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952 노지혜 세상엔 이미 나쁜 인간들고 인해 먹고 남을께 지천에 널렸습니다. 강아지는 저희의 가족입니다. 제발 제발 먹지 말아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2010-06-15 3951 유지은 개는 식용이 아닙니다 근데왜먹어요 야만인입니까? 맛있어요?그렇게먹을게없어서 개를먹는답니까? 참나 요즘세상에 눈돌리면 음식점이 줄줄이늘어섰는데 먹을게없어서 개를먹는답니까? 아니 그럼개먹을라고 키울꺼면 차라리 죽을때까지만이라로 좀 예뻐해주면서키우면않되나요? 제발정신좀차립시다 개는먹으면않되요~하고 일일이알려줘야되는것도아니고 2010-06-13 3950 한상원 개고기는 먹을게 없었던 선조들이 어쩔수없이 먹었던것인데 지금 배 터지게 먹고있으면서 개고기를 먹는건 야만인밖에 안되죠..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2010-06-13 3949 최우인 먹을게많은데 개까지먹는다는건 정말 너무큰욕심인거같습니다... 2010-06-13 3948 유형민 성경책에도 자기 자신을 좋아하듯이 강아지들도 그 이상을 좋아하고 아끼라는 말이있습니다. 저는 항상 길 가다가 개고기집 이나 개가 트럭에 실려나가는모습을 보면 .. 진짜 개고기집다 부셔버리고싶더라고요 .. 언젠간 저희 한국에 개고기집이 다 없어졌으면좋겠습니다. 여러분 저희 한국은 중국처럼 야만인이 아닙니다. 진짜 .. 개를 식용으로 먹는다는건 .. 너무 있을수가 없는일입니다. 2010-06-11 3947 강지영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희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0-06-09 3946 정선우 동물들이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야만적이고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줄 정말로 몰랐습니다. 요번에 제가 시민단체에 대해 조사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요. 조사함으로써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제가 후회가 됩니다. 오직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과 탐욕을 채우기 위한 귀중한 한 생명들을 죽이는 것이 어떻게 행해질 수 있을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미안하고 또 너무 미안해서.... 이런 끔찍한 요즈음의 모습들을 많은 사람들이 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처음에는 몰랐던 사람들도 이러한 사실들을 깨달으면 정말 새로운 의지가 생기거든요.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너무나도 그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일들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그런 일들을 다시 듣고 싶지 않군요.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하루 빨리...어서...! 2010-06-08 3945 김명숙 개 식용하는건 야만입니다 2010-06-06 3944 안현진 생각만 하면 소름이 돋고 몸서리 쳐집니다..왜 우리나라는 개를 먹기 시작했는지..ㅜㅠ 지금은 풍족하게 먹을거리가 많은데 왜 그 습관을 못버리는지..안타까울 뿐입니다..눈을 보고 마음을 보면 가슴이 울릴텐데..잔인한 사람들..빨리 없어지면 좋겠습니다...꼭!! 2010-06-06 3943 김유정 개는 음식이 아닙니다. 2010-06-05 3942 이다은 인간이든 개든 다른 동물이든 다 똑같은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식용견들의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서양의 여러나라들은 개를 동물이상인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6-03 3941 이원재 강아지는 음식이 아니에요 2010-06-02 3940 윤지은 강아지 키우면서 먹는 사람 들도 있던데,,,그건 대체뭔지 강아지는 먹는 게 아닙니다 반려동물입니다 2010-06-01 3939 조소진 개고기 먹는 사람들!!개를 먹지맙시다.. 2010-05-30 3938 김자영 서명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우리의 생명이 소중하듯이 말못하는 동물들의 생명또한 소중합니다 우리가 약하고 힘없는 그들을 도와줍시다 2010-05-30 3937 송현정 서명합니다 어떤때보면 인간은 정말 추잡하고 가장 끔찍한 동물인 것같습니다 이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을차마 다 볼수도 없었고 충격으로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2010-05-28 3936 이보영 강아지는 음식이 아니예요, 2010-05-28 3935 우지연 인간과 가장 친하다는 정을 나누는 애들을 왜 죽입니까?,, 2010-05-28 3934 이보람 서명합니다! 제친구가 어느날 도룡뇽?? 을 회부시킨닷고 ㅜㅜ "하지말라고" "생명을죽이냐" 라고 말했더니 욕함 ㅜ 2010-05-28 3933 김서영 또 서명합니다! 계속 봐도 끔찍하네요 제발 동물들을 위한 강력한 법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2010-05-27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