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2095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575 miregul 웃기네 인간들이 무슨권리로 야생동물죽여?생며이중요하다는걸 못느끼니?머리에 뇌는있냐? 머리는 장식이냐? 2014-05-17 1574 김영희 서명합니다 2014-05-15 1573 김경선 서명합니다. 2014-05-13 1572 김진영 사냥 반대합니다 2014-05-06 1571 채원 사람의이기심하나로무고한 동물을 죽이지마세요 2014-05-01 1570 채원 사람의이기심하나로무고한 동물을 죽이지마세요 2014-05-01 1569 이종현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 미래에는 멸종동물이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 되어 있을 수 도... 2014-04-29 1568 이종현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 미래에는 멸종동물이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 되어 있을 수 도... 2014-04-29 1567 손선아 본래 우리의 것이 아닌 그들이 주인이거늘...땅을 빼앗고 먹을것을 앗아가더니 이젠 목숨까지 앗아가려하나요...그들에게도 지친몸을 누이고 배불리 먹고 가족과 함께할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단걸 외면하지마세요 2014-04-27 1566 도주환 그만하이소 진짜 당신의조상일수도잇습니다 2014-04-18 1565 이은주 서명합니다. 2014-04-10 1564 미츄 인간은 동물을 함부로 죽일 이유가 없습니다.(이유? 이유라고 해봤자 사냥하고 동물학대하고 개지랄하는 새끼들이 지껄이는 말같지도 않은 말이죠.) 만약 사냥을 해도 된다고 하면 나치의 유태인 학살도 아주 잘한일 입니다. 저는 왠지 사람보다 동물이 몇백배는 더 불쌍하네요. 동물이 인간보다 연약하기에 그럴까요? 그리고.. 인간보다 약하고 지능이 낮다고 해서 그렇게 무차별 공격을 받아야 하나요? 종교에서는 오직 성스러운 인류만 구원밭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치면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우리의 불쌍한 동물들은 그냥 받아줄 데 없는 쓰레기인가요? 저는 구원받아야 할 것은 그 성스럽고 성스러우신 (성스러움은 개뿔. 그냥 자아도취에 빠진 인간들이 만든 말이지.)인간이 아니라 고통받고 학대받는 동물들이 라고 생각하네요. 고통받는 동물들이, 그들의 영혼이나마 평온한 안식처에서 영원히 쉴 수 있기를....아멘 2014-04-08 1563 정희정 서명합니다 2014-03-30 1562 예삐공주 제발, 제발 그렇게 동물을 함부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동물을 잡고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역겨워요 제가 총쏴 사람을 죽여서 들고 와도 모두 기뻐해줄건가요? 사냥 잘한다고 칭찬 해 줄건가요? 동물과 사람 모두 같은 생명이에요 저희처럼 감정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고, 고통을 느껴요. 그들에게도 가족이 있어요. 사랑한다 아가들아 2014-03-29 1561 표지은 아무리 먹을게없고,돈이 없다지만.. 구세대도 아니고 뭡니까.. 돈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2014-03-17 1560 최선준 서명합니다. 2014-03-12 1559 한누리 서명합니다 2014-03-02 1558 강나현 사냥? 지금이 시대가어느시대인데 샤냥을하면서 동물에게 해를 끼칩니까? 도구로동물위협을하지마세요 진짜 한심해보입니다 2014-03-01 1557 강나현 사냥? 지금이 시대가어느시대인데 샤냥을하면서 동물에게 해를 끼칩니까? 도구로동물위협을하지마세요 진짜 한심해보입니다 2014-03-01 1556 강지혜 동물이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없기에... 동물은 도구를 사용헐 수 없기에...자기들이 먹고 살기위해서 사냥을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2014-02-2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