고 먹히는 그런 것외에 의도적인 못된 짓을 하지 못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동물들에겐 육과 혼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도 느낍니다. 고통을..
그들의 삶이 이 땅에서 끝이라 유한하지만 당신들이 그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들이 실험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떨까요.
올바른 대안으로 굳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수도 있는데도
건강하게 먹고살수 있는데도
인간의 식욕과정욕과욕심을 위하여 그들을 희생시키실것입니까.
하나님께 바르게 중심이 올바르게 기도한다면 들어주실겁니다.
다만 진심 전심으로 그들을 위하여도 기도하는 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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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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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8 |
양지은 |
서명합니다. |
2007-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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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7 |
최서윤 |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물이라 불리는 것들일지라도, 그 속에 깃든 영혼은 인간의 것과 다를것 없다 생각합니다.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살아 숨쉬는 것들은 모두 소중한 영혼이 깃들어 있습니다.
제발, 함부로 그 영혼들을 대하지 맙시다. |
2007-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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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6 |
심태인 |
서명합니다.
제가13살이라 많이 몰르지만 개를파는사람,개를먹는사람한테 이말을 하고싶군요.
세상의 그어떤것도 생명보다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당신을 몽둥이로 줘패 칼로 살을 짤른뒤 동물에게 먹으라고 줘볼까요. 기분이 나쁘시져
지금까지 모든 동물이 그렇게 죽어가고있습니다. 이미 당신은 죄를 저질렀지만(나쁘다는것을 말하기위해 죄라고 합니다)지금이라도 당신의 손에 죽어간 동물에게 기도를 하시고,그런짓은 하지 마십시오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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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5 |
이윤정 |
서명합니다. 모든 생명은 존중되어져야 합니다.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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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4 |
도상경 |
너무나 괴롭내요 보고잇자니 ㅡㅡ; |
200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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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3 |
김윤선 |
서명합니다~
그리고, 개는 식용으로서 쓰이는 동물이 아닙니다.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지만 동물들에겐 생각이란게 있습니다.
다만, 말을 못할 뿐이지.. 말을 못한다고 해서 동물학대를 한다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개는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주인을 먼저 배반하지 않지요.. 그런 개를 잘 키워서는 몸보신한다고 그 작고 귀여운
개(동물들)을/를 드시고 싶습니까? 고기를 안먹는다고 해서 죽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암튼, 동물들은 사람들의 먹이가 되기 위해서 태어나고 열심히 사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동물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지 말아주십시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아있는 생명들은 정말 소중한것입니다.. |
200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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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2 |
이윤희 |
애통한 맘으로 서명합니다. 개, 소, 돼지, 닭...희생으로 우리가 살고 있죠.
'생명'은 하나님께 부여받은 "살아라"하는 명령입니다.
"생명"은 "돈"을 벌어다 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위해 피치 못해 인간과 같은 "심장, 피, 살"을 가진 "생명"들이 희생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더이상 "생명"으로 돈벌이 하지 마세요. 이들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면 적어도 감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예를 지켜주세요.
도살과 유통 시 예를 다해 고통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게 해주세요.
이를 지키는 기업들의 제품만 소비해주세요.
동물(생물) 판매도 금해주세요. 사랑한다면 팔고살 수 없습니다.
대신 버려진 동물들을 데려다 돌봐주세요.
도시 한 복판의 동물원/수족관도 없애주세요.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면 가둬둘 수 없습니다. 대신 바다/강/산에 관찰/보호지대를 만들어 주세요.
"돈벌이"를 위해 보양음식과 모피로 도살되는 "생명"들을 살려주세요.
생명을 잃어버린 엄마의 마음으로 단호하게 대처해주세요.
잔인하게 죽임당하고 고통당하는 이들 "생명"들의 눈을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이들의 울음과 따뜻한 체온을 기억해주세요.
사람에 의한 이들의 처참하고 어이없는 죽음에 대해 하나님도 애통해 하고 계심을 기억해주세요. |
200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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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1 |
이유진 |
강아지는 먹는것이 아니예요...
건강에 좋다구요? 보양식이라구요? ...
사람도 보양식이라 하면잡아 먹겟습니까?
자식처럼키워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그럼안되는거예요...
하나의 생명입니다..
지켜야합니다... |
200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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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0 |
한현주 |
서명합니다 |
200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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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9 |
김숙영 |
인간이 적게 먹고 적고 취하고도 인간답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런 세상이 될려면 적어도 우리 주위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하며 무한 애정을 쏟는 여린 생명들 부터 보호하고 아껴야 하질 않을 까요.....
그래서 정말 개고기 반대합니다..이런 현실이 가슴아프게 통곡을 해도 모자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보는 포유류(조류.야생동물 포함....), 감정을 가진 희노애락을 아는 동물에게 함부로 하다니....정말 천벌 받을 짓을 하는 겁니다. 개 뿐만 아니라 다른동물들도 아프지 보내주어야 합니다.
생명들이 생명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
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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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8 |
송명희 |
서명합니다. |
200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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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7 |
이수지 |
개는 사람을 위해 충성을 다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을 위할 수 있는 몇 안돼는 영리한 동물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먹다니요. 아니, 먹는건 그렇다 쳐도 도살하는 과정이 터무니없이 잔인하지 않습니까? 하루만 데리고 있어도 정들 개를 어떻게 음식으로 사용합니까? 식용개를 키우는것도 말이 안됍니다. 개의 천성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고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실내견이든 거리에서 떠도는 불쌍한 개들이든 다 똑같습니다. 개 먹지마세요. 그들의 눈을 보면 먹을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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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6 |
배미경 |
먹을것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 반려동물을먹어야합니까?
말못한다고 인간이 아니라고 먹어도 된다는 뜻입니까?
전개인적으로채식주의자입니다. 해산물과 채소만 먹습니다.
그래도 건강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식용으로 혹은 영양으로 드신다는 분 그것은 과거 생활 양식에서 온 잘못된 답습일 뿐입니다. 차라리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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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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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5 |
김수진 |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로서
동물을 학대하거나 괴롬히는 일은 눈을 뜨고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개를 삶아 먹는 행위는 정말 안좋게 보일수밖에없네요
많은사람들이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아지도 사람인 만큼 얼마나 불쌍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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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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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4 |
김혜리 |
동물을 인간이 먹기 위해 죽이는 범위는 어차피 문화적으로 결정됩니다. 개고기 식용은 불필요한 잔혹행위입니다. |
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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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3 |
김혜리 |
동물을 인간이 먹기 위해 죽이는 범위는 어차피 문화적으로 결정됩니다. 개고기 식용은 불필요한 잔혹행위입니다. |
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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