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672 이지은 저희 엄마 회사 동네가 모란이거든요 ㅜㅂㅜ 여긴 매일 5일마다 장날이라고 해서 불쌍한 동물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그 장...(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하는곳에 보신탕집이 수부룩해요 ㅜㅂㅜ그리고 누렁이들이 조그만 철장에 여러마리씩 좁게 들어가 있는걸 보고 불쌍해요 그리고 좀 깊숙히 들어가보면 개고기들이 쫘악 전시되어있는데 ... 그거보고 구역질했어요 ㅜㅂㅜ왜 개고기를 먹는지...저희엄마도 어렸을때 뭣도 모르고먹어본적이 있으시다 하던데 되게 맛없었대요... 맛없는 아이들을 왜먹는지... 우리나라사람들은 건강에 좋다면...환장을하니까... 어��든 서명할게요 2009-11-08 3671 김은미 서명합니다... 2009-11-08 3670 고은비 개고기 먹는 사람들... 이해 안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정말 양심없는 사람입니다. 2009-11-06 3669 최윤정 소름이끼칩니다. 보신탕먹는사람들 얼굴보셨습니까. 점점 악마같이 변해갑니다. 피부와 이는 누래지고 눈은 점점 빨개집니다. 정말무섭습니다... 2009-11-05 3668 김지은 어디까지 먹어보고싶은겁니까. 추악한 탐욕에 얼굴이 붉어집니다. 2009-11-05 3667 유은주 모든 사람들이 고기가 아닌 반려 동물로서 아이들을 대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09-11-02 3666 연은미 정말 좀 그렇잖아요. ㅜ 2009-11-01 3665 김정아 가슴이 아파요 내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고통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표님 열심히 그들을 위해 일해주세요 그들이 학대와 공포로부터 벗어날수 있게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2009-10-30 3664 안소현 제발 우리 힘을 합쳐 이 괴로운 관행을 뿌리채 뽑아버립시다.. 매번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괴로워집니다.. 2009-10-27 3663 송려강 사진을 볼수도, 영상을 볼수도 ,그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도 없습니다. 같은 고통과 감정을 공유하는데 그 눈빛을 보고 읽을수는 없단 말입니까 사라져야 마땅하며 세습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악습입니다. 2009-10-26 3662 박지영 강아지는 친구이자 가족이자 동반자 입니다. 진심으로 하루빨리 개 식용문화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명합니다! 2009-10-25 3661 진현정 여러 사진들을 보면서 정말 ...... 마음이 아팟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에 개고기 문화가....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제발... 2009-10-24 3660 최민정 많은 자료들과 사진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사람같지 못한 문화는 없어져야합니다 예전처럼 굶어죽는 사람들도없는데 왜 이 아가들을 먹어야합니까?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진심으로 같은 사람들이 미워지는군요.. 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0-24 3659 김성근 서명합니다 진심으로 개 식용 금지를 바라며 서명합니다 2009-10-21 3658 고은경 개는 음식이 아니라구요. 2009-10-21 3657 한예린 강아지를왜먹나요?개는먹으려고태어난것이아녜여!!!!!!!!!!!!!!!!!!! 시장애서멍멍이가누워있으면...ㅠㅠ눈물나네요..저는100번10000번찬성합니다! 2009-10-18 3656 유재은 서명합니다~ 2009-10-16 3655 김수진 강아지들도우리에겐친구나마찬가지인데... 식용이되어간다는것이마음아픈뿐입니다.... 그래도큰힘을보태기위해서!! 서명합니다....^^ 강아지들이식용이되지않는그날까지~ 2009-10-15 3654 이민희 정말 가슴이 아파 할말이 없어지네... 사람이라면 개를 먹어선 안되겠죠 꼭 개 식용 금지가 되는 그날까지... 2009-10-15 3653 김나연 정신나간것들아 언제쯤이면제정신으로돌아올테냐 피비린내나는도라이들 정신차려라제발 2009-10-14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