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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3412 |
김아영 |
한 문화라고 인식하기엔 말이 안됩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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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1 |
이덕용 |
진짜 사람들은 동물에게 빌어가면서 살아야되는데
개고기?헐 ;;장난해요 왜 이유없이 동물을 죽여요 개가 뭔죄가 있다고
진짜 불쌍하다 진짜 같은인간으로써 동물에게 미안하고 부끄럽다는점이에요
이건꼭 없애주세요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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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0 |
김은서 |
꼭 서명하고 싶습니다.
만약 그 사람들이 개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먹을게 없는것도 아니면서 왜그럽니까?
동물들이 불쌍하지도 않으싶니까?
그런사람들을 막아버려야 합니다.
동물들은 생명없습니까?
그렇게 강제로 죽이면 이세상에는 남아도는 동물들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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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9 |
이주희 |
휴/./근데, 좀 그러네요.////
근데 법에 개는 가축이 아니라고 말이 되있든데...(아닐지도)
근데 단속이 좀 안되니까 서명운동까지 하구...
휴.....정말 개들이 불쌍하네요./././
오죽하면 식용개로 길러지는 아이들까지 있나요..ㅠㅠ
오늘도 많은 아이들이 돈을 거머쥐기 위한 사람들에 의해 무참히 무지개 다리를 건너네요...
언제 우리의 법은 바뀔까요??ㅠ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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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8 |
임민지 |
개를 도살하는 사람들 모두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채로 목을 매달고 좁은 철장안에 여럿을 가두고
선한눈빛의 개들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인지도 모른채
그저 반갑다고 꼬리를 쳐댑니다..
도대체 개들이 무엇을 잘못했길래..
만약 환생이 있다면 도살자들은 모두 개로 태어나야 합니다.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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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7 |
오현정 |
이럴 염치는 없습니다만,저도 그냥 돼지고기 인줄알고
먹었는데,할머니한테 돼지고기냐고 하니까
개고기래요. 아 그 개 한테 명복을빌며 여기에 서명합니다.
죄송합니다.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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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6 |
이해미 |
개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동물인데 친구같은 개를 먹을수 있어요!?
인간은 너무 잔인하고 이기적이에요
개식용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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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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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5 |
김민경 |
동물도 가족이고 사람만큼 따뜻하고 현명합니다. 때론 더 나을 수 있지요
서명합니다!!!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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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4 |
정희진 |
똑같이느낄줄아는생명인데
말못하는짐승데려다가
잔인하게죽이고하는거불쌍해서못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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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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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3 |
엄인정 |
서명합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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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2 |
이경미 |
서명합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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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1 |
최혜원 |
서명합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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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0 |
김현순 |
서명합나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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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9 |
조희정 |
소.돼지.닭도 관리 제대로 못해 병이 들면 처참하게 죽이면서, 개까지 축산동물로 관리 하시겠다니, 욕심이 지나친거 아닙니까? 한국은 중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개는 사람들의 친구로 그만 놔주세요. 개를 먹고 얼마나 오래 사시겠다고 정부에서는 그리 개고기를 먹으려 하세요? 한국정부는 개식용 금지를 입법화 시키시길 바랍니다.
합법화가 안된다면 금지 시키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도 개식용을
금지 시켰습니다.
범죄자 강호순은 개 번식장을 운영하면서 한겨울에 50마리나 넘는 개들을 방치하고 굶어 죽이고 얼어 죽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끼며 생명경시를 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정서 함양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는 개 식용을 금지 시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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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8 |
김다은 |
서명합니다...
개들이 불쌍해!!!!!!!!!!!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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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7 |
서지영 |
잘못된 보신문화 바꿔야 됩니다.ㅜ |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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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6 |
김성애 |
트럭에 움직일공간없이 갖혀서가는 개들을 봤습니다.ㅜㅜ
그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않았습니다.
그 아이들의 눈빛은 모든것을 포기한듯한... ㅜㅜ
개들도 말을 합니다.. 눈으로 말합니다...
인간인게 싫어지게 됩니다... |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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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5 |
이은영 |
어서빨리 개를 식용으로 금지하는 법이 입법화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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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4 |
황정필 |
아놔...눈물나...잡것들아..몇천년을 살려고...이 죄들 짓냐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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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3 |
박수진 |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개를 식용하다니요..
개도 지 부모는 알아보고 지 주인은 알아봅니다..
개뿐만 아니라 말못하는 동물들이 무슨 죄라고 사람들에게 고통받으며 살아야합니까
제발 세상에 눈을 제대로 뜨고 보십시오
작은생명도 생명입니다 신생아만 생명입니까
작은 동물들도 보호받아가며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요즘 싸이코패스 싸이코패스들 하는데...
진정한 싸이코패스는 당신들 아닙니까.. |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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