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972 허정아 q반대합니다 고통당하는 동물보고 먹고싶으세요? 당신들이 먹이로 똑같이 당한다면 얼마나 무섭고...공포스럽겠습니까 창살에 개들을 무차별하게 갇둬놓고 사람이 제일잔인합니다 2010-06-28 3971 임승연 서명합니다. 요즘같이 먹을거 천지인데 굳이 개고기를 왜 먹어야 합니까 철창안에 갇힌 개들 차마 눈뜨고는 못보겠더라구요. 반려동물입니다. 한국의 개고기 문화는 기필코 없어져야 합니다. 2010-06-28 3970 박정화 개식용 철저히 반대합니다. 서명합니다. 2010-06-28 3969 최선희 개식용철저히 반대합니다.서명합니다 2010-06-28 3968 신윤수 서명합니다. 2010-06-27 3967 이인지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백번도 하겠습니다!!!!!!!!! 2010-06-27 3966 김현아 서명합니다. 2010-06-27 3965 이정민 뭐 개고기가 그렇게 �ダ獵鳴� 먹어요! 자기도 죽어서 누군가 자기를 먹으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2010-06-27 3964 신푸름 물론 가축도 같은 동물이지만. 식용개고기의 실태를 보니 경악을 금치못하겠더군요 도대체 뭐가 더 좋아서, 과학적으로 증명도 되지않은 개고기의 영양가를 원기보충용으로 섭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도 목격했지만...특히 복날에는 조심해야하는게 돌아다니는 개를 주인이있는지 없는지도 확인안하고 무자비하게 때려죽여서 몸보신용으로 쓰는사람들도있더라구요... 역겨웠습니다. 개 식용 금지 서명합니다. 2010-06-27 3963 장혜진 제발 먹지맙시다... 강아지는 저희들의 친구와가족이지 먹을거리가 절대!아니라고생각합니다. 아니 절대 아닙니다! 누가 친구와 가족를 먹습니다. 제발 이꿈이 이뤄졌음합니다. 2010-06-25 3962 이채은 아..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게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어쩜.. 개를 저렇게 다룰 수가 있는지 의문이군요.. 어서 이런 사회가 뜯어고쳐지길 바랍니다!! 2010-06-25 3961 이진영 서명합니다 2010-06-25 3960 이예지 하..정말 말이 안나오네요...ㅡㅡ 2010-06-21 3959 이은혜 그리고 기르던 개 무책임하게 개장수한테 팔거나 버릴거면 사들여 키우지좀 마라. 개만도 못한 인간들아 2010-06-21 3958 이은혜 개 식용 금지 법 만들어주세요 모든 생명은 다 고귀한겁니다. 소 돼지 닭 먹는걸로 모자른가요? 개고기 먹는다고 오래 사는거 아니잖아요 제발 우리 강아지들 살려주세요 ㅠㅠ 2010-06-21 3957 노선혜 서명합니다. 불쌍한 강아지 먹지 마세요 2010-06-19 3956 문지연 일단 내가 사람인것이 죄스럽고 개는 음식이 아니다 동물을 보호하자 이런말로는 절대 변화할수 없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더 힘들어지고 동물들은 더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될것이다. 이런 자료들을 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참으로 정신건강한 국민으로서 살수 있을까? 항상 연쇄살인범 성폭행사건들도 보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죽였을까 참 나쁜 사람이다 그러고 재판을 받고 형을 받고 앞으론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근본적인것을 해결하려하지 않는것이 참 이해할수가 없다.동물학대하는사람 정신 이상자다 살아있는것에게 그런 고통을 주면서도 그냥 살아가게 하면 이 사회는 더 잔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것이다. 저렇게 살해를 즐기며 돈벌어 먹고 사는 것들과 내가 같은 품종인 사람이란게 싫다. 우리나라는 꼭 당할만큼 당하고 큰사건 터져야 해결하려고 조금 노력하는것 같지만 노력한결과도 결코시원치않다. 성폭행범도 정신이상이다 그런사람이 동물도 잔인하게 가지고놀면서 학대하고 살해하며 즐긴다.머릿속엔 생명에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 살해 범죄를 일으키는 것이다.무분별한 애견 분양도 문제다! 그러니깐 버려지는 개들이 늘어나고 티컵푸들이니 뭐니 작으면 다 좋다고 그런거 만들고 좋다고 사는사람도 똑같다 그건 동물학대다! 강제로 사람욕심으로 귀여운게좋다고 그렇게 품종개발하여 시장에 팔고 컵속에 애견을 넣고 귀엽죠?예쁘죠?하면서 팔고 자랄만큼 자라야지 성장 억제를 강제로 하려고 하는것이 동물학대이고 생명학대에 하늘의 뜻을 어기는 죄라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애견산업 대폭줄이고 아무나 분양받을수 없게 해야한다! 티컵사는 사람은 생명을 아끼는 사람이 아니다!이유는 오직 작은게 좋아 사는것 뿐이다!그런애견들은 면역도 약하며 잘못 조금만 다쳐 출혈을 하면 보통 제대로 자란 개들보다 쉽게 죽을수 있고 수술도 어려워서 할수가 없다! 작은것 귀여운걸 추구하고 진짜 모피를 갖고 싶어 하는것이 인간의 욕심이다.솔직히 티컵추구하는 사람들 파는사람들 너구리 산채로 가죽벗기는 사람들 다 똑같다.동물 정말 사랑한다면 자연을 뛰어 넘으려 하지말아야 하며 하늘이 정해준대로 살게 놔둬야 진정 폭력없고 학대없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2010-06-19 3955 최승은 서명합니다. 2010-06-18 3954 이소영 식용을 위해 기르는 환경이 너무 잔인하고, 학대한 동물을 식용으로 삼는것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06-16 3953 최미화 정말 같은 인간이란게 창피할뿐이네요 제발좀 이런일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제발제발좀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욕이 입앞까지 나오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2010-06-16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