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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3312 |
이수진 |
진짜 넘 맘이 아파요.
얼마전 차를 타고 가다..트럭창살에 갇힌채 실려가는 개들을 보았을땐 진짜 가슴이
넘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나쁜 인간들..
애들을 어떻게 이런 고틍에서 벗어나게 해줄 방법 없을까요??
말못하는 짐승들..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00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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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
이수진 |
진짜 넘 맘이 아파요.
얼마전 차를 타고 가다..트럭창살에 갇힌채 실려가는 개들을 보았을땐 진짜 가슴이
넘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나쁜 인간들..
애들을 어떻게 이런 고틍에서 벗어나게 해줄 방법 없을까요??
말못하는 짐승들..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00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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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0 |
임초영 |
진 짜 너 무 하 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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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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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9 |
이혜원 |
우리의 친구인 개를 식용으로 쓰다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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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8 |
박진희 |
강아지들이 너무 불상해요...
말못할 동물이라도 잘해주어야 하는대..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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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7 |
김지원 |
개를먹는것은 오래된 좋은 전통이아니라 야만적인전통입니다..그만두세요..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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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6 |
현탁 |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자신이 심은 대로 거둔다는 뜻이겠지요. 나의 식도락을 위해, 혹은 자신의 몸보신을 위해 두려움에 떠는 개를 끌고 가서 잡아 먹는 짓은 최소한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는 차마 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직접 잡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요구하는 사람이 있기에 살생하는 자가 있겠지요. 살해당하는 그들의 마음은 결코 침묵하지 않을 거예요. 개는 우리의 친구요, 존중되어야 할 이웃입니다.
인과는 역연합니다. 내가 악한 원인을 심은 대로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룰 것입니다. 우리의 잔인함과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슬픈 일이 생기지 않기를...... 사랑과 자비심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보신임을 제발 깨닫기를....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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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5 |
권수진 |
어떻게 하면 개장수들 뿌리를 뽑을수 있을지. 인간의 식탐이 너무 무섭군요.
윗대가리들 글로벌 글로벌 외치더니 이젠 아주 문화니 어쩌니 떳떳해지시려고 애쓰시는군요. 사람도 다치면 아프듯이 동물들도 똑같이 아픔을 느낍니다.
한국인이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을 싸그리 뭉개버리는 냄비정신을 가진 한국인들..
그만할때도 훨씬 지났습니다. 윗대가리님들. 역주행 접으시고 널리 좀 보세요.
모두가 육식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서명이라도 해서 한마리라도 인간들의 입속에 들어가지 않기를 제발. 소망합니다. 제발 멈추세요!!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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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4 |
이지원 |
이거는 진짜 아니예요~!!!사실저는 개를 기르고 있습니다..이런 동영상을 볼때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구해주고 싶은데....
우리나라 개고기 먹는 분 정말 많더라고요...저는 초등학생입니다..저번에 가족과 여행가던중 길가에 개고기 집이 있는데..왜그렇게 잔인한지 모르겠습니다..바로 옆에서 개를 잡더라고요..진짜 내려서 도와주고 싶었습니다..그리고 간판옆 현수막에 써있는말 개껍질무침
진짜 충격 그자체 엄마아빠는 먹는개가 따로 있다고 속이려고 합니다..하지만 다아는걸요..
저번에 티비에서 강아지를 천가방에 넣고 아주 뾰족한 꼬챙이로 찔러 죽이는 모습가
큰개를 목을 매달은채로 엄첨난 전기충격기를 쓰는 모습을 진짜 우리 나라 인간들 왜그럽니까?
애완동물 맘에 안든다고 파는인간.기르던 개를 버리는인간,죽이는 인간,먹는인간
당신들은 살인자와 같습니다./.자기 몸보신 한다고 살아있는 생물을 죽였습니다..
말이 진짜...아 말이 안나와요..도대채 왜그래요...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개를 먹지 않습니다..하지만 먹는인간들 당신들은 살인자 입니다..그사람들의 살인죄로 해야만 안먹을것 같습니다..우리나라 아직도 6.25해요?
왜그래요!!맨날 선진국 돼고 싶다면서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옯겨요..
