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912 장다혜 서명합니다. 2017-07-26 8911 박성미 서명합니다.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개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도살을 하더라도 좀더 인도적인방법을 택할수는 없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 2017-07-25 8910 문다영 서명합니다.살아있는 생명에게 고통을 주는것만으로도 그들의 권리를 침해한것입니다. 2017-07-24 8909 김현지 시대가 변한 만큼 음식문화도 변하고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07-22 8908 김경완 서명합니다. 2017-07-22 8907 김다은 서명합니다. 2017-07-22 8906 강현미 서명합니다. 2017-07-21 8905 권해원 서명합니다. 2017-07-19 8904 윤창희 서명합니다. 2017-07-18 8903 임다힌 서명합니다. 2017-07-18 8902 채린 서명합니다. 2017-07-17 8901 문혜림 서명합니다. 2017-07-12 8900 이수혁 비 인간적인 사육방법 도살법 이런건 없어져야 합니다. 2017-07-12 8899 김채린 서명합니다. 2017-07-12 8898 오윤주 서명합니다. 2017-07-12 8897 김정난 서명합니다. 2017-07-12 8896 최해란 서명합니다. 2017-07-12 8895 주재연 서명합니다. 2017-07-12 8894 김서희 서명합니다. 2017-07-12 8893 최민희 서명합니다. 2017-07-12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