우리나라 2mb쇠고기 수입 하기전에 개고기나 막져?
왜 그런짓 하고 계세요!!!여기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개를 먹고
잔인한짓을 하고 있는데 ..발전 하겠습니까?
서양 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을 야만인이라고 부릅니다/......
참 어이상실입니다...도대체 우리 나라 대통령은..이런 법이나 만드세요...
요즘 강남이나 중계동 엄마들 잘보세요..자기 아들,딸 몸보신 시킨다고 이런거 먹이지마세요...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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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3 |
김은숙 |
우리나라의 잘못된 식습관과 인식이 문제입니다. 개고기 안먹어도 충분히 좋은 음식 많습니다. 꼭 개고기를 먹어야 합니까!! 정말이지.. 화가 나내요.. 개고기 먹지 맙시다..
우리모두 선진화된 국민이 됩시다.. 개고기 이제 그만.. 정말이지 그만.. 먹읍시다...
개식용금지 서명합니다.. |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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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2 |
류지현 |
제발 개좀 먹지맙시다. 개를 먹는것은 전통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야만스러운 행동입니다. 개먹지말라고하면 이렇게들 말하더군요, 그럼 소와 돼지와 닭도 먹지마라. 소돼지닭을 먹는것은 인간이 최소한의 육류를 섭취해야하기 때문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를 먹는것은 최소한의 육류섭취 이상의 어떤 몸보신을 위해서 먹는것 아닙니까? 소돼지닭도 최소한만 섭취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어찌 개와 닭을 구분못하는지 , 그렇게 치면 사람도 고기입니까? 옛날에야 먹을것이없어 먹었다고 하더라도 요새 어디 고기가없어 개를먹습니까? 개가 왜 인간과 친밀한 동물이겠어요? 다 이유가 있으니 인간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건데, 티비에서보니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애완견들까지도 개고기로 거래되고 있답니다. 남의집에 가족처럼 지내던 개를 내가 죽여서 먹어 없앤다는게 얼마나 섬뜩한행동인지, 소름끼치도록 야만적입니다. 게다가 개를 죽이고, 먹는것을 아무렇치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국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개를먹는것은 떳떳한 행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후진적이고 야만적인행동입니다. 살육하는것은 전통이 될수없습니다. 제발 이 악의없는 동물을 죽이지맙시다. 그것도 먹기위해서. |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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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1 |
안나경 |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없지요...인간의 탐욕중에서도 식탐 특히 잘못된 보신욕구...
탐욕을 식습관이라 치장안했으면 합니다. |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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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0 |
김연신 |
제발 개 식용을 금지시켜 주세요..
그들의 눈을보고 어떻게 잔인하게 그럴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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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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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9 |
박혜지 |
이게 왜 유지가 계속 되고 있는걸까요? 강아지를 키우는사람으로써 정말 이해할수도 없고 일어 날수 없는일이 라구 생각합니다 ....... 이런현실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
200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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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8 |
한승재 |
나를포함한 더러운인간새끼들아.
우리같이 너희들이 발악하면서 잡는 바퀴벌레보다 못하고
기형동물보다 끔찍하게생겨먹은 우리는
절대로 만물의 영장이 될수없다.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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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7 |
신민영 |
몸에 좋다는 이유로 불쌍한 개들을 학대하며 먹는 건 정말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동물한테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제발 한국의 개식용 문화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영향력있는 global player가 되기 위해선 개식용 문화 같은 부끄러운 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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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6 |
김지영 |
어째서 꼭 먹어야하는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식용문화가 계속 이어져 오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문화의 상대성을 이해해야한다, 또는 우리고유의 식습관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어져 온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개식용은 사라져야한 나쁜 문화이자 식습관입니다.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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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5 |
서지은 |
제발개식용..
그만둡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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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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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4 |
서지은 |
서명합니다!!
개는저희들의친구에요..
단순한먹을거리가아니라구요ㅜㅜ
제발개식용금지가
하루빨리되었으면좋겠어요..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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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3 |
이수빈 |
지난 번에 TV에서 유기견을 식용으로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ㅠㅠ 애완동물인 시츄, 말티즈, 또는 ... 포메라이언까지!
정말 믿을 수 없었답니다.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